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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9권, 137,140>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에게

이 시대를 위한 진리(=임박한 재림, 제칠일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가 선포됨으로써

이루어져야 할 엄청나게 많은 사업이 있다.

 

가장 놀랄만한 기별,

사람들을 경고하여 그들을 각성시킬 그런 성격의 기별이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에 의하여 증거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그 경고 때문에 화를 내어 빛과 증거를 저항할 때,

우리는 그 사실에서

이 시대를 위해 시험하는 진리를 우리가 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기별은  일정한 격식이나 틀 벗어난 상황에서 전해질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상에 임하고 있다.

 

문서전도자와 성경교사와 실용적인 의료선교사들이

특정 계층과 접촉하기 위해 훈련을 받으며

도시선교사업을 확립하는 한편,

 

우리는 우리의 도시에서

중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결정적인 기별을 증거할

헌신적인 전도자들이 또한 필요하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떡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데

많은 교인들은 영적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다.

 

교인들은 일을 해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교육시키고,

그들 앞에 놓인 높은 표준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주님과 협력할 것 같으면

그분께서는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그들을 도와주실 것이다.

 

만일 그들이 스스로를 진리의 사랑 안에서 지킨다면

그들은 목사들이 새 지역에서 진리를 제시하지 못하도록

목사들을 붙들고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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