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 제가 볼 때...<메르스>에 대처하는 근본적인 방법

by 예언 posted Jun 08, 2015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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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년전부터 <균형진 채식>을 한 경험을 말씀드리면

감기에 거의 안 걸립니다...5년동안 딱 한 번 걸렸네요.

그리고 독감에 걸려도 열이 거의 안나고 근육통도 없고 쉽게 회복이 됨.

 

예수님께서 재림이 임박한 징조로 말씀하신 것 중의 하나가

<온역=전염병>입니다.

 

질병에 걸렸거나 성경에서 부정하다고 한 동물에 접촉하거나 육식하는 인간의 범죄때문에

재림이 가까울수록 조류독감,사스,에볼라,메르스 같은 전염병이

언제라도 유행할겁니다.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인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진 채식>도 아주 중요합니다.

아래 글을 읽으면 이해되실 겁니다.

 

 

 

(1890) C.T.B.H., 118, 11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하실 때에

그들을 순결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백성으로 가나안 땅에 안주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셨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성취하시고자 하신 방법을 살펴보자.

 

하나님은 그들을 훈련 과정에 예속시켜 두셨는데

그것을 만일 그들이 즐겨 따랐더라면

저희와 저희 후손에게 유익한 결과를 초래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로부터 과감히 육식을 제거하셨다.

 

 

하나님은

고기를 먹지못한 그들의 불평에 대한 응답으로

시내산에 이르기 바로 전에 그들에게 고기를 허락하셨다.

 

그러나 고기는 오직 하루만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고기를 만나처럼 쉽게 주실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백성들에게 제한을 두셨다.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애굽에서 익숙했던, 열을 내는 음식물(=육식, 맵거나 자극적인 양념)보다도

그들의 필요에 보다 더 적합한 음식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인간을 위하여 준비된 본래의 음식-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주셨던 땅의 과실들을 즐길 수 있도록

변질된 식욕은 보다 더 건전한 상태가 되어야 하였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제한에 순복하여

육식을 기꺼이 부인했더라면

허약질병이 그들에게 없었을 것이다.

 

 

그들이 균형진 채식을 계속했다면

 

그들의 후손들은

체력지력을 소유했을 것이고

 

진리의무에 대한

명석한 식별력

예민한 분별력

건전한 판단력을 소유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하기를 즐겨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세우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들의 것이 되었을 뻔한 축복들을 받지 못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제지에 불평하였으며

애굽의 고기 가마를 갈망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고기를 먹게 하셨으나

그것은 그들에게 저주가 되었다.

 

 

고전 10:6, 11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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