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64) Sp.Gifts IV, 120, 12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처음 조상에게

사람이 먹어야 할 것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음식을 주셨다.

 

어떤 피조물(=동물)의 생명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이었다.

 

에덴동산에는 죽음이 없었다.

 

동산에 있는 나무의 과실은

사람의 요구를 채워주는 식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 이후에야

비로소 사람에게 육식을 허락하셨다.

 

사람이 먹고 살아갈 모든 것이 홍수 때문에 멸절되었다.

 

그래서 주님은 노아에게

그가 방주 안으로 자기와 함께 데리고 들어갔던

정결한 동물을 먹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나 동물의 고기

사람에게 가장 건강적인 식품은 아니었다.

 

 

<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홍수 전에 살던 사람들은

동물성 음식을 먹었으며,

그들의 죄악의 잔이 넘치기까지 저희 정욕을 만족시켰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도덕적으로 오염된 땅을

홍수로 정결케 하셨다.

 

 

그 때에

세번째의 무서운 저주가

땅에 임하였다.

 

첫번째 저주

아담의 후예에 선언되었는데,

불순종 때문이었다.

 

두번째 저주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죽인 후에 땅에 내렸으며,

 

세번째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저주

홍수가 내릴 때에 지구에 임하였다.

 

 

홍수 이후에 사람들은 주로 육식을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행로가 부패하여,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께 대하여 오만하게 자신을 높이려 하며,

자기 마음의 경향을 따르고 싶어하는 것을 보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수명이 1000년 가까이 긴 인류에게 동물성 음식을 먹도록 허락하시어

그들의 죄스러운 생애를 단축하게 하셨다.

 

홍수가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의 크기와 수명이 급속도로 감소되기 시작하였다.

 

 

(1865) H.to L., 제 1 장 52

 

홍수전 고대세계의 거민들은 먹고 마시는 데 부절제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육식을 허락하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식을 오히려 즐겼다.

 

그들은 지나치게 먹고 마셨으며,

그들의 타락한 식욕은 한계를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가증한 우상에게 전적으로 몸을 바쳤다.

 

그들은 강포하며 사납게 되었으며,

너무나 패괴하여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참으실 수 없으셨다.

 

그들의 죄악의 잔이 찼으므로,

하나님께서 도덕적으로 오염된 땅홍수로 정결케 하셨다.

 

홍수 후에 사람들이 지상에 번성함에 따라

그들도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길을 부패케 하였다.

 

여러 가지 형태의 부절제가 크게 증가되었다.

  • ?
    예언 2015.06.05 18:44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좋은 식사는
    채식을 균형지게 하는 것입니다.

    1.현미잡곡밥
    2.콩류,견과류(호두,땅콩 등)
    3.싱싱한 채소와 과일
    4.해초류(미역,김 등)
  • ?
    의과학자 2015.06.06 04:18
    주류 의과학의 연구 결과는 잡식이 답입니다. 채식 + 육식이죠.
    순전한 채식만으로 필수아미노산을 균형지게 섭취하려면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비용도 많이 나갑니다.
    그러나 육식과 채식을 적절히 조합하면, 그리 골머리 썩이지 않고 비용도 절약하면서,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선지자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는 실수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건강한 교단입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늘어놓는 순간부터
    건강한 교단이 컬트로 전락하기 시작합니다.
  • ?
    맹신 2015.06.06 08:08
    실수를 실수로 인정 할만큼 열려 있지못함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맞지요
    선지자가 쓴글 이라서 무오 하다고 믿기 때문 입니다
    맹신 이라고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0
5305 누가 도적인가?-수정판 3 fallbaram. 2016.07.24 179
5304 누가 더 나쁜 사람인가? 2 로산 2013.02.23 2141
5303 누가 닭대가리를 우습게 보는가? 김주영 2013.12.07 1385
5302 누가 누구를 업고 가는가? 5 김주영 2014.10.16 586
5301 누가 내 친구이니이까? 청설 2012.12.13 1124
5300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김주영 2010.11.20 1358
5299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12 거짓말 2012.01.10 1343
5298 누가 거짓말 장이냐? 김균 2016.06.20 190
5297 누가 가짜일까? 16 미련 2011.11.16 1027
5296 누가 거짓말? 바울인가 아니면--- 하주민 2014.10.04 372
5295 누가 그날 2015.04.03 86
5294 뇌물1 3 바다 2016.03.01 143
5293 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3 건강 2010.11.29 4910
5292 뇌가 흐려져서, 생각은 굼뜬 교인...원인을 알아보니 예언 2014.10.27 461
5291 높게 시작해서 슬쩍 물러나라 모퉁이 돌 2013.08.17 1799
5290 농장주와 농부들 1 하주민 2014.10.21 404
5289 농약등 음식의 이물질 제거 방법 2 건강 2010.12.03 2227
5288 놀이터의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 2 로산 2010.12.27 1256
5287 놀라지 마세요 빈배 2011.02.20 1671
5286 놀라운 조선 동아의 불편한 진실 붉은악마 2013.06.30 1426
5285 놀라운 예언 적중 22 로산 2012.12.21 1402
5284 놀라운 발견: 사과도 자궁(子宮)을 가지고 있다. 2 file 최종오 2015.05.25 282
5283 놀라운 발견, 히브리 성경과 수학 ; 인간이 털끝 만큼도 성경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 4 ) 1 purm 2010.12.27 1949
5282 놀고싶을 때 또 봅시다 3 노을 2011.12.03 1090
5281 놀고 자빠져있네 8 최인 2013.08.13 1582
5280 논지를 벗어난 글들 (KJY님의 글에 대한 몇 댓글들을 보고...) 1 노을 2014.11.19 470
5279 논쟁을 하겠습니다. 19 제자 2011.07.21 1730
5278 논쟁을 보면서 글쎄 2012.10.22 1006
5277 논리가 궁색해지면? 3 김주영 2012.05.21 1544
5276 논두렁에 버렸다는 명품시계 찾아왔나 봉하 2015.02.24 217
5275 노회찬 “朴대통령, 박정희 시대에 유폐돼 사는 듯” 껍질 2014.12.06 532
5274 노회찬 "사이버 과잉대응 檢, 소 잡는 칼로 닭 잡다가.." 국민을섬기라 2014.10.18 538
5273 노회찬 "대통령, 2012 대선때로 돌아갔으면" 空약 2014.11.20 397
5272 노화를 촉진시키는 8가지 무서운 습관 Fresh 2014.05.16 801
5271 노현이도 방 빼? 5 방 빼 2011.08.28 1819
5270 노처녀 박양에게.... 2 박양 2013.11.22 1420
5269 노처녀 박양에게.... 7 노처녀박양 2013.11.25 1268
5268 노종면 “YTN 인터뷰, 조현오때는 이해찬과 달랐다” '차명계좌' 발언 질문 안함 2012.06.05 1761
5267 노정렬 “내가 막말이면, 최고의 막말 김기춘 임명은 막짓” 1 막장드라마 2013.08.12 1754
5266 노작과 체육 김균 2015.06.17 236
5265 노인을 죽인 목사 정말 일까? 2014.08.20 603
5264 노인성 변비와 신경통!!!-송숙자 교수--from 8healthplans.com 정무흠 2011.06.22 1843
5263 노인들을 군대에 보내자 펌 1 당근 2015.08.27 184
5262 노인들은 조용히 살면 좋다 11 노인문턱 2014.11.24 548
5261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1 반달 2010.12.14 1876
5260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하겠다(그에 대한 마지막 글이기 바라면서) 11 박진하 2012.10.20 1089
5259 노을님에게 : 진리의 창조론과 거짓된 허구의 진화론 문제 답변 올립니다.( 수정 ) 3 페론 2011.04.01 5548
5258 노을님. 로산님. 김금복 2012.10.27 891
5257 노예님의 글에 덧 붙여 8 민아 2016.05.12 161
5256 노예근성 13 김균 2016.08.28 278
5255 노약자나 임산부는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1 잠 수 2011.03.01 1738
5254 노아홍수전에는 사람들의 지능이 뛰어나고 기억력이 좋아서 문자와 책이 없었습니다 3 예언 2015.03.28 250
5253 노아홍수와 예수재림 6 김주영 2014.09.23 740
5252 노아홍수를 내리게 만든 죄 =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 혼합 9 김운혁 2014.07.27 769
5251 노아홍수 전 인간 1 로산 2012.03.01 1295
»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10
5249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2 1 재림전 2015.07.24 138
5248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2 재림전 2015.07.21 373
5247 노아시대에 살았던 고대세계의 사람들 1 예언 2014.09.21 475
5246 노아방주와 새 예루살렘 1 김운혁 2015.08.20 149
5245 노아방주 발견 1 바이블 2011.11.05 1256
5244 노아를 쥐어 짜기 - 나그네님께 27 김주영 2011.07.12 3973
5243 노아, 세월호, 월식, 일식,아빕월 15일 9 김운혁 2014.10.13 562
5242 노아 홍수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바이블 2010.12.30 1300
5241 노아 전에도 흑인이 있었을까? 7 로산 2013.03.13 2614
5240 노아 실제 방주도 보시고 천국지옥 간증도 좀 보세요. 모두 행복 하세요. file 예수영업사원 2013.04.14 2154
5239 노숙인들에게 성경공부’ 노숙인 2015.12.08 95
5238 노사연-바램 ;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4 눈뜬장님 2016.06.20 133
5237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사인 2014.03.29 850
5236 노벨문학상에 추천된 허성희의 독도찬가(허성희와 최종오 진행) file 최종오 2013.09.03 2207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