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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15. Gender

Laura Vance


서론

로라 밴스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워렌 윌슨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여성의 연구 프로그램을 감독하고 있다. 이 글은  화잇여사의 원고 (manuscript) 및 그녀의  여러글 외 다양한 29개의 소스들를 참고하였다. 19세기  재림 여성의 역할을 주로 화잇여사의 관점에서  취급하고 하는 기사이다.


사회적, 문화적 배경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으로 다르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책임지고 봉사해야한다.  가정을 남성들이 피곤함을 풀고 재 충전할수 있는 피난처로 만들어야함은 여성의  책임이었다.  기혼 여성은  부동산 소유권에 대한 법적 권리가 없었고 자신이 번수익까지도 소유할수 없었다. 이혼 자체는 물론 하기가 매우 어려웠고 만일 이혼을 하게되면,  자녀 양육권은 포기해야했다. 집안과 사회의 질서를 보호하기 위해 남편은 아내를  징계 할수있는 위치에 있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심지어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여성도 변호사로 활동하지 못하게  보호 법안을 만들었고 저명성,  저임금 일자리에 여성의 유급노동을 제한했다. 이시절에 지배적 인 이데올로기는 여성들이 있을곳은 집안이라는 주장이였다. 여자들의 공개적 발언은사화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화잇여사의 입장

하몬은 진보적이고 카운터 문화적이였으나 그당시의 사회적 흐름을 늘 의식하고 있었다.  


엘렌 화잇와 동시대의 많은  초기 여성의 권리의  지지자들도 여성을 집안으로 국한시키는 시대적으로 적절한 생각을 포옹하였다. 그러나 하몬은 여인들이 집안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교적인 분야에서 여성들이적극적으로 참여할것을  명확히 지원 하였다.


화잇여사는 집안일을 핑게로 주님의 사업에 헌신하는 일에 게으르면 안되고 남여 모두 같이 협력하여 마스터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뿌리 깊은 그 시대의 사회적 관습을 지적하며 반복적으로 여성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요구했다. 재림을 위한 일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반드시 공정하게 지급되야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곧 오실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에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남녀)적극적으로 참여할것을 호소하셨다. 모든 재림교인들이 힘을 합쳐서 열정을 가지고 이일에 협조할때 주님의 재림을 앞다길수 있다고 하셨다. 주님의 사업에 충성된 종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쓰여지기 위해 교육을 특별히 강조 하셨다.


여성들이 일에 종사하는 동안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 일은 충실하고 신중한 도무미에게 의존하라고하셨다. 한편으로는 여성들이 집안에서 남편과 자녀들에게 어떤경우에도 아내와 어머니의 의무를 신중해야 함을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집안을 하늘 같은 분위기로이끌어갈것이며 남편과 자녀들에게 순수한 사랑으로 충실하라고 헌신하라고 기록하셨다.

뿐만 아니라 충분한 교육을 받아서 자녀들에게 수학 외국어 음악 등등 다양한 지식도   분배할것이며 가사일도 능률적으로 해내야 한다는 말씀도 있다.


1870년도에 하몬은 여성목사제도를 옹호하기 시작하였으나 여성안수식에대해서는 침묵하셨다.그녀는 여성의 공적인 종교적인 일에 참여 및 공정한 보수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하였지만, 여성안수에 대해서는 확실한 발언이 없었다. 공공 사업에,특히 권위의 위치, 여성의 참여에 대한 사회 역사적 편견과 젊은 떠오르는  여성 종교 지도자이였던 하몬의 위치를 고려해볼때 그녀의 침묵이 크게 놀랍지는 않다.


재림여성이 선거권, 절제, 그리고 드레스 개혁에 대해 취해야 할 입장도 다루었다.


결론

화잇여사는 19세기 재림교인 여성들이 활발하게 주님의 사업에 참여하라고 권하셨던  그분의  영향을 받아서  세계적으로 거대한 교단으로 성장하였다. 한번도 여성안수에 대한 직접적인 말씀을 없었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는  오늘도 여성 목사안수를 반대하고있다.


Personal reflection (개인 반사?)


오래전에 교회에서 한어린아이를 안고있을때, 아이가 코를 흘리기 시작하였다. 금방 닥아주었지만 거부반응이 절로 일어났었다. 그당시 나의 아이들도 비슷한 나이였는데, 내아이들에 대해서는  이쁘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그때 순간적으로 또 다시느꼈다. 아이들은 엄마가 양육하는것이 좋다고.


여성들이 교회일로 집을 비워야하니까 화잇여사께서는 아이들을 믿을수있는 도우미에게 의존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에게는 쉽게 지나칠수 없는 문맥이였다.


주님의 재림을 위해 헌신하라고 하신 반면에 가족에게 충성할것을 강조하셨다. 여인들은 가사일은 물론 악기 수학 외국어까지 배워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라는 말씀, 서로 어긋나고

내생각으로는 불가능해보인다. 이수준으로 나의 삶을 평가한다면 나는 평생 감옥에서 살아도 모자란다. 그많은 일들을 신이 아닌이상 어떻게 능숙하게 사랑으로 또 하늘 같은 가정으로 이끌어갈수 있을지...하나의 동화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다음 생각은 하몬이 드레스 개혁에 대해 여러 발언하실때, 어떤경우에는 전에 하신말씀을 바꾸기도 하였고 사회적인 또 재림교회안에서 가해지는  압력때문에 강한발언을 조금 부드럽게 개조하기도 하였다. 바로 이 한건만 생각해보아도, 그분의 말씀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제시하여준다.


화잇여사께서 여성들이 특히 자녀들을 통해 영향력을 사회에 미칠수 있음을 보았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여성들이 직접현장에 뛰어들어 주님의 일을 하는 방법이있다. 그러나 집안에서 자녀들과 조용히 교감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올바른 곳으로 인도함으로 미래의 영적지도자를 배출할수 있다. 그리고 피곤에 지쳐서 집으로 들어온 남편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 내조하는 일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즈막 생각은 화잇여사께서 그 시대에 흐름에 맞서서 여성들의 권리를 세워주고 정체성을 살려주셨기 때문에 나에게도 많은 고마운 혜택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화잇여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재림교인이 되신 부모님들 사이에 태어나서 교육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그분의 영향으로 세워진 재림 교육을 받아서 남녀차별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자라난 행운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제일 마즈막 생각으로….화잇여사께서 사회적 압력때문에 목사안수까지 지지한다는 말씀은 안하셨다해도, 분명히 마음속으로는 하셨을것이다. 내가 볼때는 대부분 남성들이 지도자적인 성향이 있다. 그러나, 꼭 그렇지는 않다. 주님의 특별한 은사를 받고 헌신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같은 기회를 주는것은 올바르고 현명한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화잇여사도 지금 살아계셨으면, 물론이지, 라고 말씀하셨을것이다.



  • ?
    fallbaram. 2015.05.07 04:08
    고마워요 이슬님.
    화잇부인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 많이 다루었다는
    서문의 내용이 일치하는군요.
  • ?
    김주영 2015.05.07 08:07
    감사합니다.

    인용: "... 뿌리 깊은 그 시대의 사회적 관습을 지적하며 반복적으로 여성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요구했다. 재림을 위한 일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반드시 공정하게 지급되야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선지자.
    여성 대우에 있어서 꼬래비에 서 있는 안식일교회...
  • ?
    fmla 2015.05.08 02:43
    i love your comments
    happy virus
  • ?
    justbecause 2015.05.08 06:40
    이슬님
    수고하셨어요.
    Peronal reflection 파트를 집어넣을 깜찍한 생각 고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런생각이 드네요.
    150년이 지난 요즈음
    남녀가 똑같이 경제 사회활동을 하는 때
    피곤에 지쳐서 집으로 들어온 남편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 내조하는 일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들이 새삼스럽게 들리네요.
    내조도, 외조도 다 중요한 세상
    이런 면에서도 우리 모두가 깨어야할 때 같습니다.
  • ?
    이슬 2015.05.08 22:56
    fallbaram님 김주영님, fmla님, justbecause님, I also love your comments! Thanks!!
    이세상이 제 생각처럼 심풀 하지않은것을 알지만.... 또 간단하게 이야기 할수도 없지만...

    현시대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본인들이 어린 새싹으로 자라날시기에
    집안 분위기가 그들을 포옹하고 충분한 (육체적, 정신적) 돌봄을받고 성장했다면, 아마 사회적인 문제가
    현저하게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내 (혹은 남편) 에게의 불만중 아내가 더 많은 돈을 못벌어와서보다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가 더욱 많을것입니다. 남편의 마음이 편해야지 그토록 사랑한다는 자식들에게도 더욱 튼튼한 아빠가 될수 있기때문에, 서로를 위하는 것은 곳 가족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들로 여러해을 살아오다가 한 여인으로써의 정체성혼란으로 심한 갈등를 경험한일도 사실입니다.
    아직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다른면들도 많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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