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50611002313016

 

 

 

질병관리본부가 거짓말하는게 눈에 빤히 보였다

삼성병원은 환자복 입고 절대 응급실 안으로 들어 갈수가 없는데 계속 응급실 감염이라고 ...

입원해있던 산모의 시어머니가 체한것 같아 삼성병원 응급실로 들어왔다

산모는 시어머니를 보러 응급실에 약 1시간 가량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건 거짓말이였다

삼성은 절대 입원해있는 환자가 응급실 출입을 할수가없다

그 산모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있는 산부인과병동 병실 보호자침대에서 자며 며느리와 함께 머물렀던것이다

산모는 시어머니로부터 감염되었던것이다

산모의 시아버지도 감염되어 모두 격리병실에 있다고 한다

7살짜리 딸은 다른 병실에 홀로 있다고 ㅜ

내일부터 서울시 지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받겠지 ㅠㅠ

메르스 이산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