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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8, 1898.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만일 그들이 당신의 계명을 지키면 모든 축복이 그들에게 올 것이며, 특별한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분은 건강이란 순종의 보상이라는 것을 자세히 말씀하시면서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셨다. 정신 상태는 신체의 건강과 크게 관계가 있으며 특히 소화 기관의 건강과 관계가 크다. 대체로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광야에서 고기를 주시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이러한 음식을 먹으면 질병과 불순종이 일어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었다. 성벽을 부드럽게 하고 더욱 고상한 정신력을 민활하게 활동시키기 위하여 주님께서 죽은 동물의 고기를 그들에게서 제거하셨다. 그분은 천사들의 음식, 즉 하늘로부터 오는 만나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목적에 가장 적합한 식물을 공급하셨는데 곧 육식이 아니요 만나 즉 “하늘의 양식”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육식이 허락되어진 것은 그들이 애굽의 고기 가마를 사모하여 불만과 불평하는 이유 때문이었으나 이것은 다만 잠깐 동안뿐이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병과 죽음을 가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 없는 식사로 제한하는 것이 전혀 달갑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육식의 제한이 음으로 양으로 불만과 불평의 원인이 되어 그것이 영구한 규례가 되지 못하였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식물로 제정하여 주신 그 계획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큰 손실을 입었다. 그들은 육식을 열망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거두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상적인 성품에 이르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하였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시 106:15). 그들은 세속적인 사물을 신령한 것보다 더욱 높이 평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목적하신 신성한 탁월성에 이르지 못하였다.

  • ?
    예언 2015.06.06 23:13

    제 생각에

    이스라엘이 채식을 즐겨 순종했다면
    나라가 망하지도 않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었을 듯...

  • ?
    고민 2015.06.07 01:12
    그 말씀은 복잡한 인간사의 모든 것이 '육식'으로 결정된다는 말씀과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비약이 아니신지요? 채식하는 분은 전혀 세상사의 고민과 문제
    가 없는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까요?
  • ?
    예언 2015.06.07 02:18
    네...감사합니다.

    위의 말씀중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식물로 제정하여 주신 그 계획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큰 손실을 입었다.
    그들은 세속적인 사물을 신령한 것보다 더욱 높이 평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목적하신 신성한 탁월성에 이르지 못하였다.>

    에 의해 유추해 볼때....
    만일 채식을 했더라면,
    영적으로 깨어있는 백성이 되었을 듯 해서요.
  • ?
    말씀 2015.06.07 05:08
    위의 말씀은 아래와같이 들림니다

    < 예언은 하나님께서 식물로 제정하여 주신 그 계획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큰 손실을 입었다.
    그는 세속적인 사물을 신령한 것보다 더욱 높이 평가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향하여 목적하신 신성한 탁월성에 이르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레 11: 2-3)
  • ?
    김운혁 2015.06.07 03:11

    로마서 14장에서 믿음이 강한자는 고기를 먹지만 믿음이 약한자는 채소만 먹는 다는 내용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막 7:19에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제사제도에 보시면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릴때 그 제사장들이 그 제사 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 고기를 먹고 그들이 불순종의정신이 더 증대 되었습니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러한 것들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먹고 마시는것으로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들입니다. 율법의 재판관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것이 아닙니다.

    먹는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서 배출됩니다.

    더러운것은 우리 입에서 나오고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가복음 7장을 읽어 보십시요.

    베드로가 환상중에서 본 하늘에서 내려온 보자기의 의미는 뭘까요?

    이방인들은 각종 더러운 가증은 음식들을 먹고 지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넬료도 그중 한사람이었죠.

    하지만 그 고넬료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었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인정함을 얻느니라" 하셨습니다. 

  • ?
    위티어 2015.06.09 07:40
    인디언들은 사냥을 하면 그 미안함을 전하기 위하여 주문을 외우고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물을 생명을 취한다. 육식은 그런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육식에 있어서 무자비 하다. 이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기에 제물에 대한 긍휼은 없다.
    성경은 고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에 의 하여 쓰여저서 .. 종교적 행사 외에는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한다.
    왜인가? 제사장이 꼭 먹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고기중에 갈비와.. 오른쪽 다리를 취한다. 갈비는 지금이나 그때나 맛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찌하든 고기를 먹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고기를 잡는 것에 대한 죄책감은 하나님이 없이 해 주셨다.
    하나님도 고기를 좋아 하시니까?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셔야 하니까...
    채식이 성서적이라고 누가 이야기 하는가?
    옛날 제사장들은 대부분 비만에 고혈압이 있었다.. 고기를 많이 먹어서..
    성직은 그런 것이다. 예언... 아무 조 목사님 같은데 ...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성경은 무시하고 예언의 신만 믿으려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으면 난 당장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다.
    조목사님은 성경으로는 할 말이 없나 본데 이젠 성경으로 뭐든지 이야기 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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