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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9권, 158>

 

건강개혁의 기별

처음 내게 주어졌을 때,

나는 허약하고 쇠약해서

빈번히 졸도하는 상태였다.

 

나는 도움을 받고자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건강개혁의 큰 주제를 내 앞에 공개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

그분과 거룩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과,

 

그들이 먹고 마시는 데 절제함으로써

봉사를 위해 몸과 마음을 가장 양호한 상태로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내게 가르쳐 주셨다.

 

 

이 빛은 나에게 큰 축복이 되었다.

 

나는

주께서 내게 힘을 주실 것을 알고

건강개혁자의 입장을 취하였다.

 

나는 오늘날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가 젊었던 시절보다 훨씬 더 좋은 건강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식사에 있어서 따라야 할

어떤 정확한 선을 긋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과일과 곡식과 견과류가 풍부한 지방에서는

육식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올바른 식물이 아니라고 말하는 바이다.

 

 

 

나는

육식이

사람의 성질을 동물과 같이 만들고,

남녀들이 각 사람에 대하여 느껴야 할 사랑과 동정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버리고,

사람의 고상한 능력을 천한 정욕이 지배하게 만드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교훈을 받았다.

 

육식이

지금까지는 건강적이었다 해도

오늘날에는 동물의 질병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암과 종양과 폐병

주로 육식에 그 원인이 있다.

 

 

우리는

육류의 사용을

교인이 되는 시금석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믿노라고 공언하면서 육류를 사용하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자로서 사람들에게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왜곡된 식욕의 방종에 대하여

단호한 증언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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