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요 11장에 보시면 주님이 돌아가실 유월절이 점점 가까워 질때에 많은 사람들이 시골서 예루살렘에 올라왔습니다. 


그들은 성전에 모여서 수군거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이번 명절에는 올라오지 아니하겠느냐?" 


이 말은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적 발언입니다. 


10번째 장자 재앙의 밤에 천사가 각 집을 돌아다니며 문설주에 양의 피가 발라져 있는지 확인했던것처럼, 


오늘날은 주의 천사가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의미가 새겨져 있는지를 확인하며 분주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사 심판 입니다. 


우리는 지금 유월절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가까이 이르렀을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비하심으로 다시 유월절을 재건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지난 40년동안은 불순종한 이스라엘이 유월절 지키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계속 구름 기둥이 움직이는데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던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우리는 약속의 땅 가나안 접경에 가까이 이르러 왔습니다. 


이제 주님은 유월절을 재건하라고 명령 하십니다. 


주님은 " 저가 명절에는 올라 오지 아니하겠느냐? " 라고 말한 내용 대로 유월절에 재림 하십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에 재림 하십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큰날 = 큰 안식일 = 참된 제칠일 안식일 = 큰안식일 예수재림 교회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보름날 = 가나안 땅에 도착한 날=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의 곡식을 먹기 시작한 날 = 주님이 재림 하시는 날= 아빕월 15일 = 요 5:25, 요 5:1 , 마 27:50~52= 죽은 자들이 부활 하는 날= 2030년 4월 18일. 


이렇게 적어 드려도 깨닫지 못하신다면, 그리고 행동으로 옮길 용기가 없으시다면 제가 얼마나 더 정확히 꼬집어서 설명을 드려야 할지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시험하지 마십시요. 늦기 전에 진리를 위해 일어서십시요. 일단 촛대가 옮겨지게 되면 주님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이 크게 되도록 역사 하실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2515 점진적 발전하는 교리 7 김균 2015.07.05 252
12514 원 글보다 댓글이 더 멋있던 글 김균 2015.07.05 247
12513 권유가(勸誘歌) 1 진주 2015.07.05 142
12512 장백산님 여기 계신가요? 진주 2015.07.05 189
12511 어린시절의 추억들 1 아침이슬 2015.07.05 398
12510 오늘 카스다 재림 파출소 총출동 하다 14 fallbaram. 2015.07.05 441
12509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금하님의 기복신앙적 언사에 대해 6 무시기 2015.07.05 420
12508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전용근님의 인종차별적 언사에 대해 ---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진하 님의 또 시작된 좌충우돌 4 무시기 2015.07.05 499
12507 새벽이 오려는가 12 fallbaram 2015.07.05 263
12506 우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으로부터 배반당할 것입니다 2 예언 2015.07.04 162
12505 재림? 기다림 2015.07.04 81
12504 “대통령님, 절대로 밥 혼자 드시지 마세요” [정치토크 돌직구 65회] 판단력 2015.07.04 220
12503 닫힌마음 4 진주 2015.07.04 248
12502 선지자들이 이 누리에 올린 글 5 김원일 2015.07.04 246
12501 내가 쓰레기봉투에 들어간 이유 나의 가치 2015.07.03 339
12500 예수를 품은 자" 2 fallbaram. 2015.07.03 227
12499 돼지고기는 신이 준 좋은 선물이다. 1 돼지 2015.07.03 330
12498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12497 예수의 영이 있는자 8 진주 2015.07.03 266
12496 십자가"를 읽고 3 소자 2015.07.03 167
12495 동성결혼의 뒤를 이어서 줄지어 나타나게 될 더 큰 죄악들 8 김운혁 2015.07.03 255
12494 십자가 진주 2015.07.03 160
12493 금요일 십자가설을 여전히 고집하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 김운혁 2015.07.03 113
12492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4회) : 애국주의와 평화주의의 화해를 통한 평화적 애국심.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제2부 38평화 (제34회) :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남윤우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3학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3회) (4:30-6:00): 사회적 영성. 김한영 동중한합회 성남중앙교회 수석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7.03 107
12491 윌리암 밀러보다 일곱배 더 많은 증거들이 2030년 재림을 가리키는데..... 8 김운혁 2015.07.03 218
12490 영적보양식. 비느하스 2015.07.02 165
12489 교단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2 김균 2015.07.02 490
12488 <조선일보>마저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배신 2015.07.02 57
12487 박근혜각하에 관련된 신문만평 모음...^^ 만평 2015.07.02 745
12486 대구서 박근혜 비판 만평이? 작가는 괜찮을까 닭의몰락 2015.07.02 264
12485 미국 진보의 성취와 한계 김원일 2015.07.02 217
12484 세월호 땐 7시간 메르스 땐 7일 동안 대통령 없었다 사라지다 2015.07.02 200
12483 잉어 대신 죽은 물고기 가득…신음하는 낙동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3796&plink=RECOMM&cooper=SBSNEWSVIEW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죽음 2015.07.02 87
1248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백만송이 장미 ' 1 전용근 2015.07.02 241
12481 성도님들이 대부분 모르는 재림교회의 내부변천역사 1 file 루터 2015.07.01 168
12480 설전·고성·욕설로 파행된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무슨 일이? 반복 2015.07.01 146
12479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조선일보 칼럼..크크크~~) 1 여왕 2015.07.01 200
12478 왜 그런 걸 까요? 물으신다면.... 3 민아 2015.07.01 157
12477 동성애는 선천적도, 유전도 아니다! -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 진실 2015.07.01 276
12476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김균 2015.07.01 207
12475 동성애자들은 그렇게 태어난 건가? 진실 2015.07.01 192
12474 교우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언 2015.07.01 153
12473 시대가 변해도 답은 그대로여야 하는가? 8 김균 2015.07.01 279
12472 요새 개신교 목사들 진실 2015.07.01 170
12471 대통령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주객전도 2015.07.01 150
12470 희년이 언제이냐에 대한 논란들 김운혁 2015.07.01 164
12469 이건 한국말이 아니예요 1 시사인 2015.07.01 163
12468 <단 한 사람>밖에 없는 곳에 <일백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 예언 2015.07.01 158
12467 J J K 목사님과 통화한 후 느낀점 1 김운혁 2015.07.01 272
12466 유월절이 가까왔을때에 큰 무리가 모여 예수께나오더라(요 6장) 김운혁 2015.06.30 199
» 요 11:56 "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 김운혁 2015.06.30 96
12464 안녕하세요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진실 2015.06.30 160
12463 손해배상은 누가해야 하는가? 김균 2015.06.30 128
12462 유월의 마지막밤에 떠오르는 추억 9 file fmla 2015.06.30 200
12461 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연막 2015.06.30 213
12460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이유. 김운혁 2015.06.30 101
12459 이말씀을 하시고 엿새 후에 변화산에서 변형 되심. 김운혁 2015.06.30 85
12458 거라사의 광인 그리고 2천마리 돼지떼와 2000년 지구 역사 김운혁 2015.06.30 178
12457 김운혁 씨, 아빕월은 너무 멀어요. 이런 세상 언제까지...... 2 먹먹 2015.06.30 211
12456 4대강,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정치 선동행위 5 死대강 2015.06.29 169
12455 돼지가 듣는 귀가 있다면 뭐라고 할까? 13 김균 2015.06.29 442
12454 <80세>인데도 불구하고, 젊었던 시절보다 훨씬 더 건강이 좋은 이유 예언 2015.06.29 161
12453 옛날 울 아부지 같았으면.... 그애비에그딸 2015.06.29 106
12452 최근 활동 현황 김운혁 2015.06.29 115
12451 재림의 징조(상식 없는 목사의 설교) 1 상식이 2015.06.29 304
12450 10원 짜리 만 개를 월급으로 지급..서러운 알바생 1 나 참 2015.06.29 237
12449 가장 과소평가 되고 동시에 가장 과대평가된 이 존재 8 fallbaram. 2015.06.29 296
12448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6 날랜 2015.06.29 252
12447 [녹음영상] "회의록 안 봤다"는 김무성, 지난해 12월 14일 유세 때는... 무성의 2015.06.29 105
12446 구원파 유병언은 거지(?)였다 시사인 2015.06.29 299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