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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33, 1902.

 

많은 부모들은

마치 그들이 이성을 잃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변질된 식욕

인품을 저하시키는 정욕의 방종으로 말미암아

혼수 상태에 있다.

 

 

진리를 아는 우리의 목사들은

부모들을 마비된 상태로부터 일깨워야 하며

육식하고 싶은 식욕을 버리게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개혁하기를 등한히하면

그들은 영적인 능력을 잃을 것이며

점점 죄스러운 방종으로 말미암아 품위가 저하될 것이다.

 

온 하늘을 혐오케 하는 습관

인간을 짐승보다 못하게 저하시키는 습관들

많은 가정에서 행하여진다.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는 말을 하도록 하라.

 

 

우리 목사들 중의 아무 사람도

육식함으로 나쁜 모본을 보이지 않도록 하라.

 

목사들과 그 가족들은

건강 개혁의 빛에 따라서 살도록 하라.

 

우리 목사들은

자신의 체질과 자녀들의 체질을 동물화시키지 않도록 하라.

 

 

욕망이 제지되지 않은 아이들

평범한 부절제의 습관에 방종할 뿐만 아니라

저열한 정욕에 빠지고

순결덕성을 무시하게 하는 유혹을 받는다.

 

이들은 계속해서 사탄에 이끌려

그들의 몸을 부패시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저희의 악한 감화를 속삭인다.

 

만일 부모들이 죄로 눈멀게 되면

부모들은 이러한 일들을 분간하지 못하는 수가 종종 있다.

 

 

도시에서 살고 있는 부모들에게

주님께서는 경고의 부르짖음을 보내고 계신다.

 

그대의 자녀들을 그대의 집으로 모아들이라.

 

하나님의 계명(=제칠일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무시하고

악을 가르치며 악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과 

자녀들을 분리시켜

자녀들을 모으라.

 

 

가능하면 빨리 도시로부터 나오라고 하신다.

 

부모들은

시골에서

경작할 토지가 있는 작은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인데

 

시골에서

부모들은 과수원을 가질 수 있으며

아주 부패케 하는 고기를 대신할 채소작은 과실들을 가꾸어

혈관을 통하여 생명의 피가 흐르게 할 수 있다. 

 

 

Letter 73, 1896.

 

만일

우리의 식욕이

죽은 동물의 고기를 요구한다면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부인할 은혜를 주시도록

주님을 향하여 금식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 ?
    질문 2015.06.16 12:44
    예언님 또 질문 드립니다.
    좋은 음식 올바른 식사 1권 247페<..그들은 건강원칙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의 식탁은 아직도 해로운 진미로 채워져 있어서 그리스도인 절제와 중용의 표준에서 멀다>
    1권 259<그대의 중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라> 여기에 언급된 중용은 동양사상 유교에서 중요한 원리 성인도 한달 지키기 어려운것이라 했거든요~~ 그런데 서양인인 엘린지화잇부인께서 원문에 영어로 중용 어떤 단어 사용하셨는지 중용에 대한 영어해석 곧 원문에 과연 중용이라는 이 오묘한 사상이 흘렀는지 예언님의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 ?
    예언 2015.06.16 19:04
    극단적으로 하지마라는 말씀입니다.
    예를들어 균형진 채식을 할 수 없는 지역이나 상황에서는
    소량의 계란,우유,육식을 사용해서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
    하나마나 한 얘기 2015.06.16 19:39
    이보세요
    채식을 할 수 없는 지역이나 상황에서는
    계란. 우유 고기 먹지 말래도 알아서 찾아 먹을것 입니다
    아니.. 없어서 못 먹지요
    예언님은 안 그럴것 같습니까 ?
    개콘 보다 더 엉망진창
    엎어진 짜장면이 올시다
  • ?
    질문 2015.06.16 22:55
    예언님,
    앵무새처럼 문장 인용치 마시고 묻는 질문에 성의껏 답하시요
    답이 궁색하면 답 드릴수 없다고 겸손하면 되는데~~~
    얼마나 이중성과 간교성이 심한지 치 떨리이다~~
    질문에성의껏 기다렸는데 고작 답한것이---유치원 어린이수준으로

    중용이 영문에는 어떻게 인용되었는지 아니면 번역자가 그 단어를 사용했는지
    예언님-----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이런 인용을 즐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 ?
    예언 2015.06.16 23:28

    위의 글은 <식생활에 관한 권면>을  있는 그대로 퍼온 것입니다.

    제가 따로 편집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글도 마찬가지이고요,


    예언의 신을 보는 교우님들이
    각자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게 적용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모두 틀리듯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말씀은 없을 겁니다.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원칙안에서
    각자가 기도하며 말씀을 적용시켜야 될 듯 합니다.

  • ?
    큰손 2015.06.16 16:08
    부동산해요?
  • ?
    예언 2015.06.16 19:06
    아닙니다...가능하면 도시를 떠나라는 것이지...반드시 떠나라는 것은 아닙니다.
  • ?
    하나마나 한 얘기 2015.06.16 19:50
    아~하~!~
    안 떠나도 괞찬쿠나
    그럴거
    구지 할필요도 없는 말이었네
    된장 ! 된장이나 푸로 가야겠네
    그런데 저 개는 오늘따라
    왜 ?
    자꾸 하품을 할까 !!
  • ?
    김균 2015.06.16 21:56
    내가 아는 좋은 동네있어요
    백두대간 중에 찾은 동네인데
    그 산을 내려오는 데 발목 다 배렸어요
    그 밑에 눈만 뜨면 하나님만 보이는 곳
    거기다가 한국연합회 건물짓고 사택짓고
    모든 목사들 거기다가 쑤셔 박아
    하나님만 찾도록 교유 시켜서
    개기는 구경도 못하고
    맨날 소처럼 풀만뜯게 하면
    재림은 따 놓은 당상인데
    전 세계에서 우리만 그런다고 예수 오실까?
    젠장 미친 개고기 삶아 먹는 게 훨씬 편하지
  • ?
    예언 2015.06.16 23:09

    거주하는 곳은 시골이 좋지만
    선교활동은 도시에서도 해야지요.

    백두대간까지는 못가더라도
    도시근처의 시골은 가기가 더 수월하긴 하지요.

  • ?
    개들이 하품 2015.06.17 08:09
    어 !! ??
    우리집 개도 자꾸만 하품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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