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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3:33

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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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이 말씀을 보면 하늘에서는 선만 존재 했다는 사실이다.

즉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이와같은 곳에서는 영원히 화평과 평화만 있을 뿐이다,

반대로 땅에서의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말하노니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갈5:19-21)

죄밖에 없는 인간들이 이 땅에서 죄의 극악함과 비참함이 온 우주에 드러나고

죄가 얼마나 흉측하고 가증스러운지가 온 우주에 밝히 드러나야 한다,

구속의 경륜을 인간이 이해하는 그런 수준의 것이아니다.

이 지구가 범죄해 온 우주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 온 우주를 붙들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우주에 한 점의 죄가 있더라도 십자가를 내려놓을 수가 없다,

 

 

하지만 창세전에 사단의 반역을 아셨고 인간의 범죄도 아셨다,

이미 인간으로 오셔서 구속의 경륜을 이루시고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셨다.

이 사실을 사단도 다 아는 사실이다, 자기의 운명이 이미 결정 난 사실을 잘 알므로 마지막으로 이 구속을 방해할 목적으로 모든 것을 동원한다,

이 땅(식당으로 비유)이 땅의 식당들로 하여금 식품 첨가물을 혼합해 순수한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서서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흑암으로 내려가도록 일을 만들어 놓았으며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내려오는 동안 얼마나 더 교묘하게 변장해 놓았겠는가?

우리가 먹는 식품 첨가물은 얼마나 많은가? 이것들이 먹고 체내에 쌓이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사람들은 다 안다. 알면서도 금방 효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또 타락한 입맛에 맞기 때문에 즐겨 먹는다. 속담에 먹고 죽은 송장은 때깔도 곱다나 뭐라나 이와 같이 알면서도 먹고 모르면서도 먹는다.

음식물도 이럴진대 영의 말씀인들 사단이 가만히 둘 것인가,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마4:4)다

우리가 흑암의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부터 배운것이 불의가 아니었든가.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처음 접해본 것을 아주 귀중히 생각한다, 또 조상의 유전과 전통을 아주 중요시한다 말이지요. 더군다나 영생에 관한 문제는 더욱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간단한 결론은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숨을 거두시니라.(요19:28.30)

이 일을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효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1;17)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언을 너희에게 밝히 말할 때에 말이나 지혜의 뛰어난 것

을 가지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고전 2:1-2)

바울이 말한 복음과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은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바울이 말한 복음 외에는 복음이아니라고 이렇게 기록 했다,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엡3:5-6)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그러한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말씀들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인가?

예신뿐 아니라, 복음을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울이 말한 복음과는 거리가 멀다,

 

 

이 땅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면서 십자가 없는 복음을 말한다, 즉 용서만 강조할 뿐 육신도 함께 죽었다는 갈2:20절은 받아들이기를 꺼려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지도 않으면서 복음을 논하는 것은 망상일 뿐이다, (마16;24)

인간들은 독립자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정신에서는 어떤 미사여구를 붙이고 그럴듯하게 복음이라고 말하지만 더욱 흑암에 처할 뿐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2:21)이 말씀만을 가지고 종말에는 구원받을 것을 기대하고

죄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 놓았다는 것은 무슨의미인지 죄자체가 무엇인지 알기를 꺼린다,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사34:16)이런 말씀들은 그들에게는 거리끼는 말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이 복음을 인간의 것으로 교묘하게 비틀어 놓은 것이 불의고 인간적인 복음으로 이 땅이 흑암 가운데 있다, 처음에 들을 때는 불의의 말도 되풀이되고 강조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르면 통념이 되고 거기에 휩쓸려 세상과 함께 어두움에 빠진다, 이 땅의 어느 교회가 자기가 속한교회가 불의의 교회란말을 들은 적이 있든가?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롬1:21-22)

이것은 너희의 믿음이 사람들의 지혜안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 안에 서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거니와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아무 쓸모없게 될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라.(고전2:5-6)

세상에서 배웠다면 잘못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면밀히 살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개인적으로 은을 구하듯 연구해야하고 또 성령의 깨우침이 없으면 깨닫기가 어

렵다는 말입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만 영생문제는 철저하게 개인적인 문제라는 점을 잊어서는안 된다,

땅의 한가운데서 백성 가운데 이런 일이 있을 때에 올리브나무를 흔드는 것과 포도 수확을 끝낸 뒤에 남아 있는 포도를 줍는 것 같은 일이 있으리라.(사24:13)

성경은 이미 벌레가 먹었다고 말씀드렸다,

이세상의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어느 쪽으로 더 많이 강조하고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똑같은 말이지만 편향성에 따라 갑도 되고 을도 되기도 한다,

처음 시작에 0.1의 각도가 틀어져도 끝에 가서는 정반대가 되어 돌아온다.

말의 양면성은 끝이 없고 어느 분야에 따라서는 선과 악으로 바꾸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 틀리고 어 틀린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말의 분야가 이렇게 다양하고 말하는 사람의 억양에 따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같은 내용을 말했다 하더라도 시간과 장소와 심지어는 분위기에 따라서 달리 해석할 수 있다,

 

 

언어자체가 이럴진대 하물며 영의 말씀은 오죽 하겠는가.

비록 성경에 벌레를 먹게 했지만 성경전체의 줄거리만 알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을 알 수 가 있다,

구약시대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복음을 전하셨고 또 성소제도를 통해서 다시한번 구속의 경륜을 밝히 더르내시고 눈으로 보도록 했지만 당시에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몆사람이나 되었는가?

또 다시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신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율법을 주신 사실을 아주 분명히 알지 못하면 어두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5:20-21)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5:20-21)

 

 

율법이 가입한 때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한 때부터였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기 전에 세상에 죄가 있었고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기 전에 율법이 세상에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산에서 그토록 무서웁고 우레같은 소리로 율법을 선포하신 것은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죄를 더욱 크게 보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

율법은 아주 크고 엄청나게 광대하므로 인간은 그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율법을 준 것은 율법에는 오직 사망과 정죄만 있을 뿐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면 율법을 준 것은 한낱 인간의 마음에 실망을 주기 위해서였는가? 아니다 아브라함

에게 돌아가 보면 율법을 준 것은 다른 무엇을 가르치기 위함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의로운 자손에게 의의 유업을 약속 하셨다, 하나님이 직접 맹세하고 이 약속을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두고 맹세 하시면서 의인 곧 율법의의와 같은 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

율법은 아주 거룩하지만 율법을 줄때에 보여준 바와 같이 율법으로부터는 어떤 의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율법에서 요구하는 모든 의를 기질 사람이 있도록 하겠다고 하나님은 맹세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을 준 사실은 이 같은 의를 얻는 다른 길이 있어야하고 또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이 땅의 현실은 어떠한가?

율법은 폐하여졌다고 하지 않은가. 그런 곳에서는 어떤 이적이라도 사단의 속임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 이곳에는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는 가르침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성경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만 한다, 성경에서 어느 부분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지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하고 해석해 버린다면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났다,

 

 

 

이 땅의 성경해석들이 거의가 다 인간적인 견지에서 해석하고 풀이한다, 다시한번 성경은 성경으로 이해해야만 알 수 있다, 환원주의 현대의학과 같이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의학은 이것 또한 잘못이다, 인간들이 어찌 신묘불측하게 지으신 섭리를 알 수 있겠는가 예를 한가지만 든다면 나뭇잎이나 풀잎의 가느다란 줄기는 사람들의 위나 짐승의 위에서도 소화시키지 못한다, 왜 그렇게 창조하셨을까, 창자의 수세미 역할도 할 수 있고 또 세포들의 집도 될 수 있고 나무는 없고 풀만 겨우자라는 극한 지방의 짐승의 배설물이 땔감으로 사용되는것을 보았듯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면 예,와 아멘으로 복종하는 길을 밝히 보여주셨으므로

 

 

 

복종하고 믿음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인간의 생명을 전체로 보지 않고 부분으로 본다, 부분이 모이면 전체가 된다는 생각에서 일까?

분자와 세포 유전자를 알면 자연과 생명을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지난세월보다 현재는 어떤가? 그만하고 성경은 어떤가? 믿음 ,사랑 ,십자가, 은혜, 인내, 구원 영생, 이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돼 있다, 그런데 인간들은 어느 기분 좋은 구절을 인용하고 마치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처럼 해석해 버린다, 나무를 보고 숲을 판단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 원리들을 떠나 완전함으로 나아가서 죽은 행위들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침례들에 관한 교리와 안수와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히6:1-2)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엡4;15-16)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창3:4-5)이런 사상은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섬긴다고 하지만 누구를 섬기고 있단 말인가?

 

 

또 구원은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라는 이런 용어들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이 성경 말씀을 바로 반박하는 행위이며 이것이 인간들의 생각인 인문사상 즉 대적하는 사상인 것이다,  복종이 아니면  불순종일뿐이다,

우리가 알기로 이스라엘 당시의 랍비들은 얼마나 율법주의자들이었는가를 잘 안다,

그들이 만일 한 사람이라도 온 율법을 지키고 한 조목에서라도 범죄하지 않을 수 있고 안식일의 완전한 준수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율법을 완전히 율법을 지킬 수 있다면 이스라엘의 재난은 끝이 나고 마침내 메시야는 강림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현 시대가 랍비들보다 철저한가? 철저한들 헛일이지만

세상은 점점 목을 조여 오는 데도 안식일 지킨다고 하는 이무리가 안타깝다.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태평이다, 필자도 옛날에는 그러했기에 현 상황에서 깨어나라고 이글을 씁니다, 필자의 글을 보시는 분은 몆 분이 안 됩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또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합니까?

지금까지 인문사상인 예신이란 것을 완전히 버리고 또 누가 무엇이라해도 성경말씀과 맞지 아니하면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가운데 필자의 글을 참고 하시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늘들을 창조하여 펼치고 땅과 땅에서 나오는 것을 펴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고 그 안에서 걷는 자들에게 영을 주는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 주가 의안에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붙잡고 너를 지키며 너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인들의 빛이 되게 내주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열어 주며 갇힌 자들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오고 어둠 속에 앉은 자들을 감옥 집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주니라. 그것은 내 이름이니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며 내 찬양을 새긴 형상들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이전 일들은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내가 새 일들을 밝히 알리노니 곧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그 일들에 대하여 말하노라.(사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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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떠넘긴 위기관리 매뉴얼…청, 컨트롤타워 ‘포기’ 마야 2015.06.21 168
3357 "힘든 군인들 노동시키지 말고 이들로 '급수부대' 조직해야" 1 시사인 2015.06.21 247
335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배달민족 2015.06.22 171
3355 와서 잠간 쉬십시요 7 예언 2015.06.22 174
3354 박근혜각하의 물대기 쑈 2015.06.22 370
3353 망국지군(亡國之君 ) by 조재경 아합 2015.06.22 185
3352 김균님...꿈을 꾼다음 잊는 이유는 뭘까요? 1 예언 2015.06.22 170
3351 총 대신 감옥을 선택한 사람들 허와실 2015.06.22 127
3350 박래군 “박대통령, 7시간 행방불명에 마약 투약 의혹 있다” 그럴지도 2015.06.22 286
3349 야생화 9 아침이슬 2015.06.22 161
3348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550
3347 J 목사님과 나눈 통화 내용 김운혁 2015.06.23 201
3346 하나님께서 두 증인을 3일반뒤에 부활 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 11장) 김운혁 2015.06.23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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