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께

by 모에드 posted Jun 02, 2015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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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실때에는 본인의 글을 다른 색깔로 적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구분이 잘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모에드님이 주장하시는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설을 지지해주는 달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한다구요

왜냐하면 그런 달력은 만들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만들수 있어요

그냥 종이에 그린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시간은 연결 고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타인에 대해 " 편견과 고집"이란 평가를 하시려거든 그 근거를 명확히 말씀해 주십시요.----밑에 영문으로 보낸 자료 읽지도 않고 자꾸 단소리만 하시니까요. 

주님이 이세상에 3년간 계시는 동안 두번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예 맞습니다.

왜 두번 모두 유월절 기간에 하셨을까요?------그래서 절기 연구하라구요.  유월절에 가정에서 일주일전부터 아이들이 부모님과 누룩없애는 전통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성전을 유월절에 성전(아버지집)을 정결케 할 모습입니다.

 대속죄일에 하셨다면 참 좋았을까요?---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씻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우리를 정결케 해 주시는 분이시죠.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유월절 밤에 씻겨 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 이란 표현은 있지만 "대속죄일 어린양"이란 표현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요한복음 2장의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요한이 선언한 것은 유월절이 아니라 대속죄일에 선언한 것입니다. 성경을 잘 연구해 보세요(절기와 연결해서)

석학들을 필요 이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성령에 감동된 석학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폐기시켰다구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을 신뢰하는 가운데 정직한 심령으로 말씀을 살펴 봅시다.


마 11:25은 진리 입니다. 고전 1:26~28의 의미를 이해하십니까?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러니 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님에게도 희망이 있기에

김운혁 14 시간 전 한가지 더 :

모에드님.

 대총회에서 이미 다 연구하고 덮었다고 하셨는데 그이미 연구한 연구 자료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밑에 영문 내용 읽어보세요. 다 있습니다. 대총회, 앤드류스대학 사이트에 있습니다. 그레이스아마돈 모음집입니다

.

저는 대총회 성경 연구소 책임자분을 만나서 얘기한바 있으며 그분이 저에게 제시해 주신것은 성경 주석과 화잇 여사의 글 밖에 없는데요.----현 책임자분들   글쎄요. 

그분이 모르는 연구 자료가 또 있나요? 그리고 히브리어를 자기 나라말처럼 하는 goldstein 박사님을 직접 만나 다니엘 9장 25절에 대한 번역을 직접 물어 봤습니다. 그때 주고 받았던 이메일도 있구요. "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 때 부터" 가 올바른 번역 입니다. ----그래서 니산월이 아닌 티쉬리월이 되어야한다구요.저는 이 문제에 대한 논문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논문을 볼 필요도 없이 직접 biblehub.com에 가셔서 다니엘 9장 25절을 분석해 보십시요. 특히 예레미야 29장 10절과 함께 비교해서 보세요. 2300주야 기산점은 니산월 1일이 확실합니다. 에스라 7장9절,13젏을 읽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검입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당연히 믿지요. 님보다 더 확신합니다. 마지막 선지자의 예언도 다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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