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엡1:1-9)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창3:21)
아버지께서 그에게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권능을 주셨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자들에게 그가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2.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3-16)
복음은 의를 가져다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롬1:17)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그리스도는 이 의가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러한가? 의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가진 사람은 이세상과 미래의 세상에서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이 외에 또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는가? 믿음과 행위로인가,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잠30:6)
의롭다는 말은 바르다는 의미이다, 의로운 사람은 의로운 행위를 행할 것이다 의로운 행위는 의의 열매이다, 그러나 이런 일을 어떻게 행할 수 있는가?
그것은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요6:27-29)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에 모든 것이 포함돠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를 전파하는 것 외에 무엇을 덧붙일 수 있겠는가? 안식일, 영혼불멸, 등의 교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다, 성경에는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지만 이 모든 교리들은 이 한 말씀에 관계된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의 모든 교리들은 ale음으로 말미암는의 의 교리하나로 요약된다,
이의를 떠나서는 모든 것이 죄이므로 의외에는 다른 어떤 것을 전할 수 없다,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음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며 주님과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이곳이 세상의 철학이 아니든가?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로부터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늘 어찌하여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이 규례들에 복종하느냐?(골2;20)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에 복음이라고 하는 모든 것이 완전히 변질 되었다,
세상에 돌아다니는 복음이라는 것 이것을 붙들고 연구해서 영생을 준비한다. 어렵다,
세상의 모든 것 복음, 건강 문제뿐아니라 이론 사상도,
건강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은 복음과 같이 극소수다,
세상에 위인들도 많은 되(세상의 지식은 세상에서 망할 수 밖에 없다)
세상 어느 구석에 모기 소리같이 미세한 필자의 글을 유의할 분이 몆 사람이나 있겠나?
노아의 방주 상황이 연상된다.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사60:2-3)
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 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네가 밤에 임하는 두려움과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둠 속에서 다니는 역병과 한낮에 피폐하게 하는 멸망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곁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쓰러질 터이나 그것이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시91:3-7)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요16:13)
주님과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려고 하며 자신이 주인행세를 한다,
자신은 십자가에 죽지 않았다, 지금까지 사울이 바울이 된 바리세인을 보았다,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10:3)
그의 의를 모르는 사람들은 의에 복종하지 않고 대적한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불의가 가득차 있다,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11),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에도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행위(일)를 주셨다, 율법의 행위는 우리 자신의 행위에 불과하고 죄에 지나지 않지만 하나님의 행위는 믿음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선물로서 오직 의뿐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행위)이니라“(요6;29)이것이 참된 안식 곧 하늘의 안식이며 하나님의 안식이다, 그러므로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자신의 성도들에게 알리려 하시는데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시니라.(골1;27)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미 예비해 두신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것을 받기만 하면 된다, 그런 선한 행위를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다. 얼마나 오래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런 선한 일을 예비해 놓으셨는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믿지 않는 자들)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히4:3-5)그러나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 가는도다”(히4:3)
그러므로 안식일 곧 주일 중 일곱째 날은 하나님이 쉬신 날이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표로 주신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이 하나님이시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겔20:12.20)안식일 준수가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와 조금도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인준하는 표와 인이 되며 사람이 자신의 행위를 버리고 하나님의 완전한 행위를 받아들이는 표이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 안에서 쉬는표로 제칠일을 지키지 않고 다른 날을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표가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방법을 인간의 방법으로 대치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실은 인간이 하나님보다 우월하며 인간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의 표가 된다, 다른 날을 지키는 모든 사람이 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이 그분 안에서 안식하는 표로 주신 날 외에 다른 날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단순히 완전하고 충만한 믿음의 표현을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의 진실함과 하나님이 그들의 진실한 믿음을 받으시는 사실이 그들이 지키는 날이 인간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표라는 사실을 변경 시키지는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비의 경고를 들을 때에 재앙이 만연한 집에서 나온 것처럼 배도의 표를 버릴 것이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사람들이 단순히 주님의 말씀을 충분히 받아들이기 전에는 비록 인간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공언하고 옳은 일을 행하기를 열렬히 희망한다 할지라도 그들 자신들의 일은 실패로 끝이 난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사64:6)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이해하고 그 말씀은 그것을 신뢰하는 자들을 붙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자신들의 일을 그치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도록 허용하며 우리는 그분의 기뻐하심을 이루고자 할 것이다, 그때 우리의 모든 일은 그분 안에서 옳게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안식이다, 구원은 우리 자신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때에 우리에게는 안식이 이른다,
그러나 하늘과 땅을 지어시고 그것들을 지탱시키시는 말씀으로부터 오는 안식은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우리가 그것을 지킬 때 안식일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쉬임인 것이다,
우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는 것을 주목하여야한다. 그것이 거룩함으로 우리는 그것을 지킨다, 우리가 그것을 거룩하게 하지 못하며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그것을 하실 수 있다, 우리의 어떠한 행함으로도 그것의 거룩함을 더하거나 뺄 수가 없다, 그러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신 같은 능력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성령께서 주시는 자유의 표이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하나님의 율법의 일부로서 신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는 믿음과 신뢰가 없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쉬는 날인 제칠일까지도 외적으로 지키면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속이지 않도록 하자 왜냐하면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마24:5-8)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들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46:1-3)그 때는 다가오고 있다, 땅이 술 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며 오두막집과 같이 옮겨질 것이며 산들이 껑충 뛰어 바다 속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지만 그러한 때에도 완전히 평온함과 신뢰감을 느끼고 안식을 누린다,
왜 그러한가?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네 발밑에 짓밟으리로다(시91:11-13)
영원히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누린다, 이것이 진정한 안식의 의미이다,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21:27)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