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9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지난번 글에서 엘렌 화잇이 육식을 금한 최초의 이유는

그것이 정욕을 부추킨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1864년 교단과 화잇의 첫번째 출판물).


왜 육식을 하지 않고 채식을 해야하는가 하는 이유는

그 후에 강조점이 달라졌다. 


화잇의 노년의 저작인 Ministry of Healing (치료봉사 1905) 은

육/채식 의 구별을 일차적으로 건강의 이유로 두고 있다. 


'치료봉사' 에서 식생활을 언급한 세  chapter 는

채식을 먼저 이야기한다. 

그리고 육식은  "injurious to health" 라고 말한다. 

육식을 삼가야 하는 이유로는

동물에 편만한 질병, 보관과 유통에서 비위생,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물의 고통, 동물에 대한 학대가 비교적 길게 언급되었다. 

화잇이 동물의 고통을 생각하게 된 것은

나중에 말하겠지만 그녀의 식습관의 중대한 고비인 1894년 호주 브라이튼 집회와 상관이 있다. 


 '치료봉사' 에도 정욕에 관한 언급이 아주 짧게 나온다. 

육정이 충만하고 동물적 정욕이 강한 사람들 (those who are in full flesh and in whom animal passions are strong)은 

자극적 음식을 피해야 하고

관능적  습관 (sensual habit) 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계란을 주지 말라는 말이 나온다. 

1860년대의 언급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계란이 청소년의 정욕을 부추키는가?

이런 말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지금도 이런 말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

안식일교회 대학 카페테리아에는 고기가 없지만

계란과 치즈는 넘쳐난다. 

우리는 선지자의 말대로 살지 않는다 :).

언젠가 화잇은 치즈는 절대로 우리 뱃속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 말이 알러지 전문의 이상구 박사를 개종하게 하는데 한 역할을 했다. 

말년의 저작인 치료봉사에  빵을 만드는데 베이킹파우더나 소다를 쓰지 말라고 했다.

이런 말을 따르는가?

같은 책에서 우유와 설탕을 섞지 말라고도했다.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지만 삼육대학의 아이스크림은 천하 일미였다)


어려서부터 병약했고 

평생 여러 질병으로 고생했던 엘렌 화잇을 살린 것은

건강기별이었다. 

건강개혁을 받아들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한 엘렌 화잇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해졌고  정신이 맑았으며 88세까지 살았다. 

엘렌 화잇 자신이 건강기별의 산 증인이었음을 자부했다. 


그러나 화잇은 또한 모든 문제에 늘 그랬듯이

어떤 '주의' 에 목을 맨 극단주의자는 아니었다. 

자기 자신의 말과 글에도 얽매이지 않았다. 


식생활에 있어서도

개인과 지역의 필요와 형편을 따르는 합리적인 판단을 말했고

경우와 때에 따라 고기를 먹었고

자신이 육식을 완전히 끊은 1894년 이후에도

 어떤 환자에게 완전 채식 처방을 내리는 의사를 경고했다 (1896)


화잇의 식생활의 변화에 관해서는

화잇 재단이 비교적 소상한 자료를 발표해서 누구나 볼 수 있다. 


http://www.whiteestate.org/issues/Vegetarian.html


이후에 하는 말들은 다 위의 자료에 나오는 말이다. 


화잇의 생전에도, 채식을 하라고 말하고서는 정작 자신은 육식을 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화잇은 강력하게 육식을 정죄하는 말을 했지만

완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었다. 

 경우와 필요에 따라 고기를 먹었고

그런 사실을  숨기지도 않았다. 


화잇의 아들 윌리는

'우리 가족은 채식을 했지만  고기를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들 teetotaler 은 아니었다' 고 했다. 


엘렌 화잇은 지도자들과 기차를 타고 가면서 스테이크를 먹었고 

콜로라도에서 휴가 여행하는 중에 사냥꾼이 잡은 사슴고기를 먹었고 (1873 9월)

아들 윌리가 사냥해 온 오리고기를 먹었고 (1873 10월)

잠시 텍사스에 사는 동안 크리스마스에 사슴 1/4 을 요리해서 다른 교인을 대접하기도 했고 (1876, 

당시 같이 살았던 AG 다니엘스는 화잇 가족이 사슴고기를 자주 먹었다고 했다)

1890년대에 호주에 있을 때도 사슴고기를 먹었다


엘렌 화잇이 육식을 완전히 끊은 것은 1894년이다. 

호주의 브라이튼 장막 집회에서 절제 강연을 했다. 

감동을 받은 어떤 여자가 와서

'여사님은 고기를 전혀 안드시죠?'

라고 물었을 때

'우리는 술담배 같은 것은 완전 금하지만 고기는 필요와 형편에 따라서 먹기도 한다' 고 대답을 했다. 

그 여성은 동물애호가였다. 그리고 카톨릭 교인이었다. 

어떻게 동물들에게 그런 잔인한 학대를 할 수 있느냐고 눈물로 항의했고

여기에 쇼크를 먹은 화잇은  그 날 밤 잠을 잘 못이루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앞으로 나는 절대로 육식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서약서를 썼다. 

그리고 그 이후는 육식을 하지 않았다. 


1863년에서 1894년 까지 30년이 걸린 일이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대로 그 이후에도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으로 육식을 금하는 극단은 피하라고 말할 정도로

화잇은 극단주의자가 아니었다. 


당시의 화잇은 생활이 안정되어 있었고

요리를 전담하는 일꾼이 집안에 상주하고 있었으므로 

완전 채식이 가능했다. 


화잇이 1894년에 육식을 완전히 끊었는데

생선은 그 '육식' 에 포함되지 않았다 

1894년 이후에도 생선은 (물론 '신선하고 깨끗한'  :) - 화잇 재단) 먹은 기록이 나온다. 


건강개혁을 실천하고자 혹은 거룩한 생활을 살고자 멸치국물도 안먹는 것은 신자 개인의 선택이다. 

그러나 선지자 자신이 그렇게 했고,  선지자가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은 아님은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 


위의 화잇 재단의 자료에도 분명히 말하지만

안식일교회는 채식을 모든 신자들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채식은 원칙이 아니다. 

Vegetarianism is not a principle. 

그리고 교단은 채식을 해야 품성변화가 되어 

지성소적인 삶을 사는, 말세에 적합한 품성변화를 이루게 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화잇이 굴을 먹은 기록 도 있다 (1882)

당시  SDA   는 정결하고 부정한 고기에 대한 개념이 정리되지 않았다. 

1883년 배틀크릭 교회 담임목사는 '굴이 정결한가 부정한가는 가리기 어렵다' 고 했다. 


부정한 고기, 정결한 고기에 관한 교단의 입장의 역사는

화잇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잘 나와 있다. 


http://www.whiteestate.org/issues/Clean-Uncl.html


레위기 11장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19세기 SDA  에는 확정된 것이 아니었다. 

화잇과 교단이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한 것은 

거기에 만연한 기생충 (지난 글에서 말했듯이, 그리고 왈수님이 왕왕거렸듯이) 등

건강상의 이유였지

레위기 11장의 율법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 아니었다. 


리뷰 편집장 우라이아 스미스는 

레위기 11장 모세의 법이 아직도 유효하다면

우리는 그 모든 법을  다 지켜야 할 것이라며

돼지고기를 안먹는 것이 율법 때문이 아니라 위생 때문임을 분명하게 선언했다 (1882).


안식일교회가 정결하고 부정한 고기를 구별하는 레위기 11장을  

그것이 율법이라서 순종하도록 가르친 것은

해스켈 목사가 처음이라고 한다 (1903).

일찌기 1858년부터 돼지고기를 먹지 말자고 처음으로 주장한 해스켈 목사는

구약 연구에 헌신했던 사람이었다.  ('십자가와 그 그림자' 가 삼육대학에서 번역되기도 했다)


-----


해스켈 (1833- 1920) 은 화잇 부부의 신실한 측근이었다. 

1881년에 제임스 화잇이 사망한 이후

엘렌 화잇에게 청혼한 유일한 인물이었다.

해스켈 자신은 1884년에 상처했다. 

그는 일찌기 17세에

그가 신실한 청년임을 눈여겨 본 고용주의 부탁에 따라 그의 딸과 결혼했는데

20년 연상의 병약한 여자였다.  

해스켈은 신실하게 그 아내와 살았다.  

엘렌과 해스켈은 비슷한 나이에 사역을 시작했고

비슷한 나이에 배우자를 잃었고

비슷한 나이를 살았다. 

어쨌건 홀아비 해스켈은 6년 연상의 과부 엘렌에게 청혼했는데 

물론 엘렌은 거절했다. 

 결혼하면 성을 바꾸어야 하는데 많은 저작이 이미 화잇이라는 이름으로 나갔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 한 이유였다. 

그러나 화잇은 해스켈을 애틋하게 여겼던 것은 사실이었던 것 같다. 

해스켈은 교회 지도자들 중에 엘렌 화잇이 가장 많은 서신을 보낸 사람이었고

말년에 엠스 헤이븐의 침실에 가족 사진 외에 유일하게 걸려 있던 사진이 해스켈의 사진이었다. 


Screen Shot 2015-06-20 at 7.27.03 AM.png


kellogg lecture.jpg


SNHaskell2.jpg




  • ?
    글쓴이 2015.06.27 02:22

    사진 설명

    1. 건강에 관한 교단과 엘렌 화잇의 첫번째 '단행본' 출판물. 1864.


    2. 배틀크릭 요양원에서 건강강의를 하는 켈록.  현미경으로 돼지고기를 들여다 보게 하기도 했다


    3. 레위기 11장을 지켜야 한다고 처음으로 가르친 (1903) 스티븐 해스켈.

  • ?
    lburtra 2015.06.27 15:38
    Wow, you answered my 2 years old question here at last. Thank you, as always, for your precious time to enlighten us.
  • ?
    글쓴이 2015.06.28 13:54
    언젠가 질문하신, '우유와 설탕을 섞어 먹는 것은 돼지고기보다 더 나쁘다' 라는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안식일에 낮잠자는 것은 돼지고기보다 더 나쁘다' 는 언급도 없습니다.
    초기에 선교사들이? 이런 식으로 얘기한 것 같습니다.
    엘렌 화잇이 안식일에 낮잠 잔 기록은 있습니다.
    우리는 선지자를 매우 엄격하고 기괴한 성인 내지는 초인으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 ?
    누가 2015.06.28 15:06
    ““많은 분량의 우유와 설탕을 함께 먹는 것은 해롭다. 그것들은 신체 조직을 불결하게 한다. 우리가 젖을 얻게 되는 그 동물들이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병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도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하던 소가 밤이 되기 전에 죽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소는 아침에 병들어 있었으며 그 우유가 병들었다. 그래도 그대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동물계가 병들어 있다. 고기들이 병들어 있다. 동물들이 완전히 건강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면 나는 사람들에게 대량의 우유와 설탕을 먹느니보다 차라리 고기를 먹으라고 추천하겠다. 그 고기는 우유와 설탕이 끼치는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설탕은 조직을 막히게 한다. 그것은 살아 있는 기계의 작용을 방해한다.” 교회증언 2권, 369.”(성연1-3, 제409편)
    “ 나는 종종 형제 자매들의 식탁에 앉아서 그들이 대량의 우유와 설탕을 사용하는 것을 본다. 이것들은 조직을 막히게 하고 소화 기관을 자극하며, 두뇌에 영향을 끼친다.”(음식, 331)
  • ?
    글쓴이 2015.06.28 17:01
    감사합니다.
    '돼지고기보다 더 나쁘다' 라는 언급이 없다는 것이 제가 말한 바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많은 분량의 우유와 설탕' 에 속하는 것입니까?
  • ?
    lburtra 2015.06.29 02:24

    Thank you remembering my old question. You have wonderful memory. I think the keyword is "썩은 돼지 고기 보다 더 나쁘다." In any case the origin seems to be MH  and somebody exaggerated. According to EGW, ice cream is bad but many of us in SDA consume goods containing copious amount of sugar and dairy products, e.g. most desserts, the yummy cheesecake. I know you pointed out these hypocrisies here. I thank you for that.

    Yes, inconsistencies would be another word.

  • ?
    글쓴이 2015.06.29 02:43
    Hypocrisy (위선) 이라기 보다는 inconsistency (일관성 없음) 이라고 해야겠지요.
    성경이든 예신이든 우리 모두 다 취사선택 하고 있습니다.
    그 선택의 기준은 판단이죠. 논리, 지식, 정서, 문화, 취향 이런것들이 복합된 판단.

    어쨌건 '우유와 설탕' 의 해로움을 말한 화잇 덕분에
    저는 젊었을 때는 아이스크림을 죄책감을 가지고 먹었고
    그 찜찜함은 아직도 ^^
    그런데 왜 삼육대학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팔았는지 몰라.

    화잇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 자기의 판단으로 말을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19세기의 그녀보다 훨씬 많고
    우리 각자는 그녀와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
    김균 2015.06.29 12:49
    요즘 한의학 서적을 보는데
    찬것에 대한 거부감을 심네요
    냉수 아이스크림 냉면 냉장고 속의 수박
    다음부터는 구운 수박을 먹으려나
    넘쳐나는 의학상식에 위장이 욕을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 못 먹는 곳이 천국이겠습니다
    아이 몰라
    나도 삼육우유책임자보고 한마디했는데
    그때 내 입에는 삼육아이스크림이 물려있었습니다
    얻으먹으면서 잔소리했지요
    이 이율배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0
5935 안식일 무단횡단 하던 유대교 랍비....... 안식 2010.12.23 2352
5934 안식일 범하며 졸업하는 방법: 몇 가지 제안--Sabbatical orgasm (안식일의 오르가즘)을 포함하여 (목사님들 꼭 실천해보시길). 1 김원일 2014.09.17 856
5933 안식일 범해도 죽지 않는 세상 1 김균 2015.06.09 228
5932 안식일 설교는 어떤 의미일까? 4 해람 2015.08.29 233
5931 안식일 섹 스, 남탕 탐방기, 심하도다 님의 고추 철학, 그리고 이지안, 김민철님 김원일 2010.11.30 3527
5930 안식일 시험 대체일 요구하는 것: 나는 왜 적극 찬성하는가. 47 김원일 2012.11.23 1437
5929 안식일 아침 학살을 주도한 재림교회 합회장 목사(무고네로 genocide) 15 안식일학살 2014.11.02 680
5928 안식일 유감 5 김주영 2012.09.16 1609
5927 안식일 일요일 그리고 마녀 사냥 5 김균 2014.01.02 1368
5926 안식일 잘 지키면 빛을 받고 건강해지며, 안지키면 병 걸리고 슬픔을 당하는가? 箭筒矢 2013.01.21 2294
5925 안식일 지켜야 구원받나? 안식교만이 구원의 종교인가? 1 왈수 2014.09.27 468
5924 안식일 지키기와 안식 누리기 5 김주영 2015.04.08 306
5923 안식일 확대해석 3 좌불안식 2016.07.26 164
5922 안식일(일곱째 날)에 목메는 나(우리)는 어떻하라고... 22 고바우 2012.11.28 2106
5921 안식일, 안식교, 안식: 안식교 목사님들 제발 이런 글 좀 읽고 설교 하삼. 무엇이 우리를 죽이는가. 3 김원일 2016.03.28 335
5920 안식일-구원 2 에버그린 2010.12.01 1857
5919 안식일? 안식교와서 신세 *져 버렸다 3 악마의 트릴 2014.03.24 1142
5918 안식일과 나의 새로운 도전 6 서청태 2010.12.11 2142
5917 안식일과 예배!!! 주옥같이 귀한 영생의 말씀!!! 정무흠 2011.07.15 1389
5916 안식일과 예수 사이에서 3 fallbaram 2015.05.03 163
5915 안식일교 목사 바이블 2013.02.23 2419
5914 안식일교 목사, 지금 같았으면 주먹을 날렸을 거다 1 강철호 2012.09.28 1240
5913 안식일교인 주의보 5 김주영 2011.04.11 3404
5912 안식일교인들 중에 이런 선수도 있다 - 만세! 13 김주영 2013.11.23 1617
5911 안식일교인들은 왜?... 1 숭구리 당당 2014.04.05 850
5910 안식일교인들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 질문 12 김주영 2014.09.14 820
5909 안식일교인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 벤 칼슨의 경우 1 file 김주영 2014.06.20 1146
5908 안식일교회 신학의 한계 6 모순 2014.11.16 680
5907 안식일교회 - 공상과 허구 13 김주영 2011.10.29 1845
5906 안식일교회 목사들이 절대 설교하지 않는 성경절 "골로새서 2:16" 17 신천옹 2013.03.03 3976
5905 안식일교회 안에서 돈을 버시려거든... 6 김주영 2013.10.11 2033
5904 안식일교회 앞날이 밝은 이유 2 file 김주영 2013.12.02 1863
5903 안식일교회 예언 해석 딜레마와 그 실마리(파워 포인트 영상) 28 김운혁 2014.11.05 569
5902 안식일교회가 잘모르는 계18장천사업체계도 10 file 루터 2014.09.10 650
5901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4 바이블 2012.11.09 1707
5900 안식일교회는 무엇과 싸우는가? 3 김주영 2011.09.05 1848
5899 안식일교회에서 하나님보다 강한 존재 4 김주영 2013.04.06 1962
5898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1 5 박희관 2012.11.17 1213
5897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2 5 file 박희관 2012.11.17 1180
5896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3 3 file 박희관 2012.11.18 1207
5895 안식일교회의 종말 3 김균 2014.03.13 1352
5894 안식일교회의 철학자들 1 file 김주영 2011.11.29 1186
5893 안식일날의 여행 5 지경야인 2012.04.09 2489
5892 안식일들(복수,Plural)=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 김운혁 2016.05.26 47
5891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51
5890 안식일때문에 목이 잘려 장대에 꽂힌뒤 교회뜰에 전시된 사람 예언 2016.04.07 114
5889 안식일성도들이 모르는 1914년 4,000명 출교사건 6 file 루터 2014.09.21 615
5888 안식일에 교회에서 지루하게 있지말고 야외로 나가세요 예언 2015.05.22 165
5887 안식일에 대한 명 설교(퍼옴) 김기대 2012.02.03 1471
5886 안식일에 대한 신약적 고찰 3 fallbaram 2014.03.26 865
5885 안식일에 대한 초기문집 인용 12 김운혁 2014.03.15 910
5884 안식일에 메일을 받는 게 죄인가... CNN 뉴스를 읽으며. 5 snow 2011.04.18 2921
5883 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24 김주영 2014.09.18 881
5882 안식일에 성교하는게 죄인가? 2 재림 2011.09.02 2007
5881 안식일에 일어난 네팔 지진과 하나님의 메세지 1 거품 2015.05.03 212
5880 안식일에 일어난 네팔 지진과 하나님의 메세지 ... 카스다에서 펌 1 따르릉 2015.05.04 333
5879 안식일에 일어난 네팔 지진과 하나님의 메세지...카스다에서 펌 글입니다. 9 카스다펌 2015.05.02 331
5878 안식일에 일하지 않으면, 굶어 죽을 거 같은 느낌 예언 2015.02.23 182
5877 안식일에 점심은 건너 뛰면 어떨까요? 4 점심 사수 2012.01.16 1388
5876 안식일에 하는 섹스와 수요일에 하는 섹스 김원일 2011.09.02 1926
5875 안식일을 <가장 즐거운 날>로 만드는 방법 예언 2015.03.13 195
5874 안식일을 맞이하며 ----------- 4 박 진묵 2014.09.18 512
5873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13 김원일 2012.10.28 1053
5872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려면 1 임용 2015.03.19 188
5871 안식일을 제정한 에스더와 "큰 안식일"을 폐지시킨 우리 1 김운혁 2014.06.11 784
5870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까?? 4 의문 2014.07.19 541
5869 안식일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게 되고 안식을 얻으면 반드시 살게 되리라 (제 2고찰) 7 fallbaram 2013.12.09 1167
5868 안식일을 지키려하면 필경 죽으려니와 안식을 얻으면 필경 살리라 ( 제 1고찰) fallbaram 2013.12.08 1065
5867 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7 바이블 2012.02.19 1150
5866 안식일의 역사-어떻게 성서적 안식일 예배에서 비성서적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을까? 정무흠 2012.05.20 1756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