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44>

 

적절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16세의 엘렌화잇)는 간증을 하여 크게 축복을 받았다.

 

때때로 주님의 영이 너무도 강력한 능력으로 내게 임하셨기 때문에,

나에게는 힘이 없어졌다.

 

이것이 전에 속해 있던 교회에서 나온 어떤 사람들에게 하나의 시련이 되었다.

나를 크게 슬프게 한 비평들이 자주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힘을 잃어버릴 만큼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압도당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의 입장은 심히 괴로웠다.......

 

 

우리는 그 도시의 여러 지역에서 저녁 기도회를 열어

그 집회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

 

나를 반대하는 일에 가장 앞장 선 한 가족이 이 집회에 참석했다.

 

그 때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는 동안,

주님의 영이 그 집회에 임하고,

이 가족에 속한 한 사람이 마치 죽은 사람처럼 엎드러졌다.

 

그의 친척들은 그의 주변에 둘러서서 울고 있었고,

그의 손을 문지르면서 원기를 회복시키고자 했다.

 

마침내, 그는 충분한 힘을 얻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에게 임한 주님의 능력을 받은 분명한 증거를 당당하게 외침으로써

그들의 염려를 진정시켰다.

 

그 젊은이는 그 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 가족은 이것이 하나님의 영의 나타나심임을 믿었으나,

때때로 나에게 임하여 육체적 힘을 빼앗아 버리고

예수님의 평안과 사랑으로 나의 심령을 채워 준 동일한 하나님의 능력임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성실과 완전한 정직은 의심할 수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자신의 과민한 감정의 결과에 불과한 것을

주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함으로 스스로 기만당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와 같은 반대 때문에, 나는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우리의 정규 집회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나는 그 집회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을 느꼈으며,

나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완전한 보증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갔다.

 

우리가 주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있을 때,

나의 마음은 기도에 몰두하게 되었고,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평안으로 채워졌다.

 

나의 심령은 구주의 사랑으로 기뻐하게 되었고,

육체적 힘은 나에게서 떠나갔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오직 나는

“하늘은 나의 본향이요, 그리스도는 나의 구속주이시다”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나타난 것을 믿지 않는 가족으로

전에 언급된 적이 있는 집안 사람 하나가,

이번에는 내가 흥분 상태에 빠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그런 상태에 빠지지 않는 것이 도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버리고 오히려 그것을 하나님의 은총의 표로 내세웠다고 생각했다.

 

이 때에 그의 의심과 반대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주님과 함께 있고

외부의 모든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말을 마치자마자

건장하고 헌신적이고 겸손한 한 그리스도인(=R형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의 눈앞에 쓰러져 그 방이 성령으로 충만해졌다.

 

 

그러자, 나를 반대하던 형제가 일어나서,

겸손하게 나에게 용서를 구하면서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엘렌 자매가 매우 기쁜것처럼 보였을 때

나는 왜 그처럼 느껴지지 않는가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왜 R 형제는 그런 증거를 받지 않는가?

왜냐하면, 나는 그를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으로 확신했지만

그에게는 그와 같은 능력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만일 이것이 거룩한 하나님의 영향일 것 같으면

오늘 저녁에 R 형제도 그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조용하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소원을 하늘로 올리자마자

R 형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엎드러져서,

‘주님께서 역사하게 하옵소서’라고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을 대적하여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완고한 불신으로 더 이상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빛을 환영합니다!

수님을 환영합니다!

 

나는 배교적이고 완고한 상태에 놓여 있었으므로,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나타내면

감정이 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감정은 바뀌었고, 반대도 끝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눈을 열어 주셨으므로, 나 역시 그분을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엘렌 자매에게 고통스럽고 비꼬는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이제 그 일을 후회스럽게 생각하며,

그와,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자, R 형제가 간증을 하였다.

 

주님께서 그 날 저녁에 이루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분을 찬양할 때,

그의 얼굴은 하늘의 영광으로 빛났다.

그는 말했다.

 

“이 장소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 참으로 엄숙합니다.

 

엘렌 자매여,

그대는 지금까지 받아 왔던 잔혹한 반대 대신에

우리의 도움과 계속적인 동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현현(顯現)에 눈멀어 있었습니다.”

 

 

모든 반대자들은 이제 그들의 잘못을 깨닫고

그 일이 정말로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있은 한 기도회에서,

반대함으로 잘못을 범했노라고 고백한 그 형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너무도 크게 경험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은 하늘의 빛으로 빛나고,

그는 마루에 속절없이 쓰러졌다.

 

힘이 되돌아오자, 그는

나를 반대하는 감정을 품음으로써 주님의 영을 대적하여 맹목적으로 싸워 온 사실을

다시금 시인했다.

 

 

또 다른 기도회에서,

동일한 가족에 속한 다른 사람이 유사한 경험을 하였고

동일한 간증을 하였다.

 

몇 주일 후에 P 형제의 대가족가정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이 방안을 휩쓸게 되자,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사람들이 엎드러졌다.

 

조금 후에 나의 아버지께서 오셔서,

부모들과 아이들이 모두 속절없는 상태로 주님의 능력 아래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강력한 영향력 앞에서

냉랭한 상태는 녹아지기 시작했다.

 

나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함으로 성령을 근심되게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내게 대한 동정과 구주께 대한 사랑으로 연합하였다.

 

하나님의 자비가 내가 걸어갈 길을 평탄하게 해 주시고

나의 믿음과 신뢰에 그처럼 풍성하게 보답해 주신 데 대하여

나의 마음은 기뻐졌다.

 

주님의 재림을 바라고 있는 우리 백성들 사이에는

이제 연합과 화평이 거하였다.

  • ?
    예언 2015.06.08 12:57
    계시를 본다거나 성령을 강하게 받으면

    사람의 몸으로부터 힘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 10:8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16세의 엘렌화잇도

    성령을 강하게 받은 후 힘이 빠져서

    기도회가 열린 장소로부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 ?
    위티어 2015.06.09 07:30
    나 참 답답하네요
    신을 만나는 경험에 왜 쓰러져야 하는지.. 그렇다면 맨 정신으로는 신을 만날 수 없는지?
    그런 경험은 일반 교회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김대성목사 예언 집회에서 누가 그러면 당신은 그런 역사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님 미쳤다고 하시겠습니까?
    요즘 느끼는 건데 뭐가 다릅니까? 난 우리교회가 꾀나 고상 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좀 많이 모질란 집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김균 2015.06.09 15:23
    개신교 산상부흥회 가면
    기도하다가 쓰러지거나 데굴데굴 구르는 사람들 제법 있습니다
    그들 성령 받았다고 내가말하면
    날 보고 미친 놈이라 하겠지요?

    쓰러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가르쳐 드리는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2235 텅빈 거리와 마트... 한국경제 뒤흔드는 메르스 (백화점·마트 등 5월보다 25% 급감, 관광업계 직격탄... 정부 뒤늦게 지원책 내놔) 물과불 2015.06.10 54
12234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07
12233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6
12232 미국, 최악의 조류독감 확산…<예언성취>된걸 보니 <엘렌화잇은 역시 선지자> 1 예언 2015.06.10 242
12231 진짜 귀신이 있나요? 살다 2015.06.10 222
12230 지옥에는 4 김균 2015.06.09 201
12229 안식일 범해도 죽지 않는 세상 1 김균 2015.06.09 228
12228 조선에 전깃불이 처음 켜진 날 허와실 2015.06.09 334
12227 박근혜 대인기피증. 1 기피증 2015.06.09 239
12226 수학 천재소녀 사기(위조) 위조 2015.06.09 294
12225 [팩트TV] 오늘의 생중계 일정(6월 10일) 생중계시청 http://facttv.kr/onair/ 오전 10시 노해찬 의원, 채동욱 전 검찰총장 증인 참석 생중계 2015.06.09 188
12224 커피를 마신 결과, <이상한 행동>을 하는 교인 10 예언 2015.06.09 363
12223 [박재홍의 뉴스쇼] 한인 천재소녀 "미 명문대 동시입학, 졸업은 하버드..." (20150605) 2 제퍼슨 2015.06.09 323
12222 박근혜 대통령과 김대성 연합회장의 공통점 만기친람 2015.06.09 219
12221 교황 팔아 SDA 존재 이유 찾는 김대성목사...아래 "링크 클릭" 7 질기다 2015.06.09 410
1222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3
12219 이근안 고문에 간첩 허위자백..납북어부 무죄 확정 허위 2015.06.09 172
12218 “폭발로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 규명할 실력 안돼” ................ 천안함 1심 재판만 5년, 왜 길어지나 처남 2015.06.08 159
12217 VOP 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 (Program 첨부) 2 file 이태훈 2015.06.08 789
12216 친(親)동성애 시장인 박원순, 9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허용 1 게이 2015.06.08 267
12215 승천을 위하여 준비함 2 예언 2015.06.08 106
» 온 가족이 기도하다가 모두 쓰러진 이유 3 예언 2015.06.08 210
12213 이승철 (Lee Seung Chul) - My Love Music Video Life is~ 2015.06.08 148
12212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 예언 2015.06.08 203
12211 의사인 제가 볼 때...<메르스>에 대처하는 근본적인 방법 4 예언 2015.06.08 257
12210 내가 경험한 메르스 '사태' 1주일--내과 의사 입니다 의사 2015.06.07 248
12209 '박근혜 번역기' 등장... "작성자를 청와대로" ㅡㅡㅡㅡㅡ [이슈] 박 대통령의 메르스 '유체이탈 화법' 풍자... 3일 만에 '좋아요' 1만 삼룡이 2015.06.07 291
12208 뉴욕 타임스 의 조롱 !! 1 허와실 2015.06.07 150
12207 [횡설수설/신연수] “메르스는 사스와 다르다”는 대통령 ................ 드디어 보수골통 동아일보가 박 대통령을 비판하기 시작하다 1 sm 2015.06.07 255
12206 “내가 먼저 메르스 지시했거든!” 박원순보다 하루 앞선 박근혜 시점 ‘시끌’ 2 쉬리 2015.06.07 187
12205 [의혹과 진실 - 한승헌의 재판으로 본 현대사](34)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上) 1 빅토리아 2015.06.07 250
12204 충격적인 뉴스 ------ 바티칸과 에얼리언 2013 vatican 2015.06.07 233
12203 메르스 보다 무서운 갑질균 허와실 2015.06.07 224
12202 메르스보다 백만배 위험한 탄저균 허와실 2015.06.07 199
12201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단언컨데 없어져야 할 쓰레기입니다. 1 쓰레기 2015.06.07 151
12200 성벽(性癖)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고기 없는> 식사 6 예언 2015.06.06 218
12199 육식하는 사람의 비참한 종말...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죽음 1 예언 2015.06.06 243
12198 기도회에 참석해서 <성령>을 강하게 받았더니...힘이 빠져서 집에 못감 예언 2015.06.06 227
12197 신형원 - 유리벽 serendipity 2015.06.06 258
12196 기업가 엘렌 화잇 (2) - 왜 선지자는 병원에 집착했나? 2 file 김주영 2015.06.06 445
12195 [월드리포트] 동방즈싱호 침몰 현장 취재기 ① 우리는 '세월호'와 정반대로 간다! 대륙 2015.06.05 121
12194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10
12193 <거대한 불덩이>가 떨어져 순식간에 집을 태울 것입니다 예언 2015.06.05 137
12192 [이대근의 단언컨대] 세월호 망령에 시달리는 박근혜 셜리 2015.06.05 232
12191 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첫 환자 철저 격리가 관건"(종합) MerS 2015.06.05 240
12190 당신의 정보, 매일 1200번 정보기관에 넘어간다 파높티콘 2015.06.05 235
12189 7. [평화와 행복] 평화 = 숲. 주님은 '숲'이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04 114
12188 북한 선교 대회 및 포럼에 모든 분들을 초청합니다! 2 초청 2015.06.04 401
1218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1회) (3:00-3:30): 통일대박론과 통일과정론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1부 38평화 (제31회) (3:30-4:30): 성서 속의 경영 경제학. 권혁용 은퇴교수(전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 부회장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9회) (4:30-6:00): 단둥(丹東)에서 바라본 북한. 김춘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04 126
12186 '상상과 예술' 하정아 전용근 2015.06.04 220
12185 “못 미더운 정부 … 최후의 보루는 시민의식” 그리스도인 2015.06.04 233
12184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행간 2015.06.04 213
12183 [오늘은 이런 경향] 2015년 6월 4일 국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월드 2015.06.03 229
1218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좋은글 2015.06.03 205
12181 마귀를 봤다고? 6 김균 2015.06.03 427
12180 사스-메르스 너무 다른 '방역 대처' 빛과어둠 2015.06.03 199
12179 [단독] 박대통령, 야당 국회의원 시절 '더 강력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빛과어둠 2015.06.03 193
12178 줄 잇는 ‘대학 신문 탄압’ 1 갑질 2015.06.03 222
12177 메르스 15일 지나서야… 첫 회의 연 대통령‏ 무능한정부 2015.06.03 132
12176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198
12175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51
12174 "세월호 참사 첫 날 같다"... 컨트롤타워 또 '작동 정지'. 세월호 첫날,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부터 침몰되는데, 오후 5시 30분에 대책반에 나와서 하는 말이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못 구하나요?"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 지우개 2015.06.03 197
12173 지구의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6.03 83
12172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어떻게 평안히 앉아 있을 수 있는가? 1 예언 2015.06.03 125
12171 손자병법 특별조항 1 손자 2015.06.02 182
12170 단식하는 신부님들 노란리본 2015.06.02 261
12169 김운혁님께 4 모에드 2015.06.02 192
12168 로마린다의 추억 fallbaram 2015.06.02 351
12167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2) 전용근 2015.06.02 86
12166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르스 국내 확산의 비밀 1 2015.06.02 284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