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마다 구라와 언어폭력에 가까운 권모술수의 제왕. 밤의 대통령의 충실한 주구였던가?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가? 그게 인생이라고?
“이제는 말할 수 없다” KBS와 MBC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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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마다 구라와 언어폭력에 가까운 권모술수의 제왕. 밤의 대통령의 충실한 주구였던가?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가? 그게 인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