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9권 11>

 

우리는

종말의 때에 살고 있다.

 

신속히 성취되는 때의 징조들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까움을 선포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엄숙하고

중대하다.

 

 

하나님의 영

점진적으로,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지구로부터 물러가고 있다.

 

재앙심판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미 내리고 있다.

 

땅과 바다의 재난,

불안한 사회의 상태,

전쟁의 경보 등은 불길한 전조이다.

 

그것들은

가장 큰 사건들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보한다.

 

 

악의 세력들은

그들의 힘을 결속하여 강화시키면서

마지막 큰 위기를 위하여 힘을 모으고 있다.

 

큰 변화가 미구에 이 세상에서 일어날 것이고

마지막 동요가 신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세상에 있는 것들의 상태는

환난의 때가 우리에게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 주고

가까운 장래에 있을 무서운 투쟁을 알려주는 시사로 충만하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들

부도덕에 정신을 빼앗겼고,

온갖 종류의 악행이 성행한다.

 

 

사탄은 

공의를 왜곡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기적인 이득을 얻고자 하는 욕망으로 충만케 하는 일에

성공을 거두었다.

 

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사 59:14).

 

대도시에는 가난불행 속에 사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마음에 욕망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소유하여

사치스럽게 살고,

호화롭게 단장한 집몸치장에 그들의 돈을 사용하고

더욱이 육욕적인 식욕의 만족과 술과 담배와,

 

두뇌의 힘을 파괴시키고

정신의 균형을 잃게 하고

심령을 타락시키는 것들을 위하여

돈을 쓰는 자들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 절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 있는 한편,

다른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압박착취거대한 재산을 축적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사업 거래의 기록이 하늘에 보존되고,

모든 부정직한 거래, 모든 사기 행위

하늘에 기록된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사람들이 기만오만가운데서

주께서 지나가도록 허용하지 아니하실 지점에 이르게 될 때가

이르러 오고 있다.

 

그 때 그들은

여호와의 오래 참으심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주께서 오실 때에,

교만하고 야심적인 인간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구원하기에 강하셨던 그 손이 파괴하는 데도 강하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발견할 것임을 배웠다.

 

지상의 어떤 능력도

하나님의 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율법(=제칠일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무시한 것과

그들의 이기적인 야심으로 인해

사람들이 보응을 받게 될 하나님의 정한 시간이 이르러 올 때,

건물의 건축에 사용된 어떤 재료도

그들을 그 파괴로부터 보존하지 못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3695 무종교 가족들을 위한 가정의 달 음악방송(사진: 박미영 목사) file 최종오 2015.05.18 361
3694 이렇게하면 <불안>과 <걱정>이 없어집니다 예언 2015.05.18 111
3693 예수님은 평강의 왕 곧 살렘왕이십니다. 김운혁 2015.05.19 237
3692 (김운혁 씨에게 드리는 동영상 선물) 세바시 335회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5 푸르른 2015.05.19 439
3691 [단독] 박용성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오면 뭐하나” - 박 전 이사장, 중대 입시 ‘남자 우대’ 지시 의혹 기업인 2015.05.19 189
3690 내 눈보다 아내를 1 하주민 2015.05.19 249
3689 86.9% ‘기레기’ 표현 공감 “세월호 반성” ........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뉴스는 SBS·JTBC·YTN순 뉴스 2015.05.19 195
3688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허와실 2015.05.19 279
3687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2 허와실 2015.05.19 249
3686 <네팔지진, 일본지진 등>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나라>에 대한 심판입니다 2 예언 2015.05.19 327
3685 35년 동안 계속되는 광주민주화운동 루머와 오보 --- '기레기' 언론의 역사 왜곡… “광주는 북한군 소행” “세월호 갈등 책임은 유가족 탓?” 기레기 2015.05.19 294
3684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찰하노글루 프리킥 모음 연습 2015.05.19 265
3683 엘렌 하몬 화잇의 신학 (제 8장) 두번째 4 fallbaram. 2015.05.20 368
3682 이런 쓰레기가 정치인이라고 시사인 2015.05.20 269
3681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돌둘 2015.05.21 211
3680 엘렌 화잇 11장 과학과 의학 18 passer-by 2015.05.21 529
3679 근흥교회 - 한다면 하는 교회 자밀 2015.05.21 306
3678 The metanarrative of Ellen Harmon White 5 fallbaram. 2015.05.21 232
36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4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전용근 2015.05.21 301
3676 새벽에 조용히 내려와 세상을 촉촉이 적시는 이것. 1 file 최종오 2015.05.21 277
3675 제1부 38평화 (제29회) (3:30-4:30): 자본과 종교. 김한영 성남중앙교회 수석장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7회) (4:30-6:00): 길선주 목사의 생애와 사상. 김홍주 역사학자, 은퇴목사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21 251
3674 <동화, 소설, 영화, 티비>는 사탄이 만든겁니다 예언 2015.05.21 170
3673 예수께서 <스마트폰,컴퓨터,자동차>만드는 법을 알면서도... 안가르쳐준 이유 1 예언 2015.05.22 217
3672 인간 노무현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3 시사인 2015.05.22 257
3671 [ 앞으로 3일. 500명 서명에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SDA 공동체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22 178
3670 C h 9 (Practical Theology of EG White by Bert Haloviak) 1 fallbaram. 2015.05.22 255
3669 [시론]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으며... 황교안 지명자 “김대중·노무현, 이런 분들이 대통령 되니까···” 오늘 2015.05.22 217
3668 밥. 같이 밥을 먹는 다는 것 허와실 2015.05.22 300
3667 그들만의 신뢰와 원칙! 허와실 2015.05.22 192
3666 안식일에 교회에서 지루하게 있지말고 야외로 나가세요 예언 2015.05.22 165
3665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역시 피는 못 속인다 4 시사인 2015.05.22 248
3664 조중동의 프레임에 묶인 친노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1 시사인 2015.05.22 216
3663 부자와 나사로 김균 2015.05.23 276
3662 “사과·반성 필요없다. 제발 나라 걱정 좀 해라”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김무성 대표 강한 비판 3 무성의 2015.05.23 280
3661 디디에 드록바를 보세요. <풋볼매거진골(140815) 2. 장예원의 위클리풋볼> 드록신 2015.05.23 234
366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리라꽃 필때 ' 숏송 전용근 2015.05.23 181
3659 나와 복음 하주민 2015.05.23 128
3658 NLL 관련 남북정상회담 왜곡·날조 규탄 노무현 재단 긴급기자회견 1 NLL 2015.05.23 149
3657 756. 노건호씨, 김무성에게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다 2 나쁜권력 2015.05.23 182
3656 새누리당 김무성은 노무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 참석여부를 통보하지 않고 경찰병력 450명과 함께 불쑥 나타났다. 여당대표로는 처음 방문한 것이다. 카페 번개모임도 아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노무현"이라고 발언했다. 1 추도식 2015.05.23 295
3655 여성도 검찰총장이 되는 시대. 적어도 황교안과 같은 교활한 인간은 안 나오겠지 1 여성 2015.05.23 222
3654 (앵커의 분도) NLL 대화록 공개에 빡친 TV조선 엄성섭 앵커 벌레들 2015.05.23 325
3653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박지성 2015.05.23 208
3652 노건호 김무성 나라 2015.05.23 271
3651 속이 쓰라리지만 두고 봅시다 시사인 2015.05.24 233
3650 성경은 왜 예수님을 기촛돌이라고 표현했을까? 김운혁 2015.05.24 105
3649 우리 처제 결혼식 빵터짐 ㅋㅋ 축하 2015.05.24 357
3648 1863 년 "건강기별 묵시" - 화잇은 무엇을 보았나? 8 file 김주영 2015.05.24 426
3647 영혼구원에 대한 사명 1 file 루터 2015.05.24 107
3646 [국민TV] 종편, 세월호시위 ‘폭력 매도’…뉴스 대가 영업도 ‘들통’ (2015.05.12) 종편 2015.05.24 168
3645 새누리, '노건호 발언'에 침묵…일각 친노 개입설도 6 헌누리 2015.05.24 220
3644 무지막지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5.25 66
3643 깨달음을 주는 가장 핵심적 질문 하나 2 김운혁 2015.05.25 162
3642 <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1 예언 2015.05.25 299
3641 박일남 - 갈대의 순정 (1987) 마라도 2015.05.25 248
3640 <860호> 네팔 지진과 하인리히법칙 1 재림신문 2015.05.25 212
3639 김무성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폭로 녹취록 무시기 2015.05.25 137
3638 이종걸 노건호 발언, '김무성 아들' 고윤까지 덩달아 화제 무시기 2015.05.25 327
3637 새 예루살렘을 3천년동안 재건하겠다. 김운혁 2015.05.25 154
3636 ★★【속보】티비조옷선 노건호씨 발언을 두고 배후 타령...ㅎ [20] 유치 2015.05.25 288
3635 놀라운 발견: 사과도 자궁(子宮)을 가지고 있다. 2 file 최종오 2015.05.25 282
3634 엘렌 화잇 11장 과학과 의학 (2) 4 passer-by 2015.05.25 316
3633 사람들이 매우 잔인하게 변질되어 <안식일준수자>를 반역자로 몰아 감옥에 가둘겁니다 예언 2015.05.25 149
» 임박한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5.25 85
3631 기차 여행 4 아침이슬 2015.05.25 229
3630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기도 2015.05.26 217
3629 미국 현충일 특집 1 고마운 미국 2015.05.26 230
3628 [서민의 어쩌면] 황교안 총리를 지지한다 서민 2015.05.26 151
3627 War, Slavery, and Race 10 아침이슬 2015.05.26 274
3626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 안내 , 전시될 몇점을 보여 드립니다. 전용근 2015.05.26 256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