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48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계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음란한 생각만해도 라는 것은

다음 성경구절을 보면 이해되실 겁니다.

 

마 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자위행위와 음란한 생각이

행음에 속하는 가증한 것임을

아래 글을 보시면 더 확실하게 아실겁니다.

 

 

<교회증언 2, 469>

나는
비상한 지능과 능력을 가진 남녀들을 장악하고 있는
동물적 정욕의 막강한 영향력을 보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들이 저열한 정욕의 노예가 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선한 일에 종사하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간에 대한 나의 신뢰는 무섭게 흔들렸다.


나는
품행이 좋은 듯 보이는 사람, 
이성과 부당한 자유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

일상 생활에서 비밀스런 악을 행하는 죄가 있음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가장 엄숙한 집회가 계속되는 동안에도
이 무서운 죄를 삼가지 않았다.

그들은 가장 엄숙하고 감명적인 심판의 설교들을 들었다.
그들을 하나님의 심판정에 이끌고 가서 두렵고 떨리게 하는 설교였다.

그러나 한 시간도 채 못되어 그들은
그들이 좋아하고 황홀케 하는 죄에 빠져서 자신의 몸을 망쳤다.


그들은 이 무서운 죄의 종으로서,
그들은 그들의 욕정을 제어할 힘이 없는 것 같았다.

우리는 어떤 이들과 함께 열렬히 일하였다.
우리는 간청하였고,
우리는 그들을 위해 울고 기도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그러한 열렬한 노력과 근심 가운데서도
악한 습관의 힘은 그들을 주장하여,
이 죄는 자행되었다.  

나는
영혼과 육체를 파괴하는 악을 설명하고자
몇 가지 경우들을 언급하였다.


마음 전체가 낮은 정욕에 정복되었다.
도덕적이며 지적인 능력은
낮은 능력에 의하여 압도되었다.

몸은 무기력해졌으며 두뇌는 약화되었다.
신체에 영양을 주고자 저장된 물질은 허비되었다.
신체의 고갈은 매우 크다.

뇌의 섬세한 신경은,
부자연스런 행동에 의해 흥분되다 보니
무디어지고 어느 정도 마비되었다.

도덕적 지적 능력은 약화되며,
그 반면에 동물적 욕정은 강화되고,
그것을 행함으로 더욱 발달하게 된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한 식욕이
방종을 부른다.

사람들이 자위하는 버릇에 빠지게 되면,
영원한 사물을 인식하고 영적인 일을 기뻐하는
도덕적 감성을 일깨울 수 없게 된다.

불순한 생각이 상상력을 사로잡아 마음을 매혹시킨다.
그 다음에 불순한 행동을 하도록 하는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욕망이 뒤따른다.


만일 마음이 고상하게 하는 주제명상하도록 훈련을 받고
상상력이 순결하고 거룩한 것들생각하도록 훈련된다면,

마음은
무섭고 타락시키고, 영혼과 몸을 파괴하는 방종을 대항하여
강해질 것이다.

마음은
훈련을 통하여
높고, 순결하고, 거룩하며, 하늘에 속한 것들생각하는 데
익숙해지며,

그렇게 되면
저열하고, 타락하고, 사악한 방종에 이끌릴 수가 없다.


진리의 환한 빛 한가운데 살면서도
죄와 악의 길을 따르며 자행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금지되고, 흥분시키는 쾌락
그들에게 매력이 있으며,
그들의 전 존재를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불의와 죄악을 좋아하므로,
하나님의 도성 밖에서
모든 가증한 것들과 함께 망해야
만 한다.

  • ?
    하늘이 2015.05.09 12:31

    혹시 예언님은 조재경 목사님입니까?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진작 알아뵜어야 했는데

  • ?
    용두질 2015.05.09 18:09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날 자위행위 즉 용두질을 치는데 하늘 갈 생각은 버려야겠네...
  • ?
    김균 2015.05.09 21:32
    더 늙어서 저승갈 나이되어봐라 자위니 음란이니 용두질이니 그런 고급언어조차 생각 나질 않는다
    무시기 19세기 책 한 권 가저와서 교인들을 볶아?
    절로 생각 없어지는 나이도 못됐으면
    자네나 개고생하게
  • ?
    폭력 2015.05.09 23:02
    예언님은 글만 올리지 마시고 답변도 하면 좋겠습니다. 음란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여성들에게 얼굴을 가리고 다니라고 해야하나요?

    하늘나라 못 간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다니... 이거 뭐 너무 하네요. 언어 폭력이예요
  • ?
    김균 2015.05.10 00:05

    언어 폭력이 아니라

    강아지자식 수준입니다

    예언 니만 가라 천국

    더러워서 안 갈란다 천국

    그기 니꺼가 천국

    전세냈나 천국

    화잇이 그랬대 하고 도망질이나 하고

    완전 저질이야


    나 지금 mp3로 

    "성도 앞에 다 모이겠네" 찬미 들으면서

    이 글 두드리고 있다


    왜 떫어?

  • ?
    어쩌다 2015.05.10 05:39
    한 달에 한 번 하는 건 괜찮나요? 어쩌다 하는 거요. 가끔 하는 건 어떨지.

    하나님은 그것 하는 것도 지켜보시니.......... 하늘은 컴퓨터라이즈드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체크되겠군요. 일일히 한 사람 한 사람 감시하면 엄청 피곤하니까요.
  • ?
    위티어 2015.05.10 07:34
    원칙이 말입니다. 누가 정했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대통령이 원칙을 중시한다고 하는데 자기가 원칙이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요.
    화잇이 원칙이면 그것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화잇이 자위하는 것을 싫어 했나 봅니다.
    아마 그것이 좋았으면 성행위를 욕하고 혼자
    하는 것이 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했겠지요..
  • ?
    죄인 2015.05.10 07:41
    예언이도 천국은 갈수가 없을걸
    지금까지 살아오며
    어떤 여인을 보고 한번도 음욕을 품은적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라
    맨날 본인은 죄에서 자유로운듯 예신이나 복사해올리며
    올린글에 자기에 생각은 감추고
    너희들 이런거 안 지키면 어찌되는줄 알아 ?
    하는식에 다른이들을 교훈하려는
    이런 회칠한 무덤 같은자를
    위에서 보실때 죄 없다 아니할것이다

    예언-- 난 깨끗하다 생각하면 돌로 치라
    아니면 네 자신이나 성찰하라
  • ?
    김균 2015.05.10 11:12
    이전에 이 문제로 여기서 떠든 적 있지요
    화잇은 자위하면 머리가 둔해지고
    후손도 마저리 낳고
    정신병자 수준으로 설명했지요
    그 시대 의학수준으로 말입니다
    연주창걸린다나 뭐라나?
    그래서 아연을 먹어라 했지요
    아연이 정력제거든요
    요즘도 전립선고장으로 고통받아 그게 잘 안되는 사람들 보조제에는
    필히 아연이 처방되어 있어요
    그런 것도 의학이라고 세상바낀 것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 사람
    이런 것을 믿고있는 한심한 수준
    행음이 하늘 못간다구요?
    간단한 것 있어요
    144000은 그 입에 거짓이 없다
    그럼 컴퓨터 치는 손가락은 거짓말해도 되겠네요
    애궁
  • ?
    지나가다 2015.05.12 11:44
    답글들을 보니...ㅎㅎ 참 ~~
    본 글의 의도에는 눈을 감고 자신들이 즐기는 "자위" 라는 단어에만 집중하시는 군요!
    방종과 정욕, 불순한 생각들로 영혼을 점령 당하면 안된다는 글입니다.
    왜들 그러세요? 예언님의 글이 그렇게 거슬리세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그러면 음란한 생각을 하고 부정한 정욕을 끊임없이 개발하라고 해야 합니까?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딤후 2: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딛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런 글들도 자위라는 단어만 안썼지 같은 같은 의미인데요?
  • ?
    김균 2015.05.12 12:58
    님의 주장대로 성경절 좀 바꿉시다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자위를"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딤후 2:22) 『또한 네가 청년의 "자위를"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딛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자위를"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자위를" 제어하라』

    정욕이 자위와 무슨 관련있나요
    여기서 말하는 정욕은 욕심을 말합니다
    자위는 정욕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이 아닐까요

    위 글에 대하여 반론을 하는 문제는
    자위가 중심이 아니라
    자위를 통해서 구원과 멸망을 강조한다는 겁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댓글 계속할까요?
  • ?
    지나가다 2015.05.16 12:36
    아 이거참
    어디서 놀던 듯보잡 이냐 /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듯보잡이
    왜 남에 닉을 도용해서 가끔 지나가는 내얼굴에 먹칠을 하는가 ?
    그래도 다른 분들은
    "나도 지나가다 "
    " 그저 지나가다 "
    이렇게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5 <화>를 내게 하고 <깜짝 놀라게>하는 기별.....목사를 붙들지 마십시요 예언 2015.06.28 375
15734 <현금없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면 <재림이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4 예언 2015.09.04 167
15733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 3 예언 2015.08.21 99
15732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362
15731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27
15730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6
15729 <하나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구체적 방법 예언 2014.11.16 709
15728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15727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2
15726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0
15725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3
15724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예언 2015.03.22 111
15723 <초대교회>같은 <성령충만>을 회복하는 방법 예언 2015.04.19 171
15722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5
15721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6
15720 <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언 2015.07.20 191
15719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15718 <짐승의 표>에 대한 <선교용 자료>입니다 예언 2015.08.19 181
15717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15716 <짐승의 표 받은 악인>이 <짐승의 표 안받은 의인>을 죽이려는 위기일발의 순간...기상천외한 이변이 생깁니다 3 예언 2015.03.07 176
15715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3
15714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39
15713 <젊은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언 2015.07.11 116
15712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140
»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48
15710 <자아 비판>을 해야 합니다 예언 2014.11.03 743
15709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15708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7
15707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7
15706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18
15705 <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예언 2015.01.05 864
15704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5
15703 <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1 예언 2015.05.25 298
15702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48
15701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한 사람 7 예언 2015.04.12 138
15700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4
15699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143
15698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372
15697 <예수님>은 학교에 안다니고...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예언 2015.04.15 114
15696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93
15695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195
15694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98
15693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3 예언 2015.04.09 185
15692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187
15691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 2015.03.20 186
15690 <아담과 하와>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268
15689 <아내와 자녀>에게 <사탄>이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 5 예언 2015.07.10 172
15688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4
15687 <신경질>과 <화>를 잘내는 아이...이유를 알아봤더니... 예언 2015.07.09 161
15686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2
15685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 예언 2015.04.12 168
15684 <손님접대준비를 너무 잘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예언 2015.03.09 257
15683 <성실한 육체노동자>이셨던 예수님 예언 2015.04.16 108
15682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2
15681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6
1568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3
15679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79
15678 <사탄>이 <부활한 악인들>을 <헐크>처럼 변화시킵니다 8 예언 2015.01.15 471
15677 <사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ㅋ 예언 2015.03.24 152
15676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신 예수님 예언 2015.04.26 153
15675 <붉은 달>의 예언이 1780년에 성취되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5.03.25 307
15674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36
15673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15672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15671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23
15670 <목사의 딸> 박혜란의 사촌 형부 목사, "이 책은 거짓" 현미 2015.03.16 266
15669 <모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본 계시> 예언 2015.04.11 165
15668 <모든 동물들 암수>가 어떻게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나? 예언 2015.04.04 160
15667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156
15666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예언 2015.04.09 2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