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경고>가 시작되었습니다.

by 예언 posted Jun 19,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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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tfinder    에서 퍼온 글입니다.


미국에서의 셋째천사의 기별 파종의 전망(씨뿌리기전도단)


작년에 서울에서 전했던 것처럼

미국 워싱턴에서도

지금까지 약 2개월 동안 약 170,000 세대의 가정에

마지막 기별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은 밀집된 지역이 아니고 다운타운 식의 숲 속에
동네들로 이루어진, 대부분 한 가정만이 사는 저택들이 대부분이기에
하루 5시간을 걷는데 진땀을 몇 차례 흘리며 일해도
한 사람이 300가정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선교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의 장애들을 지혜와 기도로서 극복하며 미국에서도 희망을 보면서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일들을 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들을 깨우기 위하여 교회들과 연합사업을 위해 힘쓰는 한편
우리 평신도의 기도하는 정체성을 잃지 않는 가운데
대총회가 말하는 남은 교회의 원래의 사명을 회복하여 가견적인 남은 무리를
완성하는 온 세상에 진리의 씨를 심는 추수사업을
우리의 대장 미가엘이 주도하심을(단12:1,3) 잊지 않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한주일 선교훈련과 함께 주말부흥회를 통하여 사업의 예언적 당위성과
현장에서 일하는 자에게만 열리는 성령의 지도를 알리는 마지막 사업의 시작과
진행의 적용성을 선지자의 빛대로 전해 왔습니다.


부인 메릴랜드 교회를 시작으로 스펜서빌, 뉴저지 버겐, 버지니아, 페닌슐라,
카나다 토론토, 교회와 일했으며, 대부분 교회들은 영적 각성의 기회를 기뻐하였습니다.


희망으로 함께 하는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열리는 마지막 사명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여는 기회가 된 듯 하였습니다.



안식일을 보내고 다음 주에는 지진의 여파로 고통 하는 가난한 아이티를 방문하여
고아들을 격려하고 구호품을 나누며 성경학교를 열고 건축을 돕는 등
7박8일의 일정 후에 조지아 경유지를 선교여행으로 하여
우리의 15인 승 선교버스는 장장 48시간의 장거리 여행으로
대총회가 열리는 텍사스 샌 안토니오로 향합니다.


국의 부스 옆에서 피켓으로 사명을 외치며 총 동원 선교호소를 담은
핸드빌을 200여개국의 대표들에게 전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 드리며 함께 마음으로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6월 11일에는 콜롬비아 합회에서 와싱턴, 뉴저지, 버지니아 등에 속하는
알레가니 이스트 합회장님을 모시고 우리의 사업을 알리고 교회들과의 협력과
운영팀의 장기체류에 협조를 구하는 푸리젠테이션이 있었고
흔쾌히 사업을 공유할 뜻을 밝히셨고, 소속 합회의 모든 미국인 교회들도
함께하여 지역의 모든 곳에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일할 것은 많지만 일꾼이 턱없이 부족한 지금입니다.


우리는 비자의 여건 때문에 일단 7월 8일에 철수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갗추고
뉴욕지역의 50만 세대 방문과 대 전도회를 위하여 안상기 목사님과 협의 하였고
약 15명의 대원을 되리고 2차 출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2차사업으로 뉴욕 중앙과 연합하는 50만 세대 씨뿌리기 사업이 조율중이며,
뉴욕 퀸즈, 뉴저지 추가지역, 노바교회, 세크라멘토, 리치몬드, 조지아,
보스톤, 콜로라도, 라스베가스,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지역 등이
사업을 협의하거나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을 버스로 가자면 60시간이 넘는 곳도 있어 만만치 않은 여건이
연계적 경유지를 함께 선교해야하는 협의가 필요 되고 있으나
담이 높은 무관심의 교회들도 있어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하여 운영팀의 장기체류를 위해 합회와 계약이 준비 중이며
카나다 몬타리오 합회는 교회들과 연합하는 100만 세대 방문 계획을
협의 하는 등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는 산적한 기별전파사업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더 많은 일꾼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진리는 다른 사람을 살리려는 이기심의 극복이
자신을 하나님의 전달 통로가 되게 하시고 그 사랑의 흐름이
나를 새 계명이신 그리스도의 성소가 되게 하신다는 진리입니다.



이제 나, 내 교회, 내 합회, 내 연합회를 내려놓으시고
언제나 있는 곳에서 충성을 다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를 돕는
이타적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함으로(마7:12)
회당의 귀신들린 우리의 처절함에서 구주로 새롭게 되는
유월(pass over)의  출애굽이 가나안을 확정하도록
기름진 고센에서 보따리를 싸는 기적이 남은 교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오심이 예언의 성취로 훨씬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해외 선교의 조력은 국내선교를 부흥케하는 밑거름입니다.


실제적인 선교훈련이 남은 교회를 살릴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세대에서 땅 끝 복음사역을 마칠것을 기도의 삶으로
주장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와싱턴 메릴랜드 스파일링 휠드에서

                   한국 대원 섬김 봉사자 최진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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