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새빛?받았다 하고 주장하는 김운혁님에게 답변글

by 루터 posted Jun 17, 2015 Likes 0 Repli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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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자신이 새빛?받았다 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날짜가
30년수요일이라하고 다니엘서 12장이 아직도 연구해야할 재림 년도가
있다?고하며, 화잇의 글도 다 맞는 것이 아니다? 라며 주장하는 미국의
sda 김운혁님이라는 분이 연락이 와서  저와 국제 통화를 몇 번했습니다

이분은 요사이 재림교회에, 자기말을 들어달라? 고 책자와 호소문을 만들어 돌리고
SDA게시판마다 떠들썩하게하고, 심지어  우리 미국ims 개혁운동교회(워싱턴)도
방문하여 질문하곤 했던 분입니다
(물론 그의 주장에 대해 상대도 안했다함)

그분이 저에게 질문한글내용
**********************************************
2300주야의 끝이 1844년까지 가을까지이다? 라는 것은
화잇선지자가 한말이 아니라 재림신학자들이 한 것입니다
화잇이 어디에 그런말로 1844년 가을까지?라고 단정한곳이 있습니까?
그런말 없습니다
예수님은 31년 금요일이아니라 AD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분명한 것은 2300주야가 1844년 봄 니산월 1일에 마쳐진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단8장,12장을 이용하여 연구하면 2030년 4월 18일에  예수재림합니다

.(현재 중동의 이스라엘의 달력에 의거했다함-김운혁씨가 근거주장하는 것)
***********************************************


(답변)

그럼 현재 러시아 나라의 달력상에는 7일째가 토요일이 아니고 일요일인데

그것도 믿으시렵니까?

그리고 누가 현재 인간들이 만든  20세기의 이스라엘 달력에 의지하여
진리를 연구하라고 했나요?
그나라 달력이 그것이 정통?이라는 근거를 누가 확정해 주든가요?
그리고 님께서 주장하는것이 하늘에서 온 빛이라면
기존 화잇여사를 통해 주신 빛과 다르거나 충돌하면 거짓빛입니다
  
님은 일일히 부정하고있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세우신 화잇여사에게 보여주신 예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일일이 과거년도까지 직접 확인하면서 과거를  다 몰라도 됩니다
그런 오류들이 세상에 많을줄알고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이시대에 증언들을 주셨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이 그런 것이 <예수의 증거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안전이자, 놀라운 특권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화잇선지자의 글을 의심하고 별도로 연구하여 비난하려거나
다르게 주장하는 것은 하늘로부터 온 새빛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근거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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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문집253)
“예수께서 1844년 다니엘 8장의 2300주야의 예언이 마칠 때 그분의 중보를 통하여
은혜를 입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마지막 속죄를 하시고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다.“

(대쟁투486)
“심판을 위하여 정해진 때, 곧 2300주야가 마치는 1844년에 조사 심판과 죄를 도말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

(대쟁투422)
예언의 말씀의 빛을 따른 사람들이 깨달은 바와 같이 2300주야가 마치는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재림의 준비로 속죄 사업을 마치기
위하여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셨다.

(대쟁투479)
“예언 중에 2300주야의 끝이 되는 1844년에 일어날 것으로 미리 알려져 있는 것도
이 때의 오심을 가리키는 것이요 재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대쟁투457)
첫째 천사의 기별의 근거가 되는 예언적 기간의 계산, 곧 <1844년 가을>에 2300주야가
마친다는 사실은 아무 의심 없이 입증된다.
그러나 예언적 기간의 시작과 끝에 관한 새로운 날짜를 발견하고자 거듭거듭 노력하고
그와 같은 입장을 지지하기 위하여 부당한 이론을 세우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현대 진리에서 떠나가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예언의 해석을 위하여 기울인 모든 노력을
모독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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