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 미국에서 이룬 진보의 성취와 한계 / 박현
등록 :2015-07-02 18:30수정 :2015-07-03 01:45
등록 :2015-07-02 18:30수정 :2015-07-03 01:45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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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유월의 마지막밤에 떠오르는 추억
손해배상은 누가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요 11:56 "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
유월절이 가까왔을때에 큰 무리가 모여 예수께나오더라(요 6장)
J J K 목사님과 통화한 후 느낀점
<단 한 사람>밖에 없는 곳에 <일백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
이건 한국말이 아니예요
희년이 언제이냐에 대한 논란들
대통령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요새 개신교 목사들
시대가 변해도 답은 그대로여야 하는가?
교우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그렇게 태어난 건가?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동성애는 선천적도, 유전도 아니다! -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
왜 그런 걸 까요? 물으신다면....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조선일보 칼럼..크크크~~)
설전·고성·욕설로 파행된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무슨 일이?
성도님들이 대부분 모르는 재림교회의 내부변천역사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백만송이 장미 '
잉어 대신 죽은 물고기 가득…신음하는 낙동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3796&plink=RECOMM&cooper=SBSNEWSVIEW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세월호 땐 7시간 메르스 땐 7일 동안 대통령 없었다
미국 진보의 성취와 한계
대구서 박근혜 비판 만평이? 작가는 괜찮을까
박근혜각하에 관련된 신문만평 모음...^^
<조선일보>마저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교단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적보양식.
윌리암 밀러보다 일곱배 더 많은 증거들이 2030년 재림을 가리키는데.....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4회) : 애국주의와 평화주의의 화해를 통한 평화적 애국심.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제2부 38평화 (제34회) :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남윤우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3학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3회) (4:30-6:00): 사회적 영성. 김한영 동중한합회 성남중앙교회 수석장로
금요일 십자가설을 여전히 고집하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
십자가
동성결혼의 뒤를 이어서 줄지어 나타나게 될 더 큰 죄악들
십자가"를 읽고
예수의 영이 있는자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신이 준 좋은 선물이다.
예수를 품은 자"
내가 쓰레기봉투에 들어간 이유
선지자들이 이 누리에 올린 글
닫힌마음
“대통령님, 절대로 밥 혼자 드시지 마세요” [정치토크 돌직구 65회]
재림?
우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으로부터 배반당할 것입니다
새벽이 오려는가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전용근님의 인종차별적 언사에 대해 ---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진하 님의 또 시작된 좌충우돌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금하님의 기복신앙적 언사에 대해
오늘 카스다 재림 파출소 총출동 하다
어린시절의 추억들
장백산님 여기 계신가요?
권유가(勸誘歌)
원 글보다 댓글이 더 멋있던 글
점진적 발전하는 교리
테드월슨 선출과 북한의 투표는 쌍둥이다
답답한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저는 살인자였습니다.
삼육대 신학과 교수님들께 보낸 이메일 전문.
참,진리,그리고 참새
날씨가 너무 덥고 건조하니 산불 조심들 합시다
그리스여, 그리스여! 온 세계의 민중이여, 민중이여!
여자 나이와 국가의 상관관계
강제노역 세계가 인정했다? 우리 희망사항일 뿐 ... [뉴스분석]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논란… "문구 한 줄 넣었다고 과대 포장", "굴종외교" 비판도
중국, 교회 십자가 철거 확산..외국 사상 전파 우려
관리자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가져오기가 기존에는 됐는데 어인 일인지 안 되네요.
스물 다섯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고대가(苦待歌)
십자가 떼어낸 자리를 차지한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