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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2T, 60, 61

 

그대의 가정은 고기를 주로 먹고 있다.

 

그러므로 동물적인 성벽강화되고 있으며,

반면에 지성약화되고 있다.

 

리 몸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형성된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죽은 동물의 고기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동물의 성질을 나타낼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신체 기관에서

보다 세련된 부분약화시키고 동시에,

추잡한 부분강화시키고 있다.

 

 

General Conference Bulletin, 1901.4.12.

 

리는

동물의 고기가

우리들에게 부적당하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육식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동물적인 정욕을 계발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먹고, 입고, 일하는 것들이 올바른 습관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교육되기를 원하신다.

 

 

(1868) 2T, 64

 

고기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지적·도덕적·신체적 능력저하된다.

 

육식은

신체 조직 교란시키고

지성 흐리게 하고

도덕적 민감성 무디게 한다.

 

랑하는 형제 자매여,

우리가 그대에게 말하노니

그대의 가장 안전한 길은

고기를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다.

 

 

(1905) 치료봉사, 287

 

육식의 결과는

즉시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무해하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자신들이 먹은 고기가

혈액을 중독시키고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1896) E.from U.T., 8

 

육식으로 말미암아 야기되는 사망률은 식별되지 않는다.

 

만일 그것이 분간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죽은 고기에 대한 식욕의 방종으로

논란과 핑계를 하지 않을 것이다.

 

 

[C.T.B.H., 48] (1890) C.H., 115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육식으로 인한 질병 때문에 죽는다.

 

그런데도 그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그 참된 이유를 거의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영향을 즉시로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그것은 분명히 조직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데도

그 희생자는 당분간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 있다.

 

 

(1868) 2T, 61

 

그대는

육식에 대한 그대의 방종을 변호하기 위하여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즉 “고기가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해로울지라도, 그것이 나를 해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평생 고기를 사용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대가

육식을 절제해왔더라면

얼마나 건강했을지 알지 못한다.

  • ?
    존경하는예언님 2015.06.11 10:10
    우리 예언님은 어떤 분이실까? 아주 고귀한 천사같은 사람일거야.. 깨끗한것만 먹어서 죄도 안짓고 남을 정죄하지도 않고 항상 성경 66권을 증거하고 기도는 아마 하루에 다섯시간 이상은 할거야. 성령충만해서 능력도 많이 받아서 절대로 죄악 구덩이인 인터넷은 안하실거고 타락할까봐 두뇌도 쓸 수 없어 남의 글만 베껴적고. 교회에서 사람을 보면 누가 고기먹어 더러운지 야채만 먹어 깨끗한지도 영안으로 보면서 천국갈자 지옥갈자까지 미리 다 아시는,. 아 ~~이분이 혹시 전생에 엘렌지 화잇이 아닐까?
  • ?
    보다 보다 나참 2015.06.13 10:05
    그냥 읽고 받아들이면 어떨까? 왠 빈정?
  • ?
    존경하는예언님 2015.06.13 17:48

    그러면 나참은 왜 나의 글을 그냥 읽고 받아들이면 어떨까? 왠 딴지? 내가 할 수 없는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요.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4 01:10
    에신의 원글 받아들이는거랑....인간의 비꼬는 댓글을 같은수준으로 반응하라고요..
    이렇게 님들은 뭘 모른다 이겁니다..

    이기적으로 예신을 받아들인다 이겁니다..
    불륜이냐 로멘스내 이듯이..

    자기인생사는데 거슬리는 말은 듣기싫어하는 ...
    자기를 내려놓으면...죽이면....성경이나 예신이나 누가 올리던 말던,,, 아무리 반복이라도 나를 위한 말슴이지 하고 또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해서 또 들으라는거지 하고 또 어쎕트하고...그러지라...ㅎ

    뭐 그리 이앵반들 비꼬는 지 알 수없네...몇분들...

    이세상 사람들든 다 다르다는것을인정하면..이사람은 이런식으로 저사람은 저런것을 올리고싶어하는 깊은 뜻이 다 다를게 선보이는것일텐데...ㅉ
  • ?
    존경하는 예언님 2015.06.14 06:30
    다른사람의 수준을 자신의 수준으로 알고 화잇의 글을 가져다가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빈정거리는 제목으로 다니깐 은혜보다 반감이 든다는 생각은 왜 할 수 없는가요? 왜 다른 사람이 화잇의 글에 반감을 가진다고 믿어요? 아님니다. 화잇글의 뒤에 숨어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예언님의 비굴한 성품이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차라리 예언님의 간증이나 삶의 얘기를 적어봐요 . 그게 더 진솔한 예언이 될겁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못알아들으신다면 내가 졌어요.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6 04:14
    왜 저는 이분이 올리는 글이 절 비하한다고 못느끼는데 님은 느끼는지요? 알 수없넹...
    어디서 예언님의 비굴한 성품이 느껴지는지요?
    제가 보기엔 이분이 뒤늦게 깨달은바를 다른사람들은 혹 모르고 지나칠가봐? 염려되어.... 아니면 자신에게 사명ㅇ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저도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뭔가를 시작하고싶은데 아직 모자라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듣기싫은내용이고 세상을 내려놓으면 아무리 듣기싫어도 거부감이 없지요....그냥 내게 또 한말씀 해주시는구나 감사하구나 하지요....
  • ?
    존경하는예언님 2015.06.16 08:34
    아~~~ 그런 사명감을 가지시고 글을 올리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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