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9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68) 2T, 60, 61

 

그대의 가정은 고기를 주로 먹고 있다.

 

그러므로 동물적인 성벽강화되고 있으며,

반면에 지성약화되고 있다.

 

리 몸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형성된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죽은 동물의 고기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동물의 성질을 나타낼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신체 기관에서

보다 세련된 부분약화시키고 동시에,

추잡한 부분강화시키고 있다.

 

 

General Conference Bulletin, 1901.4.12.

 

리는

동물의 고기가

우리들에게 부적당하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육식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동물적인 정욕을 계발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먹고, 입고, 일하는 것들이 올바른 습관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교육되기를 원하신다.

 

 

(1868) 2T, 64

 

고기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지적·도덕적·신체적 능력저하된다.

 

육식은

신체 조직 교란시키고

지성 흐리게 하고

도덕적 민감성 무디게 한다.

 

랑하는 형제 자매여,

우리가 그대에게 말하노니

그대의 가장 안전한 길은

고기를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다.

 

 

(1905) 치료봉사, 287

 

육식의 결과는

즉시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무해하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자신들이 먹은 고기가

혈액을 중독시키고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1896) E.from U.T., 8

 

육식으로 말미암아 야기되는 사망률은 식별되지 않는다.

 

만일 그것이 분간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죽은 고기에 대한 식욕의 방종으로

논란과 핑계를 하지 않을 것이다.

 

 

[C.T.B.H., 48] (1890) C.H., 115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육식으로 인한 질병 때문에 죽는다.

 

그런데도 그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그 참된 이유를 거의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영향을 즉시로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그것은 분명히 조직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데도

그 희생자는 당분간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 있다.

 

 

(1868) 2T, 61

 

그대는

육식에 대한 그대의 방종을 변호하기 위하여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즉 “고기가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해로울지라도, 그것이 나를 해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평생 고기를 사용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대가

육식을 절제해왔더라면

얼마나 건강했을지 알지 못한다.

  • ?
    존경하는예언님 2015.06.11 10:10
    우리 예언님은 어떤 분이실까? 아주 고귀한 천사같은 사람일거야.. 깨끗한것만 먹어서 죄도 안짓고 남을 정죄하지도 않고 항상 성경 66권을 증거하고 기도는 아마 하루에 다섯시간 이상은 할거야. 성령충만해서 능력도 많이 받아서 절대로 죄악 구덩이인 인터넷은 안하실거고 타락할까봐 두뇌도 쓸 수 없어 남의 글만 베껴적고. 교회에서 사람을 보면 누가 고기먹어 더러운지 야채만 먹어 깨끗한지도 영안으로 보면서 천국갈자 지옥갈자까지 미리 다 아시는,. 아 ~~이분이 혹시 전생에 엘렌지 화잇이 아닐까?
  • ?
    보다 보다 나참 2015.06.13 10:05
    그냥 읽고 받아들이면 어떨까? 왠 빈정?
  • ?
    존경하는예언님 2015.06.13 17:48

    그러면 나참은 왜 나의 글을 그냥 읽고 받아들이면 어떨까? 왠 딴지? 내가 할 수 없는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요.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4 01:10
    에신의 원글 받아들이는거랑....인간의 비꼬는 댓글을 같은수준으로 반응하라고요..
    이렇게 님들은 뭘 모른다 이겁니다..

    이기적으로 예신을 받아들인다 이겁니다..
    불륜이냐 로멘스내 이듯이..

    자기인생사는데 거슬리는 말은 듣기싫어하는 ...
    자기를 내려놓으면...죽이면....성경이나 예신이나 누가 올리던 말던,,, 아무리 반복이라도 나를 위한 말슴이지 하고 또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해서 또 들으라는거지 하고 또 어쎕트하고...그러지라...ㅎ

    뭐 그리 이앵반들 비꼬는 지 알 수없네...몇분들...

    이세상 사람들든 다 다르다는것을인정하면..이사람은 이런식으로 저사람은 저런것을 올리고싶어하는 깊은 뜻이 다 다를게 선보이는것일텐데...ㅉ
  • ?
    존경하는 예언님 2015.06.14 06:30
    다른사람의 수준을 자신의 수준으로 알고 화잇의 글을 가져다가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빈정거리는 제목으로 다니깐 은혜보다 반감이 든다는 생각은 왜 할 수 없는가요? 왜 다른 사람이 화잇의 글에 반감을 가진다고 믿어요? 아님니다. 화잇글의 뒤에 숨어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예언님의 비굴한 성품이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차라리 예언님의 간증이나 삶의 얘기를 적어봐요 . 그게 더 진솔한 예언이 될겁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못알아들으신다면 내가 졌어요.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6 04:14
    왜 저는 이분이 올리는 글이 절 비하한다고 못느끼는데 님은 느끼는지요? 알 수없넹...
    어디서 예언님의 비굴한 성품이 느껴지는지요?
    제가 보기엔 이분이 뒤늦게 깨달은바를 다른사람들은 혹 모르고 지나칠가봐? 염려되어.... 아니면 자신에게 사명ㅇ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저도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뭔가를 시작하고싶은데 아직 모자라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듣기싫은내용이고 세상을 내려놓으면 아무리 듣기싫어도 거부감이 없지요....그냥 내게 또 한말씀 해주시는구나 감사하구나 하지요....
  • ?
    존경하는예언님 2015.06.16 08:34
    아~~~ 그런 사명감을 가지시고 글을 올리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6
12305 육식을 끊으면 <쇠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9 예언 2015.06.15 307
12304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145
12303 조재경 병장과 김운혁 상병이 붙으면? 유머를 모르는 이 두 분, 돌나라 백성들을 보십시오 8 병장과상병 2015.06.15 686
12302 대통령의 군방문 [돌발영상] 휴먼 2015.06.15 175
12301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휴먼 2015.06.15 171
12300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싸움닭 2015.06.15 107
12299 정부·삼성병원, 박원순 시장의 경고만 들었어도.. 경고 2015.06.15 124
12298 하나님의 용서 5 fallbaram 2015.06.15 241
12297 여호와의 증인이 수혈을 금하는 것에 대한 의견 예언 2015.06.15 303
12296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박원순 고발…어떤 단체인가 보니 메스 2015.06.15 226
12295 본래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 2 김운혁 2015.06.14 196
12294 기독교/ 영국교회 이럴 수가(British Church, How could this be) 3 미래 2015.06.14 177
12293 예언님의 행태가 불편한 이유 6 보다보다 2015.06.14 290
12292 삼성서울병원 공개를 막은 X는 누구인가 ?" 전염 2015.06.14 168
12291 김운혁 형제에게 29 옛날그친구 2015.06.14 299
12290 올바른 헌금사용 예언 2015.06.14 138
12289 與 김용태, 메르스 대응 “박원순 성공, 정부는 실패” 저잣거리 2015.06.14 241
12288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1 fallbaram 2015.06.14 284
12287 진중권, 대통령 조롱 교수에 "그 실력에…" 레벨리옹 2015.06.14 242
12286 fallbaram 님 삐지셨습니까? 1 계명을 2015.06.14 304
12285 "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인기 짱 2015.06.14 303
12284 실제 보이스피싱 사건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대박 웃김 피싱 2015.06.14 219
12283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53
12282 [NocutView] 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모아봤습니다 궁민 2015.06.13 126
12281 [국민TV] 클로징 멘트 (2015.06.10) 궁민 2015.06.13 159
12280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패기 2015.06.13 352
12279 다산 정약용의 성경 배척 허와실 2015.06.13 269
12278 사자 5 마리로 부터 새끼를 구출하는 버팔로 버팔로 2015.06.13 267
12277 라오디게아 교회 수치의 뇌관 김운혁 2015.06.13 115
12276 여러 시간 동안 큰 소리로 울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기절해 버렸다. 예언 2015.06.13 194
12275 <뇌>로 들어간 <기생충> 예언 2015.06.13 218
12274 이것을 끊어버리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다 예언 2015.06.13 146
12273 지난주일 내내 김균 2015.06.12 256
12272 오늘 우리는 8 김균 2015.06.12 304
12271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시사인 2015.06.12 284
12270 잡초 2 아침이슬 2015.06.12 326
12269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86
12268 도올 선생"박근혜여 물러나라" 하야 2015.06.12 222
12267 역사상 이런 정부는 없었다! 무능 2015.06.12 233
12266 창으로 옆구리를 찌른 이유와 요나의 표적 김운혁 2015.06.12 148
12265 이상한 남자의 이상한 사랑 5 fallbaram. 2015.06.12 246
12264 간호사의 편지 간호사 2015.06.12 317
12263 재림교단 지난 152년간의 수치를 바로잡자 김운혁 2015.06.12 151
12262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90
1226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다음 아고라 국민발의) 1 탄핵 2015.06.12 461
12260 <고난>당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에 못갑니다 예언 2015.06.12 168
12259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95
12258 무장해제' 대통령 시사인 2015.06.11 142
1225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1 178
12256 법륜스님 난적을 만나다 난적 2015.06.11 336
12255 김정윤양 부친 “큰 물의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모든 분께 사과” stone 2015.06.11 226
12254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258
12253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참모 2015.06.11 295
12252 페북에 올린 영문 호소문 김운혁 2015.06.11 323
12251 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일베 2015.06.11 161
12250 교인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 13 예언 2015.06.11 229
12249 [단독] 메르스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뇌사 3 죽음 2015.06.10 331
» 추잡한 교인...원인을 알고보니 허걱... 7 예언 2015.06.10 295
12247 너무 웃겨서 ^^퍼 왔네요 file 웃음 2015.06.10 202
12246 누가 론스타를 비호하나 허와실 2015.06.10 118
12245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232
12244 자네 커피 맛이나 알고 떠들어? 1 김균 2015.06.10 355
12243 이 미친인간은 도대체 누군가? 4 정신병자 2015.06.10 272
12242 포로생활 하주민 2015.06.10 171
12241 [해월유록 중...]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문명 2015.06.10 108
12240 “대형병원 이용 자제해달라” - 최경환의 황당 해법. 대응 수준 격상 없이 국민들에 당부만… "잠복기 지나면 진정국면" 개인관리 중요성 강조 부재 2015.06.10 240
12239 전라남도 보성 녹차 2015.06.10 212
12238 이미 알고 있었다 냥이 2015.06.10 170
12237 속보> 40대 산모 메르스 최종 양성 확진 판정 나왔다 걱정 2015.06.10 277
12236 이게 나라냐? (이 제목이 좀 과격한가요?) 물과불 2015.06.10 244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