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국인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를 가진 사람은 개를 데리고 산책할 때 개똥 봉지를 들고 나섭니다.
주워담기 위해.
그대가 등장하면 나는 삽하고 똥 봉지를 챙깁니다.
제발 딴 데 가서 놀기 바랍니다.
이 누리의 환경을 위해,
그대가 수호하려는 이 교단의 "진리"와
우리 대모 엘렌의 명예를 위해.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
석국인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를 가진 사람은 개를 데리고 산책할 때 개똥 봉지를 들고 나섭니다.
주워담기 위해.
그대가 등장하면 나는 삽하고 똥 봉지를 챙깁니다.
제발 딴 데 가서 놀기 바랍니다.
이 누리의 환경을 위해,
그대가 수호하려는 이 교단의 "진리"와
우리 대모 엘렌의 명예를 위해.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
빅용근 님, 왠 쌩뚱~^^
하하하, 조재경 님께 은혜를 입으셔서 조재경 님 비판 이야기만 나오면
네티즌들에게 한 없이 이해를 구하는 '의리의 사나이'!
만일 조재경 님이 올린 글에 '샤파', '씨파', '정신 이상자', '멍충이', '편협한 멀대'
'책도 안 읽고 자기가 뭔 이야기를 하는 지도 모르는 잘난척 하는 팔푼이'
'그로테스크하게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바벨탑같이 생긴 성경짐짝 운반자'라고
이야기한다면 박용근 님이 지금 위와 같이 한가한 소리만 하고 계실까요?
만일 위와 같이 조재경 님에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100퍼센트 거짓말일 것입니다.
일정 부분 사실을 담고 있어도 그렇게 쓰는 것은 과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잘
아시지만, 조재경 님은 그보다 더 심한 언사를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날려
왔지요.
그러기에 박용근 님은 위의 말에 총대 매고 맨 앞에서 조재경 님의 '선행'(?)을 더
발굴해 이해해달라고 쓰고 쓰다가 안 되면 ip차단 해달라고 할 걸요?
그렇게 석국인 님이 지금까지 뭐라고, 무슨 낯짝으로 이 게시판의 더러븐 미꾸라지
역할을 안하무인으로 했는지 아시면서 그런 말을 하시니 '너무도 깜끽하십니다요'
박용근 님은 다 좋은데, 판단이 무디고 무던해보여요.
사리 분별력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외다.
조재경 목사가 자기도 모르는 분야를 자기 신앙과 다르다고 들이대는 것 보셨지요?
그래서 그분을 목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제대로 신학 교육도 못 받았지
않나요? 신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모르지만, 그 대학이 졸업한 사람에게 그
정도 인식을 갖는 신학도를 양산하는 학교입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그릇이 많이 작군요...
안녕히 계시지요.
생각보다 두뇌용적과 가슴용적도 좁아보이네요.
안녕이라는 말을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멋대가리도 지지리도 없어보이네.
오고가는 것 그대 맘이니 알아서 하시구레.
한 가지 부탁말씀은 조재경 님에 너무 올빵하지 하세요. 좀 모자라 보여요.
의리의 사나이가 아니라, 조재경 님을 이용하여 나는 좋은 사람입니다라는
티를 내려는 어린아이같아 보입니다. 조재경 님은 그걸 먹고 정신적 생명을
연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 같은 사람이 조재경 님의 교조주의적 유치
찬란을 연장시키는 '나쁜 인간'일 수 있습니다. 너무 편들지 마세요.
조재경 님 전도지 이야기는 식상합니다.
조재경 님이 아이들 앞에서 북을 북~~~ 하고 칼로 찢었다지요? 사실입니까?
그게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하는 조재경 식 반응입니까?
왜 미국까지 가서 그런데요?
지금 반성은 합니까?
70 중반 노인네가 아이입니까? 옆에서 이해하달라고 노래를 하게...
박용근 님이 조재경 님을 비판할 수 있을 때, 박 님은 어른이 될 겁니다.
갑자기 이곳의 삭제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황당하고 으시시한 생각도 들고...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따로 힘차게 깃발을 드시더니 이제 이곳도 점점 굳어지고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일정한 기준도 없이 글이 맘에 안 든다고 그렇게 저속한 언어로 쫏아내며 그냥 주인장 맘 내키는대로 하는 것이 이곳 기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