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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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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복음사업하는 상황을 설명 드리는 것이 여러분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지는 저도 조금 아리송한 부분이 있지만 최근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안식일에는 두군데 재림교회에 찾아가서 성도들과 대화를 나누고 또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몇몇 성도들이 관심을 보였으나 담임목사님이 계시니까 성도들이 조금 부자연스러운면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여호와증인 집회에 참석해서 제가 믿는 바를 함께 몇몇 형제들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벧후 3:8에 나오는 "주께는 천년이 하루 같다" 라는 말씀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 저는 여호와 증인들에게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종이를 나누어 주니 상당히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는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 증인 장로님 한분과 정기적으로 만나 이 문제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전화가 오지 않아서 좀더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월요일) 휄로우십 백인교회 담임 목사님을 만나서 약 40분 정도 대화를 나눈것 같습니다. 


지난 2천년간 기독교회가 요나의 표적을 불신하여 왔다는 사실과 심판때에 니느웨성 사람들이 현 기독교회를 정죄할것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요 2:19에 근거하여 주님이 2030년 재림 하신다는 사실과, 또 다니엘 12장의 예언도표를 설명 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자세히 설명 드릴  시간적 여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사렛 교회" 의 담임 목사님도 만나서 약 1시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의견은 서로 틀리지만 제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태도는 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었습니다. 


또 카톨릭 성도 한분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말씀을 깨닫고자 금식도 여러차례 시도하셨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성경 지식도 해박하고 제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다가 중년의 카톨릭 성도 한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모든 성경 해석은 카톨릭에서 하는것만 옳다고 생각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 16:6의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는 말씀과 눅 11:13에 성령의 약속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카톨릭 대사전에 "성금요일"이란 표현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며 "성 수요일" 로 바꾸어야 함을 자세히 설명 드렸습니다. 


저에게 카톨릭 신부를 소개해 주시기로 하고 저희들은 헤어졌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라"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은 우리를 이 마지막 추수장에 부르고 계십니다. 


재림 교회는 이 중차대한 진리의 사업의 마지막 주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부디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 재림에 대한 내용을 진지하게 살펴 보시고 주님의 사업에 투신하도록 합시다. 


이일은 주님의 사업 입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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