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왜 예수님을 기촛돌이라고 표현했을까?

by 김운혁 posted May 24,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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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모퉁잇돌이십니다. 시험을 견딘 견고한 기촛돌 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 위에 지어져 가는 성전입니다.

에베소서 2장에 보시면 우리는 그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고 말씀 합니다.

예수님은 요 2:19에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에 다시 일으키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 너희가 나를 죽이게 되면 나는 그 시험을 견디고 다시 부활 하여 나를 기초로 한 새 예루살렘을 3천년동안 일으켜 세울것이다" 라는 의미로 말씀 하신 것입니다.

계시록에 21:17에 보시면 새 예루살렘의 척량은 "사람의 척량" 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새 예루살렘은 구원받은 144000 곧 의인들을 일컫습니다.

베드로는 그래서 3장 8절 (후서) 에서 "주께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라고 말한것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에 돌아가셨고 2030년에 재림 하시며 3030년에 삼림하십니다.

이것은 경건의 비밀입니다. 그러나 깨닫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주께서 이해력의 문을 열어 깨닫게 하시며 기뻐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문제의 확고한 열쇄는 다니엘 12장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가같으나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라고 말한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진리의 주역으로 오늘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조연이 되고자 뒤로 빠지는 일이 없기를 소망 합니다.

이 선악간의 대쟁투에 조연은 없습니다.

선의 주역 아니면 악의 주역 이 둘만 존재 합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온 우주의 권세를 갖고 계신 예수님이 임하신다는데 15년의 준비 기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준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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