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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5.19 09:32

    어제 새벽 한국 생애의 빛 관계자, 또 저희 큰댁, 저의 동성학교 동창 목회자 ,또 한국 목회자 몇몇 분에게 전화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가슴이 답답 합니다. 이 중대하고 엄숙한 이 시점에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 너희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읍시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죠.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우주에 대한 왕권은 엄청난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이해력을 열어 주지 아니하시면 우린 7년간 짐승의 마음으로 지냈던 느부갓네살과 같이

    깨닫지 못하고 기별을 들어도 "천둥이 울었다, 우뢰가 울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여 가는 짐승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다니엘의 모본을 따릅시다.

    " 다니엘아 네가 깨달으려하여 마음을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기도가 들으신바 되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겸비하게 우리의 자세를 바꾸는 것은 우리가 할 몫입니다.

    진리의 확신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2013년 1월 23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제 2년 반이 거의 되어 갑니다. 


    우린 주님께 충성하는 열성을 가지고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합니다. 


    우주의 왕권을 갖고 계신 분이 이 작은 지구에 임하신다는데 15년간의 준비가 결코 충분한 것이 아닙니다. 


    오바댜 1장 3절에 에돔에 대한 경고에 보면 " 너의 교만한 마음이 너를 속였도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살펴 보고자 하지 않고 조상들에게 물려 받은 해석을 고집하고자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겸비하게 합시다. 


    주님은 확실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진리의 반석위에 자신을 두게 되고자 힘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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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 2015.05.19 14:08
    이웃에게 잘해야 하지만.
    자신에게도 친절하고
    잘관리해야 삶을 지탱해나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선물이지만
    저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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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5.05.20 00:07
    난 4편 1시간을 봤네요 계속해서 나오데요
    대단한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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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1 02:31
    김운혁 씨는 동영상은 안 보고 책만 보나 봐~. 동영상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네. 가정생활도 이렇게 했으면 아내가 얼마나 답답해 했을가?

    김 씨, 위의 동영상 이야기 좀 해봐~. 사람이 도대체 왜 그래~~~ 하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운혁 씨같은 사람 천국에 데리고 가면 행복하것쑤?

    예수가 돌아오는 것도 다 행복하게 살자는 거 아닌가? 김운혁 씨같은 사람들만 있는 천국은 상상도 하기 싫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하남? 다니엘의 모본을 좀 따라보자고. 다니엘이 늘 엄숙하게만 살았냐구. 얼마나 유머러스한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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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5.21 02:53
    동영상 봤어요. 카톨릭교회의 신부도 우울증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마터 테레사 수녀도 "신이 안보인다" 라는 편지를 자기의 친근한 신부에게 보낸적이 있죠.

    얼마나 딱한 현실입니까? 성경에 경건의 비밀이 들어 있는데 다들 다른데서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사람들은 동분 서주 합니다. 대중의 인기를 끄는 강사들을 따라 다닙니다.

    인류의 고통의 가장 근본적 해답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성경연구는 인류 각 개인이 이루어내야 할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 사업 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하고, 성경 연구를 통해 확신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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