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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2:25

나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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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있을 때에 나(자신)이고 여러 집단이 있을 때 나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을 우리라고 부른다,

 이것이 선한 쪽으로 가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만 만약 악한 쪽으로 간다면 선한 쪽으로 간힘의 몇 배를 발휘한다,

사람들은 선한 쪽은 조금은 관심을 두지만 악한 쪽에는 관심을 더 많이 두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은 선한 사람으로 여긴다, 과연 그러한가?

우리는 현재 모든 악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선하게 보이지만 겉모습일 뿐이고 마음은 악할 뿐이다,

이 현세대는 바로 우리 자신의 죄 있는 자아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은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우리 자신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악을 만든다, 이 세상을 악하게 만든 것은 사람은 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난할 필요가 없다, 우리 자신이 우리를 상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악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지니고 다닌다, 우리는 이 무겁고 짓누르는 짐을 우리의 마음과 등에 지고 있다,

 

 

또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나름대로의 진리를 기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교육기관에서

배웠던지 교회에서 배웠든지 간에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계18:23)

이 세상은 악한자의 수중에 있다 그렇다면 각 교회마다 100% 진리일까? 창세 이후로 악한자는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반대되는 일만을 해 왔는데도 말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엄격하게 말씀을 전했으며 그 말씀들이 잘못되었다면

나 자신부터 구원에서 멀어지고 멸망 받을 짓을 왜 하겠는가?

예언의 신이란 책과 이 교단에서 반대했던 1888기별들을 두루 읽어보고 왜 당시에 반대를 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지요,

 

 

1870년대 교회는 율법주의적 경향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주님의 재림을 맞을 자격은 율법을 준수하므로 얻어지는 행위의 결과임을 강조해 오고 있었다 (지금 도 변함이 없다,) 그리하여 하늘의 우로가 차단되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메말라 위기를 당했을 때 두 기별자들은 율법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인간의 죄스러움을 드러내는 것과

 

 

 

인간의 무능력을 하나님 앞에 나타내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만이 죄인들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과거의 죄를 용서 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와의 투쟁에서 승리를 주실 채비를 갖추고 계신다고 강조했는데도 잘못을 시인하거나 회개는커녕 단호하게 거절하고 도리어 어떻게 대접했든가?

 

 

또 두 기별자가 전했던 것은 무슨 특별한 기별이 아니고 성경의 말씀과 완전히 빗나가 있음으로 완전히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일 뿐입니다,

중앙에서 반대를 함으로 그 아래 많은 백성들은 완전히 흑암가운데 처하게 되지 않았든가,

필자도 그곳에서 오랜 세월동안 지내봐서 잘 알고 잘못되었음을 알고 엄청난 은혜로 진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고 안타까워 이곳에도 나와 같이 깨닫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못을 전했다면

 

만일 어떤 사람이나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바울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의와 불의를 가늠하는 두 개의 표준은 없다,

오늘날 저주를 가져다주는 복음은 복음이 전파된 그때에도 같은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이와같이 구원의 길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 이교도들을 의롭게 하려 하심을 성경 기록이 미리 보고 아브라함에게 미리 복음을 선포하여 이르되, 네 안에서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갈3;8)

선지자들도 복음을 전파하였다(벧전1;11-12)그러므로 그들이 전한 복음이 바울이 전한 복음과 달랐다면 저주를 받았을 것이다,

 

 

왜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아야 하는가? 다른 사람들은 능력인 것 같이 말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신뢰하게 하여 구원 얻도록 하려고 이끌어서

오히려 저주 속에 붙들어 매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복음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인간의 능력 곧

그들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아무리 이 땅에서 영웅대접을 받거나 침이 마르도록 칭송을 받고 위대한 자라도 인기가 많을지라도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17;5) 사람들을 이끌어서 저주를 받게 하는 사람은 물론 그 자신도 저주를 받는다,

눈먼 자로 하여금 길을 벗어나 헤매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신27;18)

 

 

만일 육체적으로 소경된 자를 길을 잃게 하는 자가 이렇게 된다면 한 영혼이 길을 잃어 영원한 멸망을 당하도록 하는 자는 얼마나 더 큰 저주를 받아야 되겠는가? 거짓된 구원의 소망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그들을 결코 구원 할 수 없는 것을 신뢰하도록 하면 이보다 더 악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밑 없는 구덩이에 집을 짓게 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 바 있겠는가,

 

 

지금까지 올린 글들을 오직 성경에 비추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믿을 것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인간들의 어떤 저서나 연구를 보면 알 수 없고 성경을 기록하게 한 성령의 가르침이 없으면 알 수도 없고 깨닫지도 못한다,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너희가 율법을 듣지 아니하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노예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노예 여자에게서 난자는 육체를 따라 태어났고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난자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4:21-23)

 

 

위의 말씀들을 알고 있는 분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길 바란다,

 

복음성경으로는 어렵다(성경이 벌레가 먹었고 구절마다 바로 인간의 견해로 덮어서 알 수가 없다) 예신이라는 것을 보고 듣고 있는 한 복음이란 단어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성경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을 때 굴복하지 않고 복종하기 싫은 마음은 말씀을 보아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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