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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9:16

김운혁 형제에게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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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형제여 그대의 애절한 외침이
왜!
허공에 공염불처럼 떠돌다 사라지며, 
왜!  
사람들의 마음에 비수처럼 꽂히지 못하는지 아는가? 

자네가 전하는 메시지는 사람들의 삶에 relevant 하지 않기 때문일세.

자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자네의 바램과는 다르게,  이렇게 생각하는 나를 안타깝게 생각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당장 현실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삶이 매우 버겁다. 
그런 현실을 탓할텐가?   아니면 사람들이 그것밖에 안됀다고 우리들의 신앙없음을 탓할텐가? 
그래서 좁은문이라고 말하고 말텐가? 

예수님은 무얼 하셨나?    그리고 자네는 무얼했나? 
병자를 고치시고, 눌린자를 해방시키시고, 배척당한자를 품어주시고, 소외된 자에게 손을 내미셨다. 
사람들의 잠깐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을뿐 아니라 영원한 것에 대한 소망을 주셨다. 
그러나 잊지 말게 예수님은 먼저 그들의 현실적인 목마름을 돌아보셨다네.  그리고 나를 따르라 하셨다네. 
자네는 나를 따르라만 외치고 있음을 보지 못하는가? 

구원이 무언가? 
더이상 생활비가 없어 동반자살한 가족에게는 몇십만원이 구원일세. 
외로운 사람에게는 그들의 구차한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도 구원일세. 
억눌린 자들에게 소외된 자들에게 당신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구원일세. 

토요일 안식일을 아는 사람은 세계 인구 0.3%도 안됀다네. 
그게 자네가 말하는 구원의 기준이 될거라고 생각하나? 
월요일 유월절을 아는 사람은 어떤가?  자네의 말이 맞다고 치면 말일세. 
그것이 구원의 기준이 될거라고 생각하나? 
자네가 몇년을 외쳐도 자네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걸 보면, 
그것이 사람들에게 중요하지 않거나, 전달 방식이나 메시지 자체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노아의 때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게. 
노아의 말을 비웃었던 사람들보다는 
삶의 무게에 눌려 오늘을 살아가는 각 개인의 현대인의 삶은 훨씬 더 치열하다네. 
열심히 없어서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생각이 없어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종교심이 없어, 믿음이 없어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그럴수도 있겠지. 
그러나 자네가 생각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거부하는것은 아니라네. 

자네의 기별은 내 삶에 relavant 하지 않다네.  
자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듣는이의 입장에선 자네의 기별은 나와 상관이 없다는 말일세. 
아무리 좋은것도 받는 사람이 필요없고, 상관없다면
주는 사람의 쪽에서도 받는 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하네. 
그것이 주는 사람쪽에서 생각하기에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도 말일세. 
그것이 또한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시는 방법일세.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니
그리고 충분히 들었으니 이제 적당히 하게. 

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일세. 
똑같은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필요한걸 해야 장사가 된다네.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걸 팔게.   
위로와 용기의 복음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보내만..
  • ?
    소견 2015.06.14 21:05
    뉘 신지 몰라도 참 좋은 친구를 두었다고 생각이 됨니다
    실제이며 현실적인 문제를 사실대로 알려 드렸다고 생각 함니다만
    김운혁님이 이런 실제적 상황을 몰를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함니다
    그는 가족들 까지도 이 사명감으로 인해 결별한 상태라고 함니다
    저에 바램도 그가 돌아서길 바라지만 그 누구에 조언도 들어설 자리가
    전혀 없게만든 그가 발견한 수요일 삽자가 사건 입니다.
    주께서 오셔서 " 얘야 그건 아니란다 " 해도 들어설 자리는 없다고 생각 됨니다
    세월이 흘러 그 예언한 시간이 지나도 다른 시기를 정하는게
    이런 믿음의 소유자들에 공통된 특성을 보아 알고 있지 안습니까 ?
    어찌되었건 오랜만에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 ?
    김운혁 2015.06.14 22:54

    옛날 그친구님.

    하나님의 기별자는 비지니스하는 사람과 다릅니다.

    비지니스 하는 사람은 자기의 성공을 위해서,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활동합니다.

    기별자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팔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전하라 하신 기별을 전하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것이죠.

    침례 요한을 생각해 보세요. 그는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지냈죠"

    사람들은 그가 귀신이 들렸다고 평가했어요.

    예수님은 오셔서 먹고 마시고 죄인들과 사귀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먹기를 탐하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평가했죠.(마 11:18,19)

    이마에나 손에 하나님의 인을 받고 싶으십니까?

    출애굽기 13:9,16에 왜 아빕월 15일 준수가 곧 "이마와 손에 표"라고 말씀을 하실까요?

    거라사의 광인에게 있던 귀신이 나와서 돼지떼에 들어갔습니다.

    돼지가 약 2천마리 되었다고 말씀 하십니다. "바다속으로 들어가 몰사하거늘...."

    사단의 영의 지배를 받는 현 세대는 지난 2천년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 2천년 세월동안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여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멸망의 길로 신속히 달려가도록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린 거라사의 광인처럼 주님의 구원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존재들 입니다.

    저는 주님이 저에게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일을 해야 하며,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예수님의 권능 입니다.

    시편 127:1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에스겔 1장 1절에 이미 2600년전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주의 말씀을 보십시요. 이사야 6:9이 님의 귀에 응할까 조심 하십시요. 많은 이들이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한것처럼"될것입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시 3:8). 겸비한 마음으로 지냅시다.

    그리고 한가지 알려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도 경제적으로 힘들고, 건강적으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지내고 있는 사람가운데 한 사람이랍니다.

    절도와주고 싶으세요? 절 도와 주시는 것은 진리를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여 주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의 기근이 오고 있습니다. 다윗의 열쇄를 갖고 계신 예수님께서 님의 이해력을 열어 주지 아니하시면


    깨닫지 못하실 것입니다. (눅 24:45 ,요 6:65, 요 16;13 ,막 9:32 참고)


    우린 주님의 손에 있는 진흙과 같은 존재란 사실을 잊지 맙시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주님이 허락해주셔야 천국 비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 ?
    옆에서 2015.06.15 00:15
    운혁 선생님, 윗분이 올린 아래의 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운혁 선생님은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자녀분에 대하여 가끔 전화하며 공부 잘 하고 잘 크고 있는지 대화를 나누시나요? 나중에 아버지에 대하여 자기가 자랄 때 관심도 가져주지 않은 것에 대하여 섭섭하게 생각할 것 같지 않습니까?

    만일 김운혁 선생님 아버님이 운혁 님을 낳고 운혁 님처럼 대하면 운혁 님이 지금과 같이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위의 글을 올린 분이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은 내가 언제 죽으니 그 날이 언제다라고 하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고, 수많은 불쌍한 인간들을 고쳐주시고 당장 먹거리를 해결해주시고 하셨잖아요.

    왜 운혁 님은 동문서답을 하시나요? 아래의 글의 단어 하나라도 언급하면서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예의가 아닙니다. 예의부터 배우세요.

    세월호에서 죽어간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한 번 해보신 적 있나요? 그 사람들에게 운혁 님의 말씀을 전하려면 그들을 위로하면서 마음문을 열게 하고 그 말씀을 전해야 할텐데, 그들을 위해서는 아무런 말도 안 하시면서 어떻게 그들을 구원하실까요? 우리에게 먼저 가르친다음에 우기가 그들을 가르치게 하시려고 하는 건가요?

    그런 님의 태도가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운혁 님을 판단력이 부족한 좀 모지란 사람처럼 본단 말입니다.

    메시지 이전에 사람을 화나게 하는 그런 못난 자세를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자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2:30
    저에대해 판단하시고 조언해주시는것에 대해서 저는 비판할 마음이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고 또 게속 배워야 하는 사람 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평가는 주님이 하실것입니다.

    자녀와, 또 아내와 화합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내로 인해

    저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
    옆에서 2015.06.15 03:10
    진리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요?

    김운혁 선생님, 지금 저와 대화하면서 제가 김 선생님께 요청드리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예요. 인간으로서 느껴졌으면 하는 겁니다. 사람처럼 보이는 거요. 제게 선생님이 '괴물(MONSTER)'나 로봇(ROBOT)'처럼 보이는 것은 예수님과 전혀 안 닮은 것처럼 보여서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왜 이 땅에 오셨지요? 저는 인간으로서의 예수가 아니라 신으로서의 예수로만 있으면 사람의 고통, 슬픔, 기쁨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간들은 그런 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왜? 인간은 로봇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유 선택의 의지를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고통, 슬픔, 기쁨. 김 선생님의 아내와 아이들의 고통, 슬픔, 기쁨. 그리고 부모님들의 그것을 나몰라라 하는 것이 진리인가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런 것에 메여 사랑하는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잊어버리고 문자와 딱딱한 교리에 메인 인간들에게 그건 사는 게 아냐, 그건 인생의 참다운 삶이 아니라고 하는 말씀을 전하러 오신 것이 아닌가요?

    김 선생님 이걸 아셔야 합니다. 선생님은, 그리고 이 누리의 예언 님은 사람들 마음을 상하게 하는 고약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자동차 뒤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바로 코에 대고 흡입하는 그 느낌 말입니다.

    외람됩니다만, 김 선생님, 혹 실례지만 꼭 하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혹시 학교 다닐 때 지능이 낮다는 평을 받으셨나요? 혹 80이나 그 아래로? 아니면 선생님이 그러한 올곧게 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가족들과 대화가 안 통하게 하는 정신적인 충격을 겪으셨는지요? 꼭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



    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3:30

    "우리가 미쳤어도 주를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것이니" 라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제가 만약 미쳤다면 제가 미친걸 제 스스로 어찌 알겠으며, 저의 정신 세계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느부갓네살왕을 7년간 미치게 하신 주님이 저는 그렇게 못하실까요? 그건 님도 마찬가지지요.


    우리 모두는 주님의 소유입니다. 

    거라사의 광인을 보세요. 그가 미쳤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온전한 사람이 되었죠. 이 거라사의 광인은 온 인류를 대표 합니다. 제 아이큐가 사실은 초등학교때 70이었다고 말씀 드리면 님에게 어떤 도움이 되시나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세번의 아이큐검사가 모두 틀린데 뭐가 진짠가요? 이런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사람을 보고 기별의 진위 여부를 평가할것이 아니라 기별 자체를 공정히 평가하십시요.

    주님이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하는 일은 믿으라" 라고 하셨죠.

    나사렛 출신 예수님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으셨죠. 그래서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기 어려웠던 것이죠. 하지만 그분의 기별, 그분의 하시는 일은 믿어야 했고 그걸 믿은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 ?
    옆에서 2015.06.15 03:33
    혹 다시 여쭙니다. 지능이 80 이하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는지요? 살아오시면서 큰 충격을 받으신 적이 있는지요?
  • ?
    김운혁 2015.06.15 03:42

    큰 충격이라면 물리적 충격? 을 말씀 하시나요?

    있어요. 어린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져서 정신을 잃고 한 30분정도 무의식 상태로 있었죠.


    얼굴로 떨어져서 코피를 아주 많이 흘렸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다쳐서 두개골이 좀 무너졌죠. 지금도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구요.

    어느 정도 도움이 좀 되셨어요? 하지만 구구단은 여전히 잘외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것도 구분할 수 있어요.  하긴 그건 초등학생정도 지능이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것이죠.  그러니까 제가 아주 바보는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지능이 낮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암튼 기억이 안나요.  하지만 전 주님이 주신 지능에 대해 만족하고 있어요. 


    마 11:25이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 ?
    옆에서 2015.06.15 04:00
    그 일이 몇 살 때의 일이었나요?
    혹 학교공부는 언제까지 하셨나요.

    성경공부는 언제부터 집중적으로 하셨나요?




    있어요. 어린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져서 정신을 잃고 한 30분정도 무의식 상태로 있었죠.

    얼굴로 떨어져서 코피를 아주 많이 흘렸다고 그러더군요
  • ?
    김운혁 2015.06.15 04:05
    5살때요. 공부는 검정고시 했어요.

    동성학교 나왔어요.

    서울삼육고등학교졸.

    삼육대신학과 졸.

    궁금한게 많으시군요.
  • ?
    옆에서 2015.06.15 04:17
    예, 많이 궁금하네요. 삼육대 신학과를 나오셨군요.

    대학은 정식 시험을 치르고 입학하셨나요?

    성경과 예언의 신 외에 읽은 책이 있나요?

    대학 다닐 때 생활을 어땠나요?

    혹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솔직하게 물어보는 겁니다.

    아래의 메시지를 보시면서 울거나 분노하거나 안타까워해본 적이 있나요?

    가장 최근에 울어보신 일이 언제이신가요?



    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4:23
    네 정시 치르고 입학했어요. 94학번인데요.

    대학 생활은 저에게 악몽이었습니다.

    제 건강이 않좋았어요. 힘겹게 마쳤습니다.

    정신적으로는...음 글쎄요 문제가 있다고 해야 하나?

    저희 와이프가 제가 한국 나오면 바로 잡아서 정신병원에 집어 넣겠다고 하더군요.

    수요일 십자가사건을 전파해서 그런건지? 저도 저희 와이프가 무서워요.

    정신병원 간호사거든요.

    한 일주일전엔가 암으로 죽어간 어떤 부인에 대한 사연을 인터넷으로 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정상이겠죠? 정신과 의사세요?
  • ?
    옆에서 2015.06.15 04:30
    예, 좀 관계가 있어요.

    김운혁 선생님, 아래의 글에 대하여 어떤 느낌인가요?

    화잇부인도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했는데, 김운혁 선생님은 정상적인 생활에 대한 욕구가 없나요?

    부인에 대한 그리움은 어떠십니까? 부인을 안고 싶은 생각, 아이들을 품어주고 싶은 생각같은 욕구가 솟아오를 때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혹시 계시같은 것이 내렸다고 생각한 그런 경험이 있나요?




    자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4:41
    전 계시받은적 없거든요.

    성경은 이 온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데요.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이루기 위해 한국 나갔었습니다.

    집을 장만하고, 직장과 자동차를 장만하고 아내에게 같이 살자고 연락을 했죠.

    본인이 싫다는데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돌아왔어요. 미국으로. 제가 잘못했나요?
  • ?
    옆에서 2015.06.15 04:51
    아래의 메시지를 남긴 분은 김운혁 선생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아래의 의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이 고단한 이들의 아픔을 얼마만큼 이해하시는지요?



    자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5:00

    저도 좀 위로해 주세요?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에 빠져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기독교와 재림교회를 향해

    외롭게 외치는 저도 좀 위로해 주세요.

    이제 2년 반이 넘어가네요. 이사야 6:9의 님의 귀에 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정신 똑바로, 확실히, 정직하게, 온전히 차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언덕 밑으로 내리달아 몰사했던 2천마리 돼지떼에 속하게됩니다. (막 5:13) 


    간절히 호소 합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말씀을 펴고 간절히 살펴 보세요.  마 12:40을 70번 반복해서 큰 소리로 외치세요. 



  • ?
    옆에서 2015.06.15 05:09
    예, 김운혁 선생님, 많이 외로우시지요. 힘드시지요. 고생이 많으십시다. 아무리 외쳐도 메아리 없는 외침이 얼마나 고독하신가요.

    진정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습니다.

    김운혁 선생님, 저도 좀 위로해 주십시오. 아래의 질문만 나오면 왜 언급을 하지 않는지요?



    아래의 메시지를 남긴 분은 김운혁 선생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아래의 의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이 고단한 이들의 아픔을 얼마만큼 이해하시는지요?



    자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5:15

    세월호의 밥이 된  희생자 부모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세상 누가 그부모들을 위로할 수 있나요?

    예수님 외에는 답이 없어요.

    저는 지극히 선한사람도 아니며 그렇다고 지독히 악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불쌍히 여기는 동정심이 울리는것 또한 사실 입니다.

    저에게 무슨 답변을 구하시려고 그리 집요하게 물어 보시는지요?

    이세상에 의인은 없다고 성경이 딱잘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집요하게 하시는것은 아무 의미 없다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비슷합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 ?
    옆에서 2015.06.15 05:35
    부인에게도 그런 말투로 살아오셨겠군요. 얼마나 부인이 답답했을까요?

    신학과 졸업하신 분 맞습니까? 삼육대학교 신학과가 김 선새님 같은 수준의 사람을 길러냅니까?

    도대체 교수들에게 무엇을 배운 겁니까? 교리를 배웠습니까? 신학과 다니면서 교재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성경과 예언의 신만 읽었나요?

    역시 글을 읽어도 제멋대로 읽는 솜씨는 말투 못지 않게 거칠고 몰인정한 인물이군요.

    김 선생님이 사랑을 아나요? 이 게시판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김 선생님은 사랑을 모르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운혁 선생님이 "예수님은 사랑입니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어요. ]

    뭔가 잘 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김운혁 선생님, 님이 위의 원 글을 올린 분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몰지각한 분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님은 다른 사람의 글을 잘 못 읽는 난독증 환자같군요. 자기 읽고 싶은 대로만 읽는 아주 좁은 터널적 사고를 가진 인간 같습니다.

    세상사는 나와 당신의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는 분이 무슨 메시지를 전한다고 이 난리를 치십니까?

    원글을 쓰신 분의 이야기를 잘 읽어보세요.

    세월호, 아니 우리 사회에 김운혁 님의 정자와 부인의 난자가 만나서 태어난 그 아이가 취업을 고민하는지, 학교 공부가 어려워 고민하는지, 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에, 여기 올라오는 글에 같이 댓글도 달고 웃고 고민하고 슬퍼하고, 다른 게시판이나 글 있는 곳에 가기가 싫으면, 카스다에 올라온 글을 여기다 올려놓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이야기도 나누고 말입니다.

    가장 위험한 인간,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이 김운혁 선생님 같은 인간이라는 것 아십니까? 암짝에도 쓸데없는 똥만도 못한.

    똥은 거름이라도 되지.

    거기서 출발하면 됩니다. 나는 똥만도 못한 인간이다.

    나는 말 귀도 못 알아듣고, 아빕월에 모든 생각이 고정되서 다른 것은 일절 돌아보지도 않는 좁은 사고의 인간이다.

    나같은 인간은 가장 위험한 인간이다. 이 사회에 살 가치가 없는 가장 위험한 인간이다. 물이 흘러흘러 바다로 가듯이 물의 속성을 모르는 아무 개념없는, 어린아이와도 작은 관계 하나 못 만드는 무지렁이같은 인간이다라고 말이지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외로우면 통곡하고, 괴로우면 가슴을 쳐보고, 나이가 들었지만 엄마의 가슴에 뛰어들어 그 따뜻한 품에 안아보고, 아내에게 전화해서 그때 그 어떤 그 일, 당신에게 잘 못했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 내 아이들을 잘 키워주고 있어서 고맙다 라는 말, 그런 말도 못하는 바보 병신 천치 머저리 백치 그 보다 못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겸손해질까요?

    어찌 사람이 그 정도로 모자라고 꽉 막혔지요?

    신학을 공부했다고요? 그 학교 참 대단한 학교군요.

    김운혁 선생님, 선생님은 dUNG만도 못하십니다. Dung이라고 쓰기가 뭐해서 dUNG이라고 썼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꽉 껴앉고 해본 적이 있나요?

    항상 밋밋하게 웃지도 않고 그 굳은 얼굴로 사람을 늘 대하시네나요?

    도대체 왜 사십니까?
  • ?
    김운혁 2015.06.15 05:42
    저 때문에 화나셨어요? 좀 시원 하신가요?

    네. 저 버러지보다 못한 인생이라는것 압니다.

    주님이 "버리지 인생이라도 살라" 하셨기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지나온 과거 생각 하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애라는것 주님은 아십니다.

    좀더 진실된 사랑과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님께서 똥보다 못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관심 가져주시니 고맙게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주안에서 승리하도록 합시다. 좀더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지켜봐 주세요.
  • ?
    옆에서 2015.06.15 06:16
    김운혁 선생님, 저와 여기까지 대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말이 거칠었지요? 끝가지 참으시는군요. 화도 좀 내보세요.

    아내와 아이들에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김운혁 선생님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는 이상 님의 글을 읽을 사람이 적을 거예요. 댓글을 달면 그 몇 배의 사람들이 읽을 겁니다.

    그 간단한 원리도 깨닫지 못하면서 얼마나 이기적인 삶을 살았을지 안 봐도 사진입니다. 어디 교회 근처에라도 가서 책자 돌릴 생각 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인간에게는 아무도 신뢰를 보내지 않습니다.





    자네의 메시지가
    내 자녀가 혹 메르스에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몇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나?
    세월호에 갖혀 고기밥이된 아이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할수 있나?
    정치인들의 악행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오아시스가 될수 있나?
    살기위해 바둥대는 대부분의 시민의 마음에 용기를 줄수 있나?
    앞날을 걱정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할수 있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나?
    가정폭력, 잃어버린 건강, 중독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나?
  • ?
    김운혁 2015.06.15 06:27

    저 아시는 분이신가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주님께 충성하고자 오늘도 새롭게 결심 합니다. 승리하세요.


    주신 조언도 잘 마음에 새기도록 할께요

  • ?
    옆에서 2015.06.15 06:49
    충성?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충성이란 말이 기분 나빠합니다.

    승리? 그런 말도 하지 마세요. 세상사 그냥 단순하게 사세요.

    사명이니 충성이니 승리니 하는 말 쓰는 사람들, 너무 큰 것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결심? 새기면 뭘 해요? 실천도 안 하면서.

    말 앞에 절 하면서 사세요. 김운혁 씨는 재림교회의 실패작입니다.
  • ?
    김운혁 2015.06.15 06:52
    성경이 말하기를 "맡은 자들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니라" 라고 하셨죠.

    성령이 열매 9가지에 충성도 들어있네요.

    주님께 충성 합시다.
  • ?
    옆에서 2015.06.15 04:00
    그 일이 몇 살 때의 일이었나요?

    그 충격 이후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혹 갑자기 기억력이 좋아졌다든가...
    짜증을 자주 낸다든가 든지요.

    혹 학교공부는 언제까지 하셨나요.

    성경공부는 언제부터 집중적으로 하셨나요?




    있어요. 어린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져서 정신을 잃고 한 30분정도 무의식 상태로 있었죠.

    얼굴로 떨어져서 코피를 아주 많이 흘렸다고 그러더군요
  • ?
    글쓴이 2015.06.15 06:48
    밑에 글들을 읽어보고 여기에 답글을 답니다.
    김운혁은 제 대학 같은과 동창입니다.
    님의 글은 인신공격적인 부분이 많군요.
    님의 메시지는 제가 원글을 쓴 의도와 다르니
    김운혁씨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건강등의 문제에 대한 공격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5.06.15 06:53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동창이 있음에 오늘 위로가 됩니다.

    직접 연락을 주어도 고마울텐데... 암튼 고맙네요.
  • ?
    옆에서 2015.06.15 07:11
    예, 미안합니다. 글쓴이 님의 마음 잘 압니다. 김운혁 선생님은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글쓴이 님께서 쓰신 글의 글자 하나하나에 친구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진주 2015.06.15 18:51
    "옆에서"님은 심리학자 같으십니다. "글쓴이 "가 끼어들지만 않았어도 어쩌면 김운혁씨가 치료의 길을 들어설 수도 있었을것같은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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