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by 예언 posted May 25,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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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의 대쟁투 607>

 

짐승의 표(=교황권의 권위의 표인 일요일준수)를 받지말라는 셋째 천사의 기별

가장 큰 세력으로 전파되어야 할 때가 오면,

 

주님께서는

마음이 겸비한 자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자신들을 주님의 사업에 바치는 사람들마음을 지도하실 것이다.

 

일꾼들은

교육 기관에서의 훈련보다

오히려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써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다.

 

믿음 있고 기도하는 사람들

거룩한 열성을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을 전하도록

강권함을 받게 될 것이다.

 

 

바벨론(=천주교와 타락한 개신교)의 죄들은 공개될 것이다.

 

국가의 세력으로 교회의 제도(=일요일휴업)를 강요하는 일의 무서운 결과,

강신술의 침입,

교황권의 조용하면서도 신속한 발전 등이 폭로될 것이다.

 

이러한 엄숙한 경고

사람들은 동요될 것이다.

이와 같은 말씀을 도무지 들어보지 못한 무수한 사람들

그것을 듣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바벨론(=천주교와 타락한 개신교)

그의 오류(=일요일신성설,영혼불멸설,영원지옥설)와 죄 때문에,

그리고 하늘에서 온 진리를 거절함으로

타락한 교회라는 증언을 듣고 놀라게 된다.

 

 

교인들이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가서

사실이 그러냐고 열렬한 마음으로 질문하면

 

그 목사들은

지어낸 말을 들려주고

평안한 일을 예언하며,

교인들의 두려움을 가라앉히고

각성된 양심을 진정시키려 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은

단순한 인간의 권위에 만족하고자 하지 않고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라는 분명한 말씀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면 일반 지도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권위를 의심받았을 때 격노한 것처럼

그 기별을 사탄에게 속한 것이라고 배척하고

죄를 좋아하는 무리를 선동하여

그 기별을 전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핍박할 것이다.

 

 

투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사람들의 마음이

유린된 하나님의 율법(=제칠일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에 관심을 갖게되면 

사탄은 분노하게 된다.

 

그 기별에 따르는 능력을 보고

그 기별을 반대하는 자들은 발광할 것이다.

 

성직자들은

그 빛이 그들의 교인들에게 비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하여

거의 초인간적 노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하여

이 중대한 문제(=일요일과 제칠일안식일)에 대한 논쟁

진정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교회는

국가(미국)의 강한 세력에 호소하게 되고,

이 일을 통하여 천주교도와 개신교도들은 연합하게 된다.

 

일요일을 강요하는 운동

더욱 대담하고 결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제칠일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법률의 힘이 가해질 것이다.

 

그들은 벌금투옥으로 위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버리게 하는 유혹의 수단으로

훌륭한 지위가 주어지고

어떤 자들은 보수특권이 제공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단호한 대답은

일찍이 루터가 그들과 같은 환경에서 대답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라”는 말이 될 것이다.

 

법정에 소환된 사람들은

진리를 강력하게 변호할 것이며,

그 말을 듣는 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다른 방법으로는 진리를 알려 줄 수 없었던 무수한 사람에게

이 비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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