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의 뒤를 이어서 줄지어 나타나게 될 더 큰 죄악들

by 김운혁 posted Jul 03, 2015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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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연방 법원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였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동성연애하는 목회자에 대한 목사 안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겠죠?


그다음은 양성애자 목회자에 대한 목사 안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겠죠.


여성과도 성관계하고, 남성과도 관계하는 정절 없는  사람이 목회자로 강단에서 서서 설교를 한다면 여러분은 상상이 가십니까? 


그들 역시 강단에서 서서 사랑을 논할것입니다. 


그 다음단계는 무엇일까요?  일부다처가 그 뒤를 잇지 않을까요? 


일부다처 양성애자, 일부다처 동성애자들이 목사 안수를 받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일이 생기겠죠. 


한 남자가 부인  세명을 두었는데 두명은 남자이고 한명은 여자라면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이렇게 되면 사실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교장이 되는 것입니다. 더 심하게 말하면 나이트 클럽이라 표현해야 할까요?  


소돔과 고모라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멸망의 가증한것을 거룩한 곳에 세우고 있습니다.   동성 연애라는 악이 사회에 존재하는것과 그 모든 공동체가 그 악을 법적으로 인정하는것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미국은 전 국가적으로 이 죄악에 참예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님의 가호하심은 미국을 떠날것이며  미국은 주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되지 않을까요/ ? 


두렵고 무서운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준비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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