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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제1부 38평화 (제30회) (3:30-4:30): 재림교회의 북한선교의 역사.  김건호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8회) (4:30-6:00): 기다리는 마음김선만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통일기.jpg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2015년 5월 23()]


 



1부 38평화 (제30회) (3:30-4:30): 




                                            "재림교회의 북한선교의 역사"                                                                                                                                                                                 김건호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2부 평화의 연찬 (168) (4:30-6:00):  


  "기다리는 마음"     


                                                                                                                                         김선만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하쿠나 마타타 쌍둥이네 탄자니아 이야기
                                            PMM 선교사 차성원, 최송화 (지은이) | 시조사 | 2015-3-126 | 초판출간 2015년



http://www.sijosa.com

하쿠나 마타타(스와힐리어: Hakuna matata)는 말 그대로 옮기면 "걱정 거리가 없다"라는 뜻이다. 이 표현은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에도 사용되었으며 한국어로 "근심 걱정 모두 떨쳐버려."로도 더빙되어 있다. <위키백과에서>








[ 다른 책 소개 ]

                          하쿠나 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 마음의 길을 잃었다면 아프리카로
오소희 (지은이) | 북하우스 | 2008-12-17 | 초판출간 2008년

<책 소개>

아프리카 중에서도 동아프리카의 탄자니아와 우간다. 내전의 아픔을 안고 있는 르완다와 접해있으면서도 가장 활발하게 여행자들이 들고나는, 치열하면서도 열려있는 삶의 현장이다. 이 책은 탄자니아와 우간다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 주고받은 눈빛, 그리고 함께 만들어낸 이야기와 풍경을 담고 있다.

길을 걷다 졸리면 누워 자곤 했다던 섬마을의 골목들, 말다툼이 커지다가도 '하쿠나마타타-별거 아니잖아'하면 해결이 되는 사람들, 사람과 사랑을 담았다. 그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있고 현재가 있고 삶이 있다. 지은이와 여덟 살의 아이는 한 달 남짓의 시간동안 아프리카를 온힘을 다해 살아냈고 온힘을 다해 사랑했다. 

‘네 시험에 행운을’이라고 말하는 여행자에게 '당신의 모든 생에 축복을'이라고 답하는 성숙한 고등학생 파하드, 한국인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아프리카인과의 결혼을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조심스레 묻는 사파리 여행중개인 바부, 아이를 갖지 못하는 아내와 떠밀려 이혼하고도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믿음과 사랑의 끈을 놓지 못하는 예술가 제프리 등 아프리카에서 만난 다양한 영혼의 이야기를 전한다.










=








- 장 소: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113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김건호 010-9663-4544, 김선만 010-4609-3004  aiaby2@naver.com, 


김한영  010-7641-5656,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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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2) 전용근 2015.06.02 87
3568 로마린다의 추억 fallbaram 2015.06.02 351
3567 김운혁님께 4 모에드 2015.06.02 192
3566 단식하는 신부님들 노란리본 2015.06.02 261
3565 손자병법 특별조항 1 손자 2015.06.02 182
3564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어떻게 평안히 앉아 있을 수 있는가? 1 예언 2015.06.03 125
3563 지구의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6.03 83
3562 "세월호 참사 첫 날 같다"... 컨트롤타워 또 '작동 정지'. 세월호 첫날,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부터 침몰되는데, 오후 5시 30분에 대책반에 나와서 하는 말이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못 구하나요?"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 지우개 2015.06.03 197
3561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51
3560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198
3559 메르스 15일 지나서야… 첫 회의 연 대통령‏ 무능한정부 2015.06.03 132
3558 줄 잇는 ‘대학 신문 탄압’ 1 갑질 2015.06.03 222
3557 [단독] 박대통령, 야당 국회의원 시절 '더 강력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빛과어둠 2015.06.03 193
3556 사스-메르스 너무 다른 '방역 대처' 빛과어둠 2015.06.03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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