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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01:34

야당 원내 대표도...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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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 2015.06.21 01:56
    기사를 가져오실 때는 항상 출처를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신문에서는 신문사에 따라 논조가 극명하게 다르고, 같은 기사라도 맥락에 따라 신문사의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기사를 왜곡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기사를 가져오실 때는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신문은 특히 중고등학생이 읽지 않게 하는 것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강남의 논술학원에서는 조선일보 사설과 칼럼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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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s 2015.06.21 04:52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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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한잔 2015.06.21 07:27
    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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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와 우유 2015.06.21 10:15
    출처가 조선일보 라고 밝히는게
    뭐가 두려워 못하는가 ?
    그 신문에 그독자..
    뱀이 이슬먹고
    독을 생산할수 밖에 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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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2015.06.21 03:53
    한겨례 칼럼,사설을 가장 많이 읽힙니다
    링크거세요
    여긴 출처를 안밝히는 도적떼가 넘 많음
    무단전재 재배포 불허 주의사항 꼭 기사밑에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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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s 2 2015.06.21 04:51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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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한잔 2015.06.21 07:29
    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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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 2015.06.21 22:05
    [서울신문] 95% "정부의 메르스 병원 공개 늦었다"

    58% "朴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자", 49% "나도 감염될 수 있다"

    2015-06-22 08:39:56

    국민 절대 다수는 정부가 메르스 감염·경유 병원 공개를 늦춰 메르스 사태를 확산시키고 국민 불안을 키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다수 국민은 메르스 확산의 가장 큰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2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지난 18~21일 일반 국민 1천9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시관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의 메르스 감염 병원 공개 시점이 적절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94.7%는 ‘늦었다’고 답했다.

    반면 ‘적절했다’는 응답은 3.3%, ‘공개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1.3%에 그쳤다.

    메르스 발발후 보건복지부는 해당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로 감염자 발생 병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다가 메르스 발발 19일 뒤인 지난 7일에야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7.9%에 해당하는 575명이 메르스 확산의 가장 큰 책임자로 박 대통령을 꼽았다. ‘기타’를 선택하고 주관식으로 서술한 67명의 응답자 중 37명도 ‘박근혜 정부’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수뇌’ ‘위에 언급된 모두’ 등으로 답했다. 이를 합하면 박 대통령에 대한 응답률은 크게 높아진다.

    한 응답자는 “박 대통령은 지난해 세월호 침몰 때부터 유체 이탈 화법을 계속했으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문형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꼽은 비율은 다음으로 많은 17.4%(173명)였으며 이어 ‘삼성서울병원 등 발생 병원의 미숙한 대응’ 9.2%(91명),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 8.8%(87명) 순이었다.

    메르스 예방에 대한 보건당국의 대국민 홍보가 적절했느냐는 질문에도 ‘매우 부족했다’고 답한 사람이 63.7%로 가장 많았다. ‘부족했다’를 선택한 응답자가 22.4%로, 전체 응답자의 86.1%가 당국의 메르스 홍보 내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어 ‘보통이다’가 10.2%, ‘그렇다’가 3.1%, ‘매우 그렇다’는 0.6%에 그쳤다.

    또한 전체의 49.4%가 “(나도) 메르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메르스 공포를 느끼게 된 이유로 44.5%가 ‘정부의 무능’을 꼽았고, 이어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24.5%, ‘메르스의 빠른 확산 속도’ 21.6%, ‘메르스에 대한 정보 부족’ 6.7% 순이었다.

    반면 메르스에 대해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9.3%에 그쳤다.

    메르스 확산 이후 모임이나 여행 등을 취소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1.1%가 “그렇다”고 답했다.
    김동현 기자 Top^



    <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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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06.22 04:19
    출처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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