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단히 말하겠어요
하나님은 세상의 숫자 계산 방법을 따르는 분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은 그런것에 힌트를 주시지 않았을 뿐 아니라
너희를 있게한 창조주 즉 아버지임을 알도록 게시 하실뿐입니다
그 하나님이 진짜 인류의 아버지이며 나의 아버지인것을 알면 되는 것이고
아버지 아들답게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만나는데 수수께끼가 왜 필요하며
그동안 뭘먹고 어떻게 살았는지가 왜 필요 하겠는지요
그냥 부둥켜 않고 아버지 아들아 하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계산해서 만들어놓은 시간에 맞추지도 않을 것이며
재림날짜를 정하는것 자체가 웃끼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거 짜맞추라고 있는 책이 아닙니다
그냥 아버지가 누군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버지를 알면 됩니다
님께서 짜맞추느라 수고 하셨는데
아버지는 그거 하나도 카운트 안하실 겁니다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 12:10.
11절에 나오는 1290일과 1335일을 깨닫고자 노력 합시다. 지혜 있는 자는 깨닫게 된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약 1:5.
구하는 자는 지혜를 얻게 될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깨달읍시다. 그리고 깨달았다면 함께 나눕시다.
먼저 다니엘서는 4군데가 봉함되어 있음을 생각 하시고 그 봉함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단 8:13 이 과연 1844년에 완전히 성취되었는지?
단 9:24이 과연 십자가에서 완전히 이루어 졌는지?
생각해 봅시다. 더 드릴 말씀이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확실한것은 단 8장과 9장은 12장에서 함께 종합적으로 성취 됩니다.
마 13:15 성경 구절을 조심 하십시요. 그 말씀이 여러분의 귀에 응할까 두려워하십시요.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조선일보 칼럼..크크크~~)
오직 우리들의 조급함이 만든 작품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