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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8:03

탄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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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겨레신문을 포함한 보도매체들의 보도를 보면 유의할 대목이 나온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2명의 요원이 탄저균 표본으로 배양 실험을 하던 중 균이 이미 활성화된 상태였던 것이 드러나, 긴급대응 요원들이 투입돼 탄저균 표본을 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즉,22명의 요원들이 실시한 것은 탄저균표본으로 배양실험이었다는 것이다. 

원래는 죽어있는 것이어야 하는 탄저균 표본으로 배양실험을 했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살아있어야 배양실험을 할 것이 아닌가), 아래를 보면 이들 22명의 요원에 대해 "훈련참가요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배양실험이라고 한다면 실험실에서 전문 연구자들에 의해 실시될 것일터인데, 이상하게도 이를 "훈련(training)"으로 표현한 것이다.


[주한미군 측은 실험 목적을 밝히지 않은 채 "(이번에 배송된) 탄저균 표본은 오산 공군기지 훈련 실험실 요원들이 훈련하면서 사용했다"면서 "훈련은 정상적인 관리 절차에 의한 정례적인 실험실 규정에 의해 시행됐다"고 설명했다.미군 측에서 이렇게 석연찮은 해명을 내놓자 일각에서는 생물무기를 개발하려는 목적에 따라 실험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8/0200000000AKR20150528129400043.HTML 

아래 로이터 기사에서도 이는 확인이 된다. "an inactive training sample" "22 personnel who may have been exposed during the training at the base"

또한 아래 로이터 기사를 보면 충격적인 대목이 나온다. 미국 내 연구소에서 탄저균에 노출위험이 제기된 4명이 수행해왔던 것이, "탄저균(agent)을 공기 중으로 보내는 작업" (탄저균의 공기전염)이었다는 것이다. 탄저균이 공기로 전염이 되면, 호흡기성 탄저병이라는 치명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They had been "doing procedures that sent the agent into the air... When anthrax becomes airborne, it can cause a deadly illness called inhalation anthrax. That occurred in 2001, when anthrax sent through the U.S. mail to government and media targets killed five people.]

유타주 미군연구소에서 각 연구소로 보내진 탄저균 샘플은, 원래 비활성화된 상태로 보내져야 하며, 생물학적 위협을 확인하기 위한 필드 기반 테스트를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The anthrax, which was initially sent from a Utah military lab, was meant to be shipped in an inactive state as part of efforts to develop a field-based test to identify biological threats, the Pentagon said.]

그렇다면 오산 주한미공군기지에서도 이와 같은 실험이 행해져왔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공기로 전염되는 탄저균 공격에 대비한다는 명목의 실험이라고 변명할 수 있겠지만, 공기중으로 탄저균을 보내는 필드 기반 공기 전염 실험은 곧 치명적인 생화학무기 실험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공기 전염 탄저균은 생화학무기로 쓸 수 있다.


즉 이번 실험(훈련)은 즉, 필드 기반(야전 개념)에서 탄저균을 산포하는 훈련 (공기 중으로 보내고 .send agents into the air), 이 과정에서 훈련자의 안전 점검을 하는 훈련이었거나, 산포된 탄저균을 탐지하고 방어하는 훈련이었거나 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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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미국 군 연구소 오산기지로 배송…요원 22명 노출

주한미군, 반입시기·반입량·실험 목적 등 일체 함구

미국 군 연구소가 실수로 살아있는 탄저균을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해 요원 22명이 균에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주한미군의 생화학무기 관련 사고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주한미군사령부가 28일 보도자료 등으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 합동위협인식연구소'에서 지난 27일 22명의 요원이 탄저균 표본으로 배양 실험을 하던 중 균이 이미 활성화된 상태였던 것이 드러나, 긴급대응 요원들이 투입돼 탄저균 표본을 폐기 처분했다. 미군은 "훈련 참가 요원들을 검사한 결과, 모두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인들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발견한 사실을 27일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하지만 주한미군 쪽은 실험 목적이나 사전에 탄저균 이동 등의 상황을 한국 정부에 통보하고 협의했는지 등은 밝히지 않고 있다. 탄저균 양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자주 탄저균을 들여오는지 등의 의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주한미군은 북한이 많게는 5천톤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저균 등 생화학무기에 대비해 탄저균 백신을 보유하고 탄저균 제독 실험 등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탄저균은 100㎏을 대도시에 저공 살포하면 100만~300만명이 사망할 정도의 위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 "국민생명에 직결된 사안인만큼 한국 정부가 탄저균 국내 유입을 인지했는지, 과거에도 탄저균 같은 대량살상 생화학물질의 국내 유입이 있었는지, 입출입 과정에 한국 정부의 검역과 통제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28183015472


[WASHINGTON/NEW YORK (Reuters) - The U.S. military mistakenly sent live anthrax bacteria to laboratories in nine U.S. states and a U.S. air base in South Korea, after apparently failing to properly inactivate the bacteria last year, U.S. officials said on Wednesday.

The Pentagon said there was no known suspected infection or risk to the public. But four U.S. civilians have been started on preventive measures called post-exposure prophylaxis, which usually includes the anthrax vaccine, antibiotics or both.

Twenty-two personnel at the base in South Korea were also given precautionary medical measures although none have shown sign of exposure, the U.S. military said.

The four in the United States face "minimal" risk, said Jason McDonald, a spokesman for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which has begun an investigation of the incident. They had been "doing procedures that sent the agent into the air," he said.

When anthrax becomes airborne, it can cause a deadly illness called inhalation anthrax. That occurred in 2001, when anthrax sent through the U.S. mail to government and media targets killed five people.

The anthrax, which was initially sent from a Utah military lab, was meant to be shipped in an inactive state as part of efforts to develop a field-based test to identify biological threats, the Pentagon said.

"Out of an abundance of caution, (the Defense Department) has stopped the shipment of this material from its labs pending completion of the investigation," said Pentagon spokesman Colonel Steve Warren.

The CDC said it has launched an investigation of the mishap.

All samples involved in the investigation will be securely transferred to the CDC or affiliated labs for further testing, spokeswoman Kathy Harden said, adding that CDC has sent officials to the labs "to conduct on-site investigations."

The mishap comes 11 months after the CDC, one of the government's top civilian labs, similarly mishandled anthrax.

Researchers at a lab designed to handle extremely dangerous pathogens sent what they believed were killed samples of anthrax to another CDC lab, one with fewer safeguards and therefore not authorized to work with live anthrax.

Scores of CDC employees could have been exposed to the live anthrax, but none became ill.

That incident and a similar one last spring, in which CDC scientists shipped what they thought was a benign form of bird flu but which was actually a highly virulent strain, led U.S. lawmakers to fault a "dangerous pattern" of safety lapses at government labs.

ANTHRAX SENT TO GOVERNMENT AND PRIVATE FACILITIES

In the latest case, the Army's Dugway Proving Ground in Utah reported in March 2014 that gamma irradiation had inactivated the anthrax stock in question, and along with another Army facility, began shipments that continued through April 2015, a U.S. official said.

The official, who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said the suspected live anthrax samples were sent to U.S. federal, private and academic facilities.

The anthrax was sent to laboratories in Maryland, Texas, Wisconsin, Delaware, New Jersey, Tennessee, New York, California and Virginia, officials said.

The Maryland laboratory alerted the CDC late on Friday that it had a live sample and by midday on Saturday, the laboratories were notified, the U.S. official said.

The four civilians receiving post-exposure prophylaxis are in Delaware, Texas and Wisconsin. "Workers who were not in the same area at the same time are not at risk," the CDC's McDonald said.

The sample sent to South Korea was subsequently destroyed, the Pentagon and the U.S. military there said.

A U.S. emergency team responded to destroy the sample on Wednesday at the U.S. base after what was expected to be an inactive training sample was thought to be live bacteria, the U.S. military in South Korea said.

Precautionary medical measures were given to 22 personnel who may have been exposed during the training at the base about 35 km (20 miles) south of Seoul and none of them have shown any sign of exposure, it said.

Experts in biosafety were astonished by the lapse.

"These events shouldn't happen," said Stephen Morse of Columbia University, a former program manager for biodefense at the Pentagon's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Scientists working with the most dangerous pathogens follow a "two-person rule," never handling samples alone. The second pair of eyes is meant to insure scientists take proper precautions during experiments.

Two people should also vet shipments of supposedly killed anthrax. "We can put greater safeguards in place," Morse said.

(Additional reporting by Lisa Lambert in Washington and James Pearson in Seoul; Editing by Sandra Maler, Eric Beech, Andrew Hay and Leslie Adler).]
http://www.msn.com/en-us/news/world/possible-anthrax-sample-destroyed-at-us-air-force-base-in-south-korea/ar-BBkkdla

탄저병

감염성 질환Anthrax

인수 공통 전염병인 탄저병(炭疽病)은 토양매개 세균인 탄저균(Bacillius anthraci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의 전염성 감염질환입니다. 탄저균에 노출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는데, 대부분 피부를 통해 침범하며 드물게 호흡기 또는 소화관을 통해 침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물학적 무기로도 쓰입니다. 2001년에는 9.11 테러 이후에 우편물을 이용한 탄저 테러가 발생하여 11명의 흡입 탄저환자가 생겨서 5명이 사망하였고, 11명의 피부 탄저환자가 생긴 생물테러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탄저균(Bacillus anthracis)은 특정한 조건에서 환경에 매우 저항력 있는 포자를 형성하여 휴면상태에서 오염된 토양이나 다른 물질 속에서 수십 년간 독성을 유지하며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포자가 인체 내에 들어오면 생육 가능한 형태의 증식형으로 바뀌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병은 주로 오염된 토양과 접촉한 초식동물에 나타나며 감염된 동물들의 털·가죽·뼈·시체 등을 다루는 사람들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탄저병은 피부, 흡입, 위장관 탄저의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탄저병은 피부 감염이 가장 흔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위장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그것은 탄저병으로 죽은 고기를 주민들이 요리해 나누어 먹다가 집단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탄저병은 노출 및 감염 경로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 피부에 노출되었을 경우 노출 부위의 가려움증, 부스럼 및 수포화를 거쳐 2~6일 이후에는 악성 농포가 형성됩니다. 소화기 감염 시에는 발열 및 심한 복통의 증세를 보입니다. 위장 감염은 사망률이 25~60%에 달하며 항생제 치료가 질병의 진행 억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탄저균의 호흡기 감염인데 흡입 탄저의 경우 초기에는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다가 독소에 의해서 출혈성 흉부 임파선염이 발생합니다. 사망률이 거의 100%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항생제도 치료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호흡기 탄저병은 테러가 아니라면 거의 발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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