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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9권, 48>

 

교인들은

그들의 이름이 교회의 녹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님명심해야 한다.

 

교인들은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을

스스로 보여야 한다.

 

 

교인들은 날마다

예수님의 지시대로

그들의 품성을 이루어야 한다.

 

교인들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

끊임없이 발휘해야 한다.

 

그리하면 교인들은

예수님 안에서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남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점점 더 밝은 빛 가운데로 들어가는

건전하고 쾌활하고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날 것이다.

 

 

만일 그들의 경험이 이렇게 되지 아니하면

그들은 어느 날 심한 탄식으로 음성을 높이는 무리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나의 영혼은 구원을 얻지 못하였다.

 

왜 나는 피난처 되신 예수님께로 피하지 않았는가?

왜 나는 나의 영혼의 구원을 가볍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멸시하였는가?”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습 1:14).

 

 

복음의 신을 신고

지체없이 행진할 준비를 갖추도록 하자.

 

매 시간, 매 분이 귀중하다.

우리는 자아 방종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 주위에는 온통 죄악으로 죽어 가는 영혼들뿐이다.

매일 우리의 주님이시요 스승이신 분을 위해 해야 할 어떤 일이 있다.

 

우리는 매일 영혼들에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모든 죄를 고백하고 밤에 잠자리에 들어가라.

1844년에 우리가 주님을 만나고자 고대했을 때 우리는 이렇게 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이 큰 사건이 더 가까워졌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릴 때,

그대들이 비록 잠에서 깨어났을지라도

등불을 밝히 켜고 그분을 맞이하러 나갈 수 있도록

그대들은 저녁이든지 아침이든지 낮이든지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

  • ?
    예언님아 2015.06.11 10:00
    이렇게 좋은 글을 옮기면서도 왜 그렇게밖에 못살아요? 제발 이곳 저곳 옮기는것에만 목메지말고 글을 읽고 좀 깨달아봐요. 네?
  • ?
    예언 2015.06.11 13:13
    네...알겠습니다....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 ?
    김균 2015.06.11 14:38
    당신의 죄는 하나님만 용서하실수 있어요
    기본은 됐나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
    주기도문 해석 다시하세요
  • ?
    예언 2015.06.11 14:48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사람에게도 용서를 구해야지요.
  • ?
    김균 2015.06.11 17:05
    "제발 이곳 저곳 옮기는것에만 목메지말고 글을 읽고 좀 깨달아봐요" 라는 말에
    님은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무슨 죄요?
    완전히 비꼬는 답이군요
    내가 아무리 읽어도 죄가 보이지 않는군요
    만약 그게 죄라면
    님은 이 게시판의 모든 이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하고
    다시는 이런 글 퍼 오는 것을 그쳐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위에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 어쩌고 하면서 또 올렸네요
    그렇다면 용서를 구한다는 말은 비꼬는 말이군요

    예언의 신을 올릴 적에 얼마든지 모두가 동감하게 올릴 수 있어요
    나도 종종 올리거든요
    그런데 님은 재림교인들 전부를 비꼬고 업신여기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왜 그래요?
  • ?
    민초들이 <명심> 해야할 사항 2015.06.12 07:54
    육식이 메르스같은 전염병을 전파 시킨다는
    그분은
    이런 곤란한 질문에 절대로 답변 안하는게 특징 입니다
    예신에는 이런사람들을 뭐라고 하는지
    누구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 ?
    김균 2015.06.11 18:58
    예언님
    화잇부인에게 용서 구해 본 일은 없으세요?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3 10:14
    뭘 그리빈정들거리시나
    매일 기도력 읽었다 생각하거나
    요즘 세상재미에 말씀도 읽어버린사람들 각성시킨다 생각하면될것을...
  • ?
    허참 2015.06.13 17:51
    제목을 마음대로 짜집기를 하니깐 그렇지요. 화이트여사가 살아있으면 수~~~하겠다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4 01:15
    뭐 인터넷에 제목들 달때 다들 바는 방식이 그렇게들하는게 습관들이 ...
    더 읽게 만들려고??... 잘모르지만...

    전 거부감없었는데요...그렇게 거부감드나요?
  • ?
    허참 2015.06.14 06:22
    돼지목(제목)에 진주목걸이(증언)를 단 것같은 거부감이 너~~~무 듭니다. 제목을 글 내용의 수준에 맞게 적도록 수준을 좀 높이세요.
  • ?
    보다보다 나참 2015.06.16 04:05
    왜? 제가요.. 전 독자인데요...오해가 크시구먼...ㅋ
  • ?
    허참 2015.06.16 08:32
    자기발 지린다는 속담이 생각나네 ㅋㅋㅋ 저는 예언님에게 한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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