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입니다.
일간에 바다님께서 어느분 글에 남긴 댓글 두개를 보니 좀 심란하신듯합니다.
신은 인간에게 충분한 이성을 주었습니다.
가르치는 자들의 맹목은 신자들의 이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교회든 국가든 에외없이 말입니다.
권력의 속성입니다.
경험을 통해 아시겠죠.
바다님은 충분히 이성적 사고를 가진 분입니다.
돌아오는(콘크리트벽) 것에 연연치 마십시요.
예수도 거대한 벽을 헐다 그들(종교권력) 손에 달리셨지요.
바다님께 예수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