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y 예언 posted May 25,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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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8, 315>

 

마지막 날들의 위기는 미구에 우리에게로 다가올 것이다.

무지막지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육신의 정욕식욕의 바로 중심부와 골수를 잘라 버리기를 위하여

주님의 칼이 필요하다.

 

생각을 해이하게 하는 데 바쳐친 마음들

변화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3-16).

 

 

생각들

하나님께로 집중되어야 한다.

 

지금은

육신적 마음의 천성적인 기질들을 정복하기 위하여

열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우리의 노력,

우리의 자아 부정,

우리의 인내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대상의 무한한 가치에 비례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승리함으로써만

우리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큰 위험은

자기 기만에 사로잡히고,

자기 만족에 빠져서

그의 힘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

 

우리의 천성적인 기질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교정되지 않는 한,

그 자체 속에 도덕적인 죽음의 씨앗을 간직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생명적인 연결을 이루지 않으면,

이기주의

방종의 부정한 영향과

죄에 대한 유혹을 저항할 수 없다.

 

 

그리스도로부터 도움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신에 관하여

진정으로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아는 자만이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실 수 있는 죄인이 될 것이다.

 

우리가

철저하게 속수무책인 우리의 상태를 깨닫고

자기 신뢰를 완전히 버릴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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