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인물은 솔로몬입니다.
"나의 깨달은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잠 7:29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시간은 둥근 원과 같이 계속 반복되는 고리와 같습니다.
월요일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요일은 언제일까요? 정답은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입니다.
재림 교회는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분명히 월요일이란 사실을 교단 창립이래 지난 152년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학자들이 많은 꾀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으로, 달력상으로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던 서기 31년도를
"금요일 유월절 연도"로 둔갑 시켰습니다.
사실 서기 31년도는 주님께서 돌아가시기에 가장 불가능한 연도 입니다. 그런데 많은 꾀를 낸 신학자들로 인해 불가능한것이 마치 가능한것처럼 둔갑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재림교회가 지난 152년간 해결하지 못한 재림교회 예언 해석의 딜레마이며, 수치 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선조들의 길을 계속 답습하고자 하십니까?
정직하게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