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평강의 왕 곧 살렘왕이십니다.

by 김운혁 posted May 19,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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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때에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맞이하기 위해 마중 나왔습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새언약을 세우시며 제자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떡과 포도즙으로 새로운 언약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들에게 그분의 피와 살 (떡과 포도즙)을 온 인류에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새예루살렘이 내려올때에 그 도성의 왕으로 즉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에 새예루살렘을 일으키리라" 라는 의미에서 요 2:19를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시작과 끝이십니다. 


아빕월 15일에 출애굽할때에 어린양으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아빕월 15일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할 때에도 역시 어린양의 공로로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창조(시작)도 주님의 은혜요, 십자가(구속)도 주님의 은혜이며, 재림( 영화) 도 주님의 은혜 입니다. 


주님은 시작과 끝이십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비밀을 아는 허락을 받고자 원하십니까?  


성경에는 불법의 비밀과 경건의 비밀이 있습니다. 


경건의 비밀을 알고자 겸비한 마음으로 말씀을 살피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 합시다. 


주님은 신실하고, 자비하시며, 정확하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십니다"  "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이가 있는지 살펴 보십니다" 


주님이 왜 수요일에 돌아가셨는지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은 우리에게 안식을 줄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옥토로 준비시키기 위해 애쓰고 주님의 은혜의 성령이 우리를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시대의 문지방에 서 있습니다. 이 죄악된 세상은 이제 곧 막을 내릴것입니다. 


말씀의 반석위에 여러분의 믿음을 세우시고, 여러분의 현재 믿음을 말씀으로 재점검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새예루살렘에 왕으로 예수님이 즉위하실때에 예수님은 이 우주에 변개하지 아니하는 평강의 우주를 완전히 실현하시게 될것입니다. 


2030년 4월 18일 영광스러운 재림!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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