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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통일대박론과 통일과정론에 대한 담론. . 과거10년간 대북지원했던 세력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예천 변화산교회 수석장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 선교센터 대표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통일기.jpg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예천 변화산교회 수석장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 선교센터 대표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



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예천 변화산교회 수석장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 선교센터 대표


+

2부 평화의 연찬 (170)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1. 광복 70년, 거대한 전환을 감행하자

2.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이만열) 경희대 국제대학원 동아시아 전문가 교수

3. “문명적 차원에서 ‘달라져야 한다’는 자각과 공감지대가 생겼다” 

 4. 친구가 될 것인가, 적이 될 것인가 마음가짐에 따라 180도 달라진다’

(남북문제)

5. 1960년 한국에 온 펄 벅

6. “제가 국민을 설득해 길을 제시하겠다는 자신감이나 착각을 버리고

허히 묻는 자세를 가졌다” “여러 전문가와 대화해 중지를 모으는 역할을 했다

차곡차곡 대전환을 준비하고 적공(積功) 하지 않으면 (연대의 연습, 평화 만들어 내기)  백낙청

7.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安浩相) 박사

“지식인들이 중독(중국의 해독)과 왜독(일본의 해독)과 양독(서양의 해독) 3독에 빠져 있으며, 이 3독을 치유하려면 특히 식민사관에 물든 역사학자들이 반성하고, 민족주체성에 입각해

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8. 예수와 바울 문동환 목사

9. "기독교는 민족을 초월하는 것이지만 기독교인은 특정한 민족과 국가에 속해 있다.

그래서 국가와 민족 속에서 기독교의 보편적 이념을 구현해 간다." 한완상 




=




- 장 소: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113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조경신 010-8881-0940,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김한영 010-764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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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여호와의 증인이 수혈을 금하는 것에 대한 의견 예언 2015.06.15 266
3438 하나님의 용서 5 fallbaram 2015.06.15 197
3437 정부·삼성병원, 박원순 시장의 경고만 들었어도.. 경고 2015.06.1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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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대통령의 군방문 [돌발영상] 휴먼 2015.06.15 141
3433 조재경 병장과 김운혁 상병이 붙으면? 유머를 모르는 이 두 분, 돌나라 백성들을 보십시오 8 병장과상병 2015.06.15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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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이거 보셨어요 진짜 2015.06.15 138
3425 ‘7인회’ 김용갑 전 의원 ‘메르스 대응’ 비판 “대통령이 국민 걱정해야지, 국민이 대통령 걱정해서야…” 고질라 2015.06.15 186
3424 사랑의 종류 1 fallbaram. 2015.06.16 308
3423 아니다. 아니다, 결코 그럴 수는 없다. 예언 2015.06.16 112
3422 가능하면 빨리 도시로부터 나오라 11 예언 2015.06.16 153
3421 이철희 "박원순과 싸우는 박근혜, 쪼잔하다" ------ [이철희의 이쑤시개] "메르스 편 가르기, 야비하다" 스몰 2015.06.16 272
3420 재림교회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2 김운혁 2015.06.16 204
3419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다 2 김균 2015.06.16 229
3418 둘째 이야기 김균 2015.06.16 217
3417 <극장출입>은 <온갖 욕정을 자극>하여 행동하게 합니다 예언 2015.06.16 135
3416 <삼육학교운동장의 축구골대>를 뽑아버리고 <운동장을 농지>로 바꿉시다 7 예언 2015.06.16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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