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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라이프팀] 신정아의 자서전 '4001'에서 등장하는 외할머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월22일 신정아는 자서전 에세이 '4001'를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에세이 '4001'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자신의 외할머니로 이어졌다고 언급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신 씨는 "외할머니로부터 나를 눈여겨봐 달라는 말씀을 들은 노 전 대통령이 갑자기 나를 보자고 했다"며 "외할머니는 당신께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똘똘한 손녀딸이 있으니 한번 지켜봐 달라고 하셨단다"고 했다.

금 호미술관에서 일할 무렵부터 외조모와 가까워진 신씨는 '기사가 딸린 차'안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났다고. 특히 외가가 그녀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큰 뒷받침이 되었다고 한다. 외할머니 부모님의 반대로 외조부와 외조모가 부부로 맺어지지 못해, 신씨의 어머니는 다른 유모 부부에게 자랐지만 실제 부모가 ‘대단한 분들’이었기에 독불장군처럼 컸다고도 이야기한다.

이 에 네티즌들은 '4001' 속 글귀 중에 '볼살이 없어 홀쭉한', '너무나 정숙하신 스타일'로  묘사한 신 씨의 외할머니가 결혼 전 재야 인권 운동가와의 러브 스토리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전 대통령의 부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하 지만 이와 관련해 모 전 대통령 측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며 딱 잘라 말했해고 안희곤 출판사 사월의책 대표도 "외할머니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자신도 궁금해서 신 씨에게 여러 차례 질문했지만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출처: 신정아 에세이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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