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 일식과 개기 월식에 대해

by 김운혁 posted May 16,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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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개기 일식은 해가 달의 그림자에 가리워져서 완전히 안보이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지구와 달과 해가 완전히 일직선으로 나란히 줄을 서야 합니다. 


그 의미는 결국 월삭이란 의미 입니다. 


다시 말해 개기 일식이 일어나는 때는 언제나 월삭이란 의미 입니다. 다시 말해 


달이 새로운 주기를 맞아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 개기 일식은 현시대나 과거 수백년 전이나 항상 간헐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고대 천문학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개기 일식의 의미를 몰랐을까요? 


두번째로 개기월식 입니다. 


개기 월식은 달이 갑자기 지구 그림자에 가리워져서 사라져 안보이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즉 해와 지구와 달이 나란히 일직선으로 줄을 섰을때에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다시 말해 개기 월식은 항상 보름달이 떴을때에 발생하며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그 시점이 바로 가장 정확한 보름달임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어저께나 오늘이나 항상 간헐적으로 있어왔던 개기 일식과 개기 월식은 


정확히 언제가 보름이고 언제가 월삭인지 알려주는 지침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그래서 달력을 엉뚱하게 만들었을까요?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은 화요일에 떴습니다. 


유월절은 월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재림교회는 오늘까지 금요일에 유월절을 지켰을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번의 개기 월식과 한번의 개기 일식이 발생합니다. 


4번의 개기 월식  모두 아빕월 15일과 초막절 15일에 발생합니다. 


저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약 1달전에 있었던 개기 일식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바벨론시대에 천문학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보름달도 잘 구분 못하여 화요일에 뜬 보름달을  보름달이라고 판단하는 대신에 토요일에 뜬 보름달을 보름달이라고  착각했을까? 


서기 30년에 아빕월 15일을 토요일로 만든 달력이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천문학적으로 보름달은 분명히 화요일에 떴습니다. 


그러므로 아빕월 바로 전달인 아달월은 30일이 아니라 34일까지 있었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그런 달력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불가능한것입니다. 왜냐하면 달의 주기가 29.5일이므로 한달이 30일을 넘어가는 월력은 존재할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솔직하고 정직한 심령으로 모든 사실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에스겔 1장 1절을 보십시요.  확실히 적혀 있습니다. 


목소리를 높여 진리를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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