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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Benjamin McArthur

 

서론

찰스 피니 (Charles Finney) 목사님이 급성장하는 동부  도시에서 열렬한 전도부흥을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을시기에  엘렌이 출생하였다.  그녀의 형성기에는 복음주의 기독교가 미국문화에 명확하게 각인되었고 종교문화는 사회적으로 지배적인  모습이였다그러나 19세기 중반 쯔음에 엘렌의 미국은  거의 알아볼 없을 정도로 변화되어가고 있었다. 시대를 이상화하던  커리어 아이브스 (Currier & Ives)인쇄 는새로운 질량 사회의 특징으로 등장하는   NOUVEAUX 포스터 들의 인기로 뒤로 물러나기 시작하였다.(사진 참조)


그녀는  미국이  급속도로   상용화  문화와  도시로   진화됨을  목격했다. 미국인들은 열정적으로 스포츠와 많은 종류의 상업 오락에 자신을 던졌고 기독교인들도 이러한 유혹에 면역되지 않았다. 그러나 엘렌은 썩어가는 문화의  기울어짐 조금도 받아드리 않았다.  따라서,   세속적인 유혹에서 교회를 안전하게 보호함이 그의 사역의 필수 기능이였다. 과정에서 그녀는 수십년 동안 지속되는 레크리에션 문화의 대한 재림교회의 태도가 형성되었다.


엘렌은 감리교인으로 제기되었다. 역사적 사실은 재림교회 미래에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감리교회의  독특한 특성이 신흥재림교단에 확고하게 각인되었다. 감리교는  교인들에게    거룩한 노력을 통해서 완벽해짐을 추구하였다.    인기 노래, 이야기, 대부분의 상업오락을 피하는것을 의미하였다.  감리교와 엘렌의 가르침을 구분하기 힘들때도 있었다.

재림교회보다  더욱 전통있고 자리잡힌 감리교 커뮤니티는 세련됨의 욕망을 품고 위로 향하는 이동성과 문화의 순응을 대표하였다.  그러나  재림교인들은  문화의 의혹을 품은체  낮은  교육수준으로 대부분 작은 농촌마을에 남아있었다. 엘렌의 교육의 한계는 세련된 미적 취향을 배제하였다.


본론

소설과 이야기 읽기는 청소년이 빠져들수 있는  가장 악이며 도덕적 위험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하였다.  소설과 사랑 이야기의 독자는 좋은 실용적인 어머니가 될수 없음도  강하게 주장하였다. 나아가서 소설에 중독되면 삶에 적응하지를 못하고 현실과 실제 성취의 조용한 기쁨보다 항상 로멘스와 스릴를 추구하게되고   하나님  말씀의  흥미를 잃는다는 이유도 말했다.  화잇여사에 음악에 대한 의견은 문학에 비교하여 긍정적이였다.  


 재림교인들은 천주교의 아주 약간의 요소라도   포함한 종교예술의  신성 ( ) 표현은 둘째 계명의 위반에 가까운 불편하게 여기였다. 복음주의 개신교는 다양한 예술을 통해   일반적인 종교 문화를 추구하기  시작했을 , 재림교회는 저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림 교회 지도자들은 초기 예언 차트에 도해 법의 힘과   받아드릴만한  예술은 종교적인 진리를 가르치는 도구임을  발견했다.


 예술의  용도의 큰변화가   재림교회안에  사용에   변화가 진행되가 사작하였다. 미국이 시각적으로 풍부한 인쇄 문화로 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방법을 적응하여 엘렌의  책에도  삽화가 실려서 출판되기 시작하였다.  

엘렌은 콘서트, 연극, 스포츠 이벤트, 혹은 어떤 상업오락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의 우선순위는 항상 명백하였다: 삶은 진지하다, 종말이 임박하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은 높은 목적에 봉사할 도구로 사용하다.   적절한 오락에 대한 기준은 어느 정도 기독교인들을   긴급 작업에  전체 전력을 복원하느냐 였다.


그녀는  도시와 산업 풍경속에 인공적인 삶을 한탄하며서 대자연속에서 행복하던   단순한 생활을 갈망하였다. 조물주는 인간들이 자연의 보물창고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속에 살도록 설계하셨고  엘렌이 볼때  부도덕의 온상인 현대 문화에서종교적 가치관에 미치는  위협은 분명했다.   종말 긴박감과 재림청년을 유혹하는 오락과 공존할수 없었고 화잇여사는 카드놀이, 로토, 담배를 피하라고 하였다. 그녀는 청소년들이 공놀이 하는 운동보다 육체적 노동 프로그램을 선호했다.

 

결론

 화잇여사의 문화의 대한 저술의 영향은 상당했다.  흥미스러운 사실은 감리교와는 달리 재림교에는 문화적 문제들을 놓고 구조화된 토론이 없었다는 점이다. 어쨌든, 엘렌은 선지자였고 그녀의 말은 고유의 제재를 실시했다.재림교회는 엘렌에 의해  정의 여가 행동 규범 준수의 높은 수준에 의해  표시되기도 하였다.  그의 지속적인 영향력과 일단 미끄럼이 시작되면서 부터  빠른 속도로  분산됨은 주목할만일이다.  


문화적 변화의 신비한 방법으로, 예언 제재는 힘을 잃었다.  교회의 가장 보수적 요소는 보류해놓고.  영화 출석에 금지가 떨어졌다 (공식적으로 아니고, 단순히 무시를 통해). 재림교회는 새로운 시대로 이동했다. 문화의 문제에 대한 엘렌의 영향은 심각하게 손상을 입었지만, 지워지지는 않았다.


대중문화에 대한 화잇의 제안들은  기본 원칙이 있지만, 특정 문화의 기간 동안 이루어졌다.    우리는 이러한 피상적 , 외부 문화의 토대를 벗겨   현재의 문화적 맥락에서 화잇여사의 말씀을 고려할 , 기본 원칙은 여전히 존재한다. 문화와 시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이러한 원칙들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형성하는 도움이 될수 있다.


Personal Reflection

어린딸들이 잠들기 전에  한명씩 무릅에 안겨놓고 혼자서 읽을수 있을때가지 매일저녁 책을 읽어주었다. 교회서적및 성경책과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어린이 동화책이였다.  독서의 취미가 생기면 따라오는 혜택이 많다: 할것없어서 심심하다는 소리를 안한다, 그리고 장차 어떤분야에서 공부를 하든지 독해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엄마의 노력에 얼마나 영향이 있었는지는 알길이 없으나, 결과적으로 딸들이 모두 책벌래들이다.


그러나   뒤돌아보면서 크게  후회하는 일이 하나있다. 나에게 다시한번에 기회가 있다면 아이들 마음이 야들야들한시기에 신앙적인 서적들을 더욱집중적으로 읽어줄것이다. 성경도 우선적으로 읽어주었지만, 아마도 동화책을 많이 읽어준듯하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신앙에 관한 글들은  점점 멀리하면서 그래도 말을 들을때는 억지로 읽고  해리 포터  같은 미스터리 일반책들에게만  거의 중독되어있던   더이상 간섭할 나이가 지난 딸들의 모습을 보면서 화잇여사의 소설에 대한 경고를 기억하며 지나간 기회를 눈물로 참회하였다.  독서의 습관을 길러주는 일도 중요하지만, 책의 선택의  신중성을 조금 늦게 깨달았다.


나는 화잇여사의 문화에 대한 많은 글들에 동의한다.  요즈음 젊은이들 스마트폰에  얼굴이 자석처럼 붙어서 게임에  빠져있는 모습은 한탄스럽다.  이렇게 아까운 시간과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화잇 여사의 말씀을 따라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땀을흘리면서 육체노동을 하면 더욱 유익할것이다. 아이들이 자라날때 조그마한 텃밭을 가꾸면서 온가족이 같이 노력하는 프로젝트를 만드는일을 바람직하다.  흙을 두손으로 깨면서 시원한 바람이 흐르는 땀을 식혀줄때   자연과 하나되는 매우 특별한 힐링과 내적인 충만함을 경험한다.


화잇여사도 역사적인 흐름속에   시대의 배경으로 여러 말씀을 하셨다.  역사가 흐르면서 변하면서 화잇여사 시대가 되었듯이 역사는또 다시  계속 흘러서 새로운 역사와 사회를 맞이한다. 따라서 문화도 사회적 변화에   려혀하고 알맞게 적적용해햐 한다.  역사적인 흐름속에 살면서 무조건 화잇여사의 훈계를  원래 규정된 권한으로 수행하려함은  사뭇 어리석은 행동이다.


 교회에서 합당한 음악과 , 청년들에게 허락되는 오락에 대한 문제로 벌어지는 심각한 투쟁을 여러번 목격했다. 아무에게도 신앙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일이다.  정말 우리가  도덕적 추론을 할수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과연 이런 행동 표지 (behavior labeling) 해야만 할까?  다르게 생각해보면, 원래 금지되어있던 행동들이 공식적인 발표없이 단순한 무시를 통해 더이상 적용되지 않은데도 문제가 있는듯하다. 교회측에서 원래규정에서 바뀐상태를 명백하게 공식적으로   발표하여 교인들이 일율적으로 이해하게되면 이에 대한 혼돈이 줄어들것이다. 지역적으로 세대적으로 ….으로  다른 문화적 개념과 사회적 배경때문에  공식적 입장을 취하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커리어 아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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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AUX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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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주영 2015.05.19 01:31
    이슬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교인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은 신학의 문제라기 보다는 매일 접하는 문화의 문제입니다.
    19세기 사람으로서도 매우 보수적인 편에 서 있었던 선지자의 '취향' 으로
    우리의 문화관이 형성되었습니다.
    재림교회의 교인들은 그 시대와 방법을 많이 벗어났습니다.

    문화, 예술, 대중문화, 매체
    이런 것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주영 2015.05.19 01:54
    엘렌 화잇은 이솝이야기나 로빈슨 크루소도 읽지 말라고 했지요.
    아무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 선지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순종하여 교육을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 안식일교회를 살린 것은 국정교과서라고 언젠가 말한 적이 있지요.

    픽션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심한지
    아더 아저씨의 베드타임 스토리도
    아저씨가 만나고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금서가 많은 교회/사회는 무너집니다.
  • ?
    김균 2015.05.19 03:09
    삼국지는 왜 읽지 말라고 안했을까
    그 할매의 서재에 없었을까
    왜 목사들은 단위에 서면
    성경과 예언의 신이라고 말할까
    그래서 같은 반열인줄 알았는데 뭐시? 작은 불이라고?
    벙어리 만드는 줄도 모르고
    아이들이 왜 교회를 벗어나지 못해서 발버둥치는지
    왜들 그리 둔할까
    목사들 지 새끼는 금서도 없이 맘대로 읽고 있겠지
    대책없는 교단!!!!!!!!!
    애궁 잠이나 자자
  • ?
    김운혁 2015.05.19 04:26

    아무도 지키지 않았다구요? 이세상 모든 인생들을 벌거벗은듯이 들여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만 아실만한

    내용을 김주영님이 아시나요?

    시편 3편 8절이 생각 납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면 안됩니다.

    다윗이 인구조사 했을때 왜 하나님께서 다윗을 벌하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지 못하시는것이 그분의 손이 짧아서일까요?

    이사야 59:2을 생각해야 합니다.


    감추인 밭의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모든걸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영생의 가치를 우리가 있는 그대로 가늠한다면


    소설을 읽을 흥미 조차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과 상상속에 지어낸 이야기 이 둘중에 어떤것이 감추인 보화인가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다는 의미가 뭘까요?  


    왜 침례요한은 세상과 단절되어 홀로 광야에서 지냈을까요? 


    예수님은 먹고 마셨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였습니다.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해 옳다 인정하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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