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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인물은 솔로몬입니다. 


"나의 깨달은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잠 7:29


  일 화 수 목 금 토 일 화 수 목 금 토 일 화 수 목 금 토.  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시간은 둥근 원과 같이 계속 반복되는 고리와 같습니다. 


월요일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요일은 언제일까요?  정답은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입니다. 


재림 교회는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분명히 월요일이란 사실을  교단 창립이래 지난 152년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학자들이 많은 꾀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으로, 달력상으로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던 서기 31년도를


"금요일 유월절 연도"로 둔갑 시켰습니다. 


사실 서기 31년도는 주님께서 돌아가시기에 가장 불가능한 연도 입니다.  그런데 많은 꾀를 낸 신학자들로 인해 불가능한것이 마치 가능한것처럼 둔갑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재림교회가 지난 152년간 해결하지 못한 재림교회 예언 해석의 딜레마이며, 수치 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선조들의 길을 계속 답습하고자 하십니까? 


정직하게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 ?
    김운혁 2015.06.15 02:31
    김운혁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답변을 부탁합니다.

    1. 님은 현재에도 스스로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이라고 생각합니까?
    2. 님은 재림교인들이 현재 지키고 있는 매주 금 일몰부터 토 일몰까지의 시간을 성경상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고 있습니까?
    3. 님은 위의 안식일에 지역 재림교회 건물에 가서 재림 교우들과 함께 안식일 예배에 참석허여 하나님께 경배드립니까?
    4. 님은 현재 재림교회에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십니까?
    5. 님이 주장하는 유월절을 확증하기 위하여 사용한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 달력을 원본이나 사본으로 가지고 있거나 그 달력의 종류와 출처를 밝힐 수 있습니까?
    6. 님의 주장대로라면 님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일자도 알고 있으므로 창조의 날도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구 창조의 날은 몇 년 몇 월 몇 일입니까?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7. 님은 지구 창조로부터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까지의 역사가 6000년간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8. 님이 주장하는 예수 재림의 예정일이 2030년 4월 18일이라면 지구 창조의 첫쨋날은 BCE 몇 년 몇 월 몇 일인가요?

    위의 질문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변을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6.15 03:05
    박성진님.

    1. 현재 재림교인으로 1988년 김진영 목사님에게 침례 받은이래 계속 등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SDA 입니다.
    2. 토요일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로서 저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성일로 믿고 있으며 제가 주장하는것과 상관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재판관의 입장에서 저에게 질문을 하시는데 누가 님을 저의 재판관으로 세웠습니까?
    3. 이 질문도 역시 재판관의 자리에 자신을 두신 질문이군요.
    4.이 질문도 역시 타인의 헌금 생활을 관여하는 재판관의 질문이군요. 야고보서 4:10~12을 읽고 님의 태도에 도움이 되는지 한번 질문해 보십시요.
    5. 제가 주장하는 달력은 이 온 세상에 누구나 볼 수 있게 실시간으로 누구에게나 공개된 달력 입니다. 먼저 70주일 예언부터 재점검 하십시요.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hebrewcalendar.net

    6..창조의 날은 모릅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은 날은 성경에 공개되어 있죠. 절기들을 면밀히 보세요. 언제부터 인간이 죄인이 되었는지 나옵니다.
    7. 님께서는 창조날짜가 굉장히 궁금하신것 같군요. 하지만 이 우주의 기산점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구 창조는 "먼지" 와 같은 사건이며 십자가 사건은 " 우주 전체보다 더큰" 사건 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이 온우주의 말뚝, 지계표, 기산점, 중심축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온 우주보다 더 크게 보이셔야 정상 입니다.
    8.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미 드린것으로 압니다. 아무리 아담의 족보를 연구해 보셔도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족보속에 그 자녀의 생일이 정확히 기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 입니다.

    박성진님은 저의 단점을 찾아내기 위해서 이런 질문들을 저에게 하신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한 일은 믿으라" 라고 말씀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생각 합시다. 저를 보고 기별의 진위 여부를 결정 하지 마시고 기별 자체를 공정히 살펴 보십시요.

    사람들이 침례요한에게 와서 "네가 엘리야냐"? " 네가 선지자냐?" 라고 물어봤을 때에 왜 "아니다" 라고 대답했을까요?

    사람들이 화잇 여사에게 "선지자요? " 라고 물어 봤을때에 "내가 하나님의 선지자 입니다" 라고 대답한적이 있나요?

    "엘리야가 과연 왔으되 너희가 임의로 대우 하였도다" 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죠.

    화잇 여사 본인이 한번도 선지자라고 주장한적이 없음에도 우리들은 화잇 여사의 글에는 결코 오류가 있으면 안된다는 맹신적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증 5권 691에서 " if the testimony speak not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Reject them" 이라고 분명히 권고해 놓았는데도

    무조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믿고 주장하고자 애씁니다.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저는 재림 성도들에게 호소 드립니다.

    본인들만 생각 하지 마시고 진리를 처음으로 받아들이는 무신론자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십시요.

    성경이 정말 믿을만한 책인지 살펴 보는데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인걸 알면 예수님을 무슨 수로 믿습니까?

    우린 확실한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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