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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윌리암 밀러 당시보다 일곱배 이상 많은 증거들이 2030년 재림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재림 운동을 하지 못한다면 그건 주님 앞에 부끄러운 일일 것입니다. 


1. 다니엘 12장의 1335일의 마지막 날은 바로 2030년 4월 18일 입니다.  이 날짜를 중심으로 다니엘 12장을 연구 하십시요. 


2. 다니엘 8장과 9장은 다니엘 12장과 더불어 종합적으로 마쳐질 것입니다. 단 8:13과 단 9:24은 둘다 과거에 완전히 성취되지 못했습니다.  단 8장과 9장은 둘다 봉함되어져 있었으나 이제 그 비밀이 열리고 있습니다. 단 8:19은 계 15:1과 짝을 이룹니다. 


3. "너희가 이성전을 헐라 내가 3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리라" 요 2:19, 벧후 3:8. 이 약속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광대한 약속 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2030년 4월 18일 재림 하십니다. 


4. " 내가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가야할 길을 가야 하리니...그러나 내가 제 3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눅 13:32,33.  이 말씀은 "모레"가 "제3일"과 같은 날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 줍니다. 제3일은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8번째 천년기를 말합니다. 


5. 잠언서를 읽으면 "비밀스러운 일"을 깨닫게 될것이라고 잠 1:6은 언급 합니다. 잠언 7장 20절은 "남편이 보름날 돌아오신다"고 말합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 보름날,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십니다. 


6.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땅에 아빕월 15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땅의 소산물을 아빕월 15일부터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 음식을 2030년 4월 18일부터 먹기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7. 출애굽한 날과 가나안땅에 도착한 날은 둘다 아빕월 15일 입니다. 주님은 시작이시며 또한 끝이십니다. 


8.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 유대로 가자"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호 6:2에서 말씀 하신 대로 "이틀"후에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십니다.  이틀 후에 = 재림, 제 3일 = 삼림.


9.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토요일 안식일에 입성 하셨습니다. 날짜로는 아빕월 10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을 상징합니다. 주님은 토요 천년기에 재림 하십니다. 


10. 성경은 재림의 날에 대해 "여호와의 큰날" 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크다"라는 의미는 요 19:31에서 말한 "큰 안식일" 과 같은 단어 입니다. 주님은 큰 안식일에 재림 하십니다. 성경에 큰 안식일로 소개된 날은 단지 두번밖에 없습니다. 요 7:37과 요 19:31. 이 둘중에서 보름에 해당되는 날은 아빕월 15일 뿐입니다. 요 7:37은 티스리월 22일을 말합니다.  주님은 아빕월 15일 큰날에 재림 하십니다. 


11. 원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실때에 주님이 제정하신 절기는 유월절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출애굽 하고 나서 계속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렀을때에 시내산에서 그 외의 법류들과 절기들을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7:22을 읽어 보십시요. 원래 제사제도에 대해 명령하실 생각이 없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원래 하나님께서 정하신때(모에드)는 유월절 절기 밖에 없었다는 사실 입니다. 


12. 예수님은 재림 하실때에 낫을 들고 오시죠. 낫은 추수를 상징 합니다. 성경상 추수하는 계절은 봄과 여름입니다. 가을은 저장하는 계절 입니다. 그래서 초막절을 "수장절"이라고 부릅니다. 창고에 모아 들이는 절기를 말합니다. 예레미야 8: 20 을 봅시다. 지금은 추수하는 시기 입니다. 초막절은  저장하는 절기로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에 그분이 거두신 곡식들을 새 예루살렘 창고에 저장하는것을 상징 합니다. 


이외에도 더 있는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냥 여기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아빕월 15일 = 죄로부터의 해방일= 우주 광복절= 영원한 평강의 우주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첫날 = 예수님이 죄의 값을 지불 하신 후에 이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 큰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예수님이 큰 안식일에 오신다는 사실을 믿는 교회) = 약속의땅 가나안 도착일=장자재앙의 날 =보름날 = 2030년 4월 18일 = 이틀후 (호 6:2)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을 시작할때 갖고 있었던 성경적 증거들과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2030년 재림에 대한 성경적 증거들을 비교해 봅시다. 우린 밀러보다 훨씬더 많은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재림운동을 추진하지 못한다면 우린 심판날 밀러주의자들의 정죄를 받게 될것입니다.  용기를 내서 주님의 사업을 추진 합시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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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웃지요 2015.07.03 02:41
    이렇게 허술하고 엉뚱한 논리로 도대체 뭘 한단 말인지?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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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7.03 03:36
    댓글 적으실때는 좀 알아보고 적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독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좋겠어요.

    혹시 궤변이라 하더라도 좀 구체적으로 대응해 주시면 더욱 아름답지 않을까요?

    그냥 웃기만 하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 ?
    J 2015.07.03 02:57
    마지막날 사건들에 보시면 화잇 부인께서 1844 년 이후엔, 더이상 명확한 년도 계시가 없다고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단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거부하려고 하지요.
    "I there stated in public that the Lord had been pleased to show me that there would be no definite time in the message given of God since 1844".—Selected Messages 2:73 (1885). – {LDE 35.3}
  • ?
    김운혁 2015.07.03 03:19
    1885년도에는 그렇게 기록한 화잇 여사가 왜 1903년도에는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했을까요?

    다니엘 12장에는 1290일과 1335일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걸 연구하면 어쩔수 없기 시기를 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순한 마음으로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닫는바가 있으면 사람들과 나누고 확신이 들게 되면 재림 운동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윌리암 밀러보다 7배이상의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7배가 아니라 70배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그럼에도 재림 운동을 못한다면 그건 창피한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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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7.03 07:47
    J님께서 인용하신 내용의 전후 문맥을 살펴 보시면 1844년 대실망이 있고난 이후에 약 20여년이 흘러가도록 계속 시기를 정하는 인물들이 속속 생겨났습니다. 그중 어린 아이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주장하였습니다. 이 때에 하나님께서 화잇 여사에게 1844년이 2300주야의 끝이며 그 직후에 뒤를 이어서 계속 시기를 정하는 병폐들에 대해 잠재우시기 위해 말씀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1844년 직후가 이니라 바로 재림 직전입니다.

    인용하신 내용은 현재 단 12장과 관련한 권면과 맞지 않습니다.
  • ?
    J 2015.07.03 09:21
    화잇부인이 1903 년에 다니엘 12 장을 연구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쓰시면서 시기를 정해도 된다고 했나요? 1900 년에 쓴글만 봐도 더이상 시기에 대한 예언이 없으니 절대 시기 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885 년에 쓰신 글이나 1900년에 쓰신 글이나 의견이 완전 일치 하지요 "The people will not have another message upon definite time. After this period of time [Revelation 10:4-6], reaching from 1842 to 1844, there can be no definite tracing of the prophetic time. The longest reckoning reaches to the autumn of 1844".—The S.D.A. Bible Commentary 7:971 (1900). – {LDE 36.2}
    그런데 김운혁님이 하시는 말씀은 화잇부인은 1900년에 이렇게 말해놓고 1903년에 3년만에 말 바로 바꾸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시는군요?
    다니엘서 10-12 장까지의 계시를 잘 공부해야 한다고 쓰신 manuscript release 를1896 년에 쓰셨습니다. 화잇부인이 다니엘서 10-12 장까지 인용해서 쓰신 글 어디에도 시기를 정하라는 말이 없습니다.
    1290 년 예언은 1260일 예언의한 부분이고. 1335 년도 2300 끝부분에 관한 부속 예언입니다.
    화잇부인이 경고하신 그대로, 계속 시기를 정하신다면, 성령이 김운혁님을 떠나실줄로 믿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게 되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7.03 09:55

    J 님 저를 옆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 보셨는지요?

    저는 화잇 여사를 존경 합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말한대로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혹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 할찌라도 저주를 받을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수요 천년기인 기원전 5년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엡 4:9).

    주님은 70이레 예언도표에서 수요일 년도인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은 실제로 수난 주간에도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광대한 의미에서 주님은 영원한 우주세월의 한 가운데서 죽으셨습니다.

    1290일과 1335일이 왜 45일의 차이가 나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연구해 봐야 합니다.

    1844년에 다 끝난 예언이라는 설명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억지로 짜맞춘 이론 입니다.

    단 12장을 읽어 보시면 분명히 재림에 관한 이야기 임을 알게 됩니다.

    윌리암 밀러가 시기 정함으로 하나님께서 윌리암 밀러를 버리셨나요?

    저는 시기 정하고 싶어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잇 여사의 권고대로 (1903년)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다가 그것을깨닫게 되었고 그곳에 있는 1290일과 1335일을 이야기 하려니 어쩔 수 없이 시기를 말하게 된것입니다.

    저에 대한 평가와 심판은 주님이 하실것입니다. 저는 양심상 제가 믿는 바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셨다는 그 진리를 먼저 확고히, 분명하게, 차근차근 따져 보십시요.

    왜 말씀을 자세히 살피지 않으시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벧전 1:10)

    J 님에게만 특별히  말씀 드리는 내용이 아니라...제가 가끔 민초나 또 카스다에 오시는 목회자분들과 통화를 해보면

    제가 지난 2년 반동안 설명을 줄기 차게 했음에도 제가 뭘 믿는지도 아직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신 분이 거의 다 입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그분들 이름을 열거하고 싶긴 하지만 지혜롭지 못한것 같아 관두겠습니다.

    저는 J님이 정말 주님의 말씀, 역사적 사실, 진실을 알고 싶은 순수한 동기를 갖고 계신 분이시라면 정말 전화 통화 하고 싶군요. 왜 이렇게들 진리를 인정하는게 힘들고 어려우신지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여쭤 보겠습니다. 2300주야의 기산점이 언제입니까?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성경으로 답해 주십시요. 

  • ?
    김운혁 2015.07.04 17:32
    사단은 이제 15년 뒤면 무저갱 감옥에 갇혀 천년을 꼼짝 없이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사단은 어떤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을까요?

    그의 분노는 창수와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정부에 타격을 가하기 위하여 오늘도 열성적으로

    주의 백성들의 생명을 노략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의 길을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스스로 깨어 준비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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