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2015.05.03 22:07
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하늘을 쳐다 보아 부끄럽지 아니하다.
(仰不愧於天)
1970년에 재림대학들에 있는 젊은 학자들이 주가 되어서 엘렌화잇을 재조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1980년에 재림교회의 목사였던 월테 레아 (Walter Rea) 에 의해서 “White Lies”라는 책이 나왔다. 이책은 엘렌화잇의 표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러한 결과로 1980년에 대총회에서 PUC (Pacific Union college) 의 프레드 벨트만 교수 (Fred Veltman ) “시대의 소망 프로젝트”를 위임해서 엘렌화잇의 저서를 조사하게 했다 (이 것 역시 따로 자세히 다루겠다). 이 프로젝는 거의 10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결과는 대총회 문서 저장고 (General conference Achieves) 1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원문이 있고 미국 목회지 (Ministry) 에 두번에 걸쳐서 요약본이 출판되었다.
결론은 시대의 소망의 31.4% 가 다른 책에서 빌려쓴것으로 밝혀졌다.
1980년 진실을 밝힌 대총회 지도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댓글 3
김종수
2015.05.03 22:26
김동섭
2015.05.03 22:41
대총회의 결론.
결론은 시대의 소망의 31.4% 가 다른 책에서 빌려쓴것으로 밝혀졌다.
1980년 진실을 밝힌 대총회 지도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김종수님 결론.
문학적 차용?
ㅎ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이구만요......^^
31%의 문학적 차용.
철판은 님이 까셨네요.
거짓은 님이 뒤집어 썻소.
김종수
2015.05.03 23:50
답변을 않고 넘어가시네요.님의 표절은 인정하나요?님은 왜 남의 이름을 표절합니까?님이 절대로 답변하지 않는 것이 있지요.성경에 나타난 문학적 차용도 모르면서 선동하고 있지요.마가복음의 95%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들어있는데, 성경도 표절인가요?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무오류의 계시인지는 왜 답이 없습니까?믿지도 않으면서 교인인 것처럼 표절하셨나요?
대총회의 수고에 감사한다고 하면서 엉뚱하게 반대 결론을 내리시네요.
원래 얼굴에 철판 까신 분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불효자들은 부모님께 대하여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당당하게 생각합니다.
님은 문학적 차용과 표절의 구분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글을 표절하셨습니다.
님의 이름도 다른 사람의 이름을 표절하셨습니다.
마가복음의 95%가 마태, 누가 복음에 있습니다.
이것이 표절인지부터 설명하십시오.
님은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오류가 없는 계시임을 믿습니까?
여기에 분명하게 답변하지 못하면 님은 속이는 자입니다.
시대의 소망 15개 장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2,615개 문장을
당대의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500권의 책과 비교하여 연구한 결과,
동일한 문장은 0%입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한 두 단어를 바꾸어 차용한 문장은 1%입니다.
62%는 전적으로 화잇 여사의 독자적인 문장입니다.
31%의 문학적 차용도 님이 생각하는 그런 표절이 아닙니다. 김정대님이 올려놓은 자료부터 제대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