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10분께 부산의 도심 번화가인 서면1번가에 메르스 사태와 미군의 탄저균 밀반입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이 대량으로 뿌려졌다.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정민규 | 2015.06.10
10일 오후 5시 10분께 부산의 도심 번화가인 서면1번가에 메르스 사태와 미군의 탄저균 밀반입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이 대량으로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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