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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15년 6월 22일 월요일)

15-06-22 09:22ㅣ 류효상 (intersin@hanmail.net)


1. 서울중앙지법은 돈을 받은 뒤 신분증 사진을 합성해 위조하고 토플 시험을 대신 치러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무리 시험이 급해도 그렇지, 얼굴 바꿔 가며 그러고 싶냐? 한국판 페이스오프야 뭐야~


2. 외교부 산하 주 광저우, 주 시드니 한국 총영사관에서 급여를 주지 않는 인턴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 기관이 앞장서서 ‘열정 노동’을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잖아~ 일을 시키려면 돈은 줘 가면서 해라 좀~


3. 정의화 국회의장 측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베'에 장남 병역 관련 허위 글을 올린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막상 당해 보니 짠하죠? 그래서 남이 당할 때 내 일 아닌 듯 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4. 북한이 자체 개발한 ‘면역부활제’인 ‘금당-2 주사약’ 선전에 나섰습니다. 메르스는 물론 사스, 조류독감, 에이즈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데, 효과는 알 길이 없습니다.

만병통치약이구만... 왠지 한 대 맞고 싶네...


5. 조선일보 1950년 6월 28일자 호외가 경매시장인 옥션에 나왔습니다. 이 호외의 제목은 '인민군 서울 입성'이며 부제목은 ‘미국 대사관 등을 완전 해방’입니다.

조선일보 호외에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우리 민족의 경애하는 수령인 김일성 장군 만세!'가 적혀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 측은 자기들이 발행한 것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습니다.

ㅎ~ '우리가 한 게 맞습니다.' 하기엔 엄청 쪽팔리긴 할 거야, 그치?


6. 사람의 말이나 표정을 읽고 감정을 표현하는 최초의 인간형 로봇이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대당 178만 원의 비싼 가격에도 구매 예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그만큼 없다는 반증일까? 우린 그러지 말자, 응?


7.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비리가 이젠 새로운 얘기도 아니라고 합니다.

관리 사무소에 압력을 넣어서 자기 집 전기 요금은 줄이고, 이를 다른 주민들에게 내도록 한 입주자 대표와 부녀회장이 각각 실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추잡하기 이를 데 없구만 그래... 이런 양반들이 대표라니, 쯧쯧... 그래서 잘 뽑아야 해요.


8. 황교안 국무총리 국회 인준 다음날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단체로 구성된 416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한 결과입니다.

세월호가 종북이 되고 반국가 단체가 되는 서글픈 현실이지요. 이거야 원~


9. 정부의 메르스 관련 광고가 유독 국민일보에만 실리지 않았습니다. 청와대가 최근 전화를 걸어 '그게 기사가 되느냐'고 항의한 뒤였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다룬 기사였습니다.

참~ 유치 짬뽕이다. 그래도 국민일보면 보수 신문인데 친하게 지내야 하는 거 아녀?


10.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청산가리 등 맹독성 유독 물질을 포함한 폐수 3천여 톤을 불법으로 하천에 배출한 금속 표면 처리 업소와 의류 부자재 제조 공장 등 25곳을 적발했습니다.

아직도 이런 후진국형 범죄가 공공연히 벌어지는 건... 역시 윗물이 안 맑아서 그래.


11. 해상 작전 헬기 와일드캣 제작사가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의 도입 비리 연루 의혹과 관련해, 2011년 회사 고문을 맡기는 했지만 활동에 불법성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봐이봐, 윗물이 이렇다잖아... 뭘 바래~

12. '야동'으로 주로 불리는 음란 동영상도 저작권 보호 대상으로, 불법 유포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설마 포로노 합법화의 수순은 아니겠지? 하긴 긴급조치는 위법하지만 그로 인한 판결은 정당하다잖아~


13. 한일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오늘이면 정확하게 50년이 됩니다. 90년대 들어 과거사를 사죄한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가 나왔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잊을만 하면 일본 우익 정치인의 역사 망언이 불거졌고, 과거사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한일 관계는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거야~ 지금도 비뚤어진 옷 입고 있는 거지...


14. 북한이 최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 자국 기업 광고판을 대거 내걸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때 자본주의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배격했던 북한이지만 김정은 체제 들어 시장경제가 급속히 확산한 가운데 외자 유치를 위해 스포츠와 상업자본을 적극 활용하려는 모양새입니다.

뭐로 돈을 벌든 인민들 먹여 살리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할텐데... 에이~


15. 러시아가 미국의 첫 번째 달 표면 착륙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블라드미르 마르킨 러시아 정부 조사 위원회의 대변인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 장면을 담은 비디오 원본을 지운 것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숱한 의혹에도 그저 '아니다'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아? 그래도 괴담은 안돼~


16. 법원이 2013년 폭로돼 삼성그룹의 전반적인 노조 탄압 전략과 실상을 알린 이른바 ‘에스(S)그룹 노사 전략’ 문건을 실제 삼성 쪽이 작성하고 계획대로 시행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을 거듭 내놨습니다.

문건 관련 삼성그룹 쪽 인사들을 무혐의 처분한 검찰의 판단과는 크게 다른 판결입니다.

범죄 혐의를 밝히는 건 검찰에서 하는 거 아니였어? 그러니까 삼성 장학생, 떡검 소리 듣는 거야...


17. 기말고사를 끝낸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직 메르스의 여파가 있긴 하지만 공공 기관을 비롯해 각종 단기 아르바이트가 쏟아지는 여름 방학은 '구직 특수기'라고 합니다.

재료비, 가입비, 선불금 등을 요구하거나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고수익을 장담하는 아르바이트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남의 돈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 절대로 쉽게 얻어지는 건 없는 거야. 알겠지?


18. '밀실 협상 · 졸속 처리' 의혹을 부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회의록과 내부 검토 문서 등을 일반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은 참여연대 평화군축 센터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보 공개 거부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참여연대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가 먼저냐, 국익이 먼저냐? 이익인지 손핸지 먼저 좀 알려주면 안되겠니?


19. 척추 수술을 하다 환자의 소장에 구멍을 내 숨지게 한 의사가 벌금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손모 씨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러야 그랬겠냐만은 한 사람의 생명이 사라졌는데, 벌금 1천500만 원?


20. 이른바 진보 논객이라고 불리는 한윤형, 박가분 씨가 최근 SNS와 인터넷 상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여자 친구와 데이트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피해자의 증언이 폭로됐기 때문입니다.

언행일치, 이거 참 어려운 얘기 맞습니다. 그러니까 못 하겠거든 떠들질 말아야 합니다.


21. 법무부 장관에 김형웅 고법원장이 내정되었습니다.


911 거짓 신고에 출동한 한국계 미국 경찰이 총격에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네덜란드라고 합니다.


JTBC가 신경숙 씨의 표절 의심 대목 5곳을 새로 발견했습니다.


영국의 해리 왕자가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공식 전역했습니다.


가뭄 해갈에는 택도 없겠지만, 그래도 토요일 시원한 비가 내려줘 다행입니다.


시원한 비만큼 메르스 환자도 소강 국면인가 했더니 일요일에 새로운 확진자가 생겼습니다.  


대통령의 '살려야 한다'라는 문구가 계속 패러디 되는 것은 그만큼 절박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부디 이번 주는 주말의 그 비처럼 갈증을 풀어 주는 소식들 많았으면 합니다.


그럼 한 주의 첫 발은 힘차게 내딛는 걸루~


아자!!!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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