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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2030년 재림의 기별을 전하면서 반대를 만날때마다 듣는 성경 말씀 이 바로 마 24:36 입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재림의 날짜에 대해 예수님 자신도 모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사들도 모른다고 하셨죠.


여기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재림의 날짜를 이세상 어떤 존재에게도 알려주면 않되는 의무사항을 짊어지고 계신가요? 


만약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지키셔야 할 의무사항이라면


하나님 아버지는 그 재림의 날짜를 예수님에게 알려 주시면 않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 재림의 날짜를 천사들에게도 알려 주시면 않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영원토록 재림 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재림하시는 당일날까지도 아버지께서는 재림의 날을 예수님에게 


알려주실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하늘 아버지께서 법아래 계신것 같으십니까?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니라" 말씀 하셨죠. 


예수님이 2천년전에 아무도 모른다 라고 하셨기에 영원토록 아무도 몰라야 할까요? 


만약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재림의 날짜를 이미 알려 주셨다면  


그 날을 이 지구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재림의 날짜를 공개해 주셨다면 규칙 위반일까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지구상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재림의 날짜를 공개해 주시면 규칙 위반인가요? 


예수님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하셨죠.


"내 형제와 내 자매와 내 모친을 보라...." 제자들에 대해 말씀 하신 내용이죠. 


하나님 아버지는 이 온 우주의 왕이시며, 만물 위에 계시며, 법아래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재림의 날을 몰랐으므로 지금도 모르셔야 할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 재림의 날짜를 이땅의 성도들에게 


알려주시면 규칙 위반일까요? 


니느웨성이 40일뒤에 멸망할것이라고 말씀 하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규칙 위반 하신건가요? 


요나는 규칙 위반이라고 하나님을 힐문하려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네가 뉘기에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빛의 자녀들로 오늘날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 ?
    모에드 2015.06.18 13:33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것은 나팔절의 이디엄idiom입니다
  • ?
    김운혁 2015.06.18 13:47

    모에드님.

    하고 싶은 말씀이 뭔가요?


    저한테 이메일 주신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아직 아닌가요? 

  • ?
    말세 2015.06.18 14:32

    김운혁 재림교인님,
    성경의 말씀을 마음대로 갖다 대지 마세요.
    요나의 章은 회개하면 용서하신다는 하느님의 계획/성품을 보이는 말씀이구요.
    주님의 재림은 그것과 의미가 다른 세상의 처음과 은 하느님 한 분 밖에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
    날짜를 계산해 알아 냈다고 하느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일까지, 조용히 재림을 기다리는 충성된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필요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님을 우리 하느님께서 어떻게 보실지...  

    可觀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자중하시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이 세상에서 삶의 의무도 다 하며 주님께서 사신 것 같이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며 본을 보이며 사사기를 권유해 봅니다.  

  • ?
    김운혁 2015.06.18 14:48

    제가 지금 2년 반동안 이 기별을 전하고 있는데요. 저를 정말 염려하십니까? 진실된 마음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제가 믿는바에 대한 앞뒤 연관성과 이유를 좀 이해하시고 이런 발언을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뭘 알고 저에게 조언을 하시는건지요?

    왜 예수님이 토요일에 나귀를 타고 입성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일요일에 성전 정결을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서기 27년도에 성전 정결을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는지?


    왜 아빕월 11일에 성전을 정결케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는지?

    왜 예수님이 무덤속에서 3일 밤낮 계셔야만 했는지?

    좀 자세히 부지런히 연구하고 살펴서 (베드로전서 1:10) 이해해 보고자 시도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피상적 신앙에만 머물러 계시는 분이신가요?

    저에게 전화번호를 주시면 제가 왜 이렇게 혼자서 고민하고 있는지 좀 하소연을 드릴려고 그래요.

    이야기를 듣고나서도 여전히 제가 이설을 전파한다는 생각이 드실것인지 궁금합니다.

  • ?
    루터 2015.06.18 15:47

    사단이나 사단의 사주를 받는 분들은
    사단의 영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선지자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아무리 근거를 제시해도 듣지 않는 습성이 있을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형제나 가족이라도 어쩔수없이 모두 그렇게 판단하게 될것입니다


    ”(화잇주석, -행 1:7,8)
    “ 우리는 시기를 정하는 일에 관하여 반복해서 경고를 받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때에 기초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을 부어 주시는
    명확한 때와 혹은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는 정확한 때를 알 필요가 없다. ”

    ***

    그리고 그들은

    세째천사기별을 방해하기 위해

    "우리가 구원을 얻는일에  불필요한 소소한 문제들을 가지고나오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시대의 남은교회를 알고 싶으시면

    저런 불필요한 소소한 문제들을  연구하지말고 이시대의 세우신

     개혁운동의 존재와 목적을 아래카페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새빛이라면 새빛입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 ?
    루터 2015.06.18 16:22

    하나님은 이시대의 중요한진리(세천사기별)와,  남은교회를 알지 못하게
    누구를 통해서라도 방해하고 촛점을 다른것으로 돌리려 하고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유대인들의 역사가 이시대에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 ?
    김운혁 2015.06.18 17:15

    루터님은 히브리서 6:19,20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예수님이 언제 지성소에 들어가셨다고 생각 하시나요?


    예수님이 부활 하시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다는 의미 아닌가요? 

  • ?
    루터 2015.06.18 20:44

    그런것도 하나모르고 무슨 새빛?을 전한다고 설치시나요?
    겸손히 다시 진리를 기초부터 연구하십시오
    **
    히6:19절은- 첫째칸"을 말하기도하고 또는 전체적 성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31년에 예수님은 자성소에 들어가셨고 대제사장의 자격을 얻으셨지만
    그러나 <대속죄일의 사업=욤키푸르>은 그때부터 한것이 아니라
    1844년부터 하실것이므로 그때 지성소에 들어가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 ?
    김운혁 2015.06.19 00:48
    제가 믿는 바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히브리서 6:19은 첫째칸 즉 법궤가 있는곳, 하나님이 좌정하시는 시은좌가 있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휘장안은 원어상 Veil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커튼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셨을때 찢어진것이 바로 이 휘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하늘 성소에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여 하는 표현들 즉 "지성소에 들어가셨다" "지금은 성소에 계신다" 등등의 표현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이미 휘장 가운데에 산길을 열어 놓으셔서 죄인이 은혜의 보좌앞에(Mercy Seat)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2300주야가 1844년 아달월 30일에 마쳐지므로 주님은 이때로부터 성소 정결 즉 그분의 백성들의 성소로 옮겨진 죄들을 도말 하시는 일을 하기 시작 하신것이죠.

    예수님의 공로를 받아 들이고 그들의 죄가 성소로 옮겨진 자들에 대해 예수님께서 봉사하기 시작하신다는 의미로서

    이때부터 진리의 중요한 회복운동이 믿는자들의 심령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씀 하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
    모에드 2015.06.18 20:56
    왜 예수님이 토요일에 나귀를 타고 입성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일요일에 성전 정결을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서기 27년도에 성전 정결을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는지?




    왜 아빕월 11일에 성전을 정결케 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는지?

    왜 예수님이 무덤속에서 3일 밤낮 계셔야만 했는지?





    이문제 다시 답해보세요.
    음력이 아닌 태음력으로 하면 정확히 해결되니까 연구를 더하시라 나팔절 이디엄 말씀드렸슴다.
    님이 조금만 정신 차리면 그래도 다른사람보단 희망이 보여서요.
    오순절을 다시 계산해보세요.
    KJV로 레23:15절 16절을 보고 히브리 원문으로도 보세요.
    그러면 님과 재림교회가 무엇이 틀렸는지 보일겁니다.
    오순절에 대한 기존 개념 버리면 태음력도 보이고 모든 문제 일소되고 선지자를 신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것입니다.

    아무튼 전 님의 불굴의 정신은 높이 사며 조금만 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턴 응원해 드릴께요.
    마라나타!
  • ?
    김운혁 2015.06.19 00:17

    모에드님.


    제가 위에 적은 질문들은 제가 답을 몰라서 질문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에스라 6장 19절에 정월 14일에 유월절 지켰다고 나옵니다. 느헤미야 2:1에서, 에스더 3:7에서 정월은 니산월이란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월= 아빕월= 니산월 이란 사실을 역사속에서 확인 합니다.

    자꾸 태음력 얘기를 하셔서 제가 그럼, 달력을 보여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유대력을 바벨론력에 묶어 놓으셨습니다. 바벨론 달력이 곧 유대력입니다.

    님이 갖고 계신 태음력이 어디 있는지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저에게 뭘 믿으라는 말씀이신가요?

    님이 무슨 달력을 갖고 계시든지 님의 달력은 최소한 "니산월이 있어야 하고, 기슬르월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그 달력에 대해 얘기하실 수 없습니다.

    이미 기원전 500년에 에스더시대에 확립되어 있었던 바벨론력을 왜 살펴보지 않고 태음력으로 가시나요?

    하늘에 떠 있는 달이 달력의 주권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죠.

    태음력이든, 음력이든 뭐든 19년 7번의 윤달이 있어야 하는것은 예외가 없습니다.

    레위기 23:15에 대해서는 70인역이 옳다고 주장하는 어떤 목사님과 많은 논쟁을 한바 있습니다.

    모에드님 본인이 믿는게 정말 옳다고 확신이 드시면 좀 적극성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직접 전화 해서

    설명을 해주시든지...이런 식으로 짧게 대충 문제만 던져 주시면 독자들도 헷깔려하고 뭘 말하시는건지 알기도 힘듭니다.

    오순절 계산법은 이 말세에 넘쳐나는 여러 오류들로부터 진리를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이 제시하신 성령의 검입니다.

    님이 믿는바에 대해 좀더 적극성을 가지고 소개를 해주시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6.19 00:18

    모에드님께 요청 드립니다. 여기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고 뭐가 비성경적인지 구체적으로 댓글 달아 주세요. 살펴 보겠습니다.  제가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간청 드립니다. 마음을 차분히 갖고 모든 내용을 차근 차근 다 듣고 살펴 보고 성경으로 따져보시고 제가 설명해 놓은 내용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베뢰아 사람들처럼 (행 17:11) "그러한가" 생각해 보시고, 또 히브리서 4:2의 말씀 처럼 " 들은 내용에 대해 확실히 믿음이 생기는지 잘 화합해 보시고", 또 "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벧전 1:10) 지금 우리가 어떠한 시점에 와 있는지 확실히 밝혀 내고자 노력해 주세요. 


    "진리의 말씀을 옳케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 가십시요.  재림 성도 여러분 !! 제가 부탁 합니다. 

  • ?
    모에드 2015.06.20 00:37
    첫 단추가 틀렸는데 아무리 지적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마는 희망을 갖고 님의 글 살펴볼겁니다.
    제발 성경을 다시보고 선지자를 신뢰하십시요
  • ?
    김운혁 2015.06.20 01:35

    모에드님. 


    다음의 두 단추중 무엇이 맞는 첫단추 일까요?

    (1) 기원전 457년 가을즈음 + 2300년 = 1844년 10월 22일 ===> 십자가 연도 = 서기 31년 = 유월절 월요일.

    (2)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 2300년 = 1844년 니산월 1일 ===> 십자가연도= 서기 30년 = 수요일 유월절.

    1번 , 2번 이 둘중에서 어떤것이 맞는 첫단추 일까요? 화잇 여사는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을 그대로 대쟁투에 옮겨 적었습니다. 하지만 10월 22일 이론이 틀린 이론이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직하십시요. 솔직 하십시요. 하늘이 두 조각이 난다 해도, 아무리 화잇 여사가 말했어도, 틀린것은 여전히 틀린것입니다. 맹신(맹목적 신뢰)는 신앙이 아닙니다. 우린 부지런히 연구하고 살펴서 가장 확실한 진리위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월요일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요일은 일주일중 무슨 요일일까요?  바로 금요일 입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월요일이 달력상 월요일이 유월절인 서기 31년도를 그것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억지 주장해 왔습니다. 


    가장 불가능한것을 가능한것처럼 성도들을 가르쳐 온 지도자들의 책임은 더욱 무겁습니다. 


    이제라도 있는 그대로 살펴 보고 진리위에 확고히 우리 자신을 세웁시다. 


    저는 모에드님뿐 아니라 재림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강력히 촉구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오늘 당장 결심 하십시요. 


    주님의 말씀에 대한 확실한 연구를 시작하겠다고 오늘 비장한 결심을 하십시요.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분명히 월요일 입니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기를 거절하지 마십시요.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마음은 바로 악하고 음란한 마음 입니다. 양심을 속이지 마십시요. 


    총력을 기울여 말씀을 살피십시요. 열심을 내십시요.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모에드님.  저를 이제부터 응원해 주신다구요?  어떻게 응원해 주실건가요? 


    진리 안에서 하나로 연합이 안되었어도 서로 응원이 가능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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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이런 사람은 <메르스>에 걸려 <갑자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예언 2015.06.17 188
12326 ▼ 부인이 39명 세계최대 가족을 거느린 인도남자가 있다.‏ 1 남자의전성시대 2015.06.17 355
12325 의사들 사이에 도는 메르스 지라시 진실 진실 2015.06.17 252
12324 이런 삼육학교는 비겁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9 예언 2015.06.17 265
12323 남자의 전성시대 10 fallbaram 2015.06.17 331
12322 핀란드에서 보내온 메세지 2 김운혁 2015.06.17 274
12321 메르스에 가려진 탄저균... 8분 만에 벗겨지는 실체 탄저균 2015.06.16 157
12320 <삼육학교운동장의 축구골대>를 뽑아버리고 <운동장을 농지>로 바꿉시다 7 예언 2015.06.16 255
12319 <극장출입>은 <온갖 욕정을 자극>하여 행동하게 합니다 예언 2015.06.16 180
12318 둘째 이야기 김균 2015.06.16 259
12317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다 2 김균 2015.06.16 258
12316 재림교회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2 김운혁 2015.06.16 256
12315 이철희 "박원순과 싸우는 박근혜, 쪼잔하다" ------ [이철희의 이쑤시개] "메르스 편 가르기, 야비하다" 스몰 2015.06.16 304
12314 가능하면 빨리 도시로부터 나오라 11 예언 2015.06.16 181
12313 아니다. 아니다, 결코 그럴 수는 없다. 예언 2015.06.16 176
12312 사랑의 종류 1 fallbaram. 2015.06.16 351
12311 ‘7인회’ 김용갑 전 의원 ‘메르스 대응’ 비판 “대통령이 국민 걱정해야지, 국민이 대통령 걱정해서야…” 고질라 2015.06.15 213
12310 이거 보셨어요 진짜 2015.06.15 159
12309 “삼성병원 부분 폐쇄 이재용이 결정” 유시민 주장 시끌 노유진 2015.06.15 450
12308 지난 2년 동안 걸어온 길을 회상하며... 4 김운혁 2015.06.15 262
12307 8. [평화와 행복] 평화 = 우분트 (UBUNTU)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5 324
12306 수요일 십자가 사건에 대한 페북 토론 링크 입니다. 김운혁 2015.06.15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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