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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연방 법원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였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동성연애하는 목회자에 대한 목사 안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겠죠?


그다음은 양성애자 목회자에 대한 목사 안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겠죠.


여성과도 성관계하고, 남성과도 관계하는 정절 없는  사람이 목회자로 강단에서 서서 설교를 한다면 여러분은 상상이 가십니까? 


그들 역시 강단에서 서서 사랑을 논할것입니다. 


그 다음단계는 무엇일까요?  일부다처가 그 뒤를 잇지 않을까요? 


일부다처 양성애자, 일부다처 동성애자들이 목사 안수를 받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일이 생기겠죠. 


한 남자가 부인  세명을 두었는데 두명은 남자이고 한명은 여자라면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이렇게 되면 사실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교장이 되는 것입니다. 더 심하게 말하면 나이트 클럽이라 표현해야 할까요?  


소돔과 고모라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멸망의 가증한것을 거룩한 곳에 세우고 있습니다.   동성 연애라는 악이 사회에 존재하는것과 그 모든 공동체가 그 악을 법적으로 인정하는것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미국은 전 국가적으로 이 죄악에 참예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님의 가호하심은 미국을 떠날것이며  미국은 주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되지 않을까요/ ? 


두렵고 무서운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준비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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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 2015.07.03 09:49
    그러니 가족을 돌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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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7.03 10:01

    네 돌아보게좀 도와 주십시요.

    대총회에서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 들이면 저희 가족은 자동으로 다시 연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발 왜 밀러가 1844년 봄에 재림을 기다렸는지부터 좀 살펴 봐 주세요. 네?

    왜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다 흘려 보내시는겁니까?

    가족을 돌보라고 말만 하시고, 가족과 다시 연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왜 참여해 주지 않으시나요?

    한국 연합회에서, 삼육대 신학교에서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게 포럼을 개최해 주세요.

    심포지움을 열어 주세요. 저는 거기 참석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양심적으로, 정직하게, 공명 정대하게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을 살펴 보세요. 그럼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삼육대학에서 포럼을 개최하면 제가 틀렸다는게 더 욱 명확히 드러날텐데요. 그러면 제가 회개 하겠죠? 


    그리고 가족과 다시 연합 하겠죠? 도와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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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 2015.07.04 19:48

    ad homi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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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7.04 20:08

    교육 받을동안은 배우는게 다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배웠죠.

    하지만 졸업하고 약 12년 세월이 흘러가니 배운게 성경과 맞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2012년까지도 저는 재림교회의가르침에 오류가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큰안식일이 토요일과 절기가 만나는것이다 라는 가르침이 거짓이란 것을 성경 자체가 증거 합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성경 자체가 증거 합니다.

    기산점이 457년 니산월 1일이라는것도 성경 자체가 증거 합니다.

    주님이 요나의 표적을 주신 이유도 장래의 일을 알려 주시기 위함이란 것을 성경 자체가 증거 합니다.

    우린 교육 받은대로 믿을것이 아니라 장성한 그리스도인 분량에 이르기 위하여 말씀 자체를 스스로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금요일 십자가 설은 지난 2천년간 기독교회에서 가르쳐온 가장 수치스러운 거짓 교리 입니다.

    옳바로, 진리대로, 말씀대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권능으로 오류로 범벅이 된 저의 마음을 진리로 깨닫게 해주셨고 진리 안에서 기뻐하게 하셨습니다.



  • ?
    개독환자 2015.07.05 00:38
    개독교의 진수를 보여준 님 글에 내가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을 했어요

    마음속으로
    @:;?. {[=♧♤%=₩_[>)♡-:?;ㅈㄴㆍㄷㅅ~^~;:......
  • ?
    김운혁 2015.07.05 03:48

    예레미야 33:3을 권해 드리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크고 비밀한 일을 알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 기도와 연구로 탄원 하십시요.

  • ?
    개독환자 2015.07.05 04:17

    ad hominem.

  • ?
    김균 2015.07.05 14:51

    구인사에 갔던 내 아는 분이 그러셨어요
    줄을 지어 대기하며 차레를 기다리다가
    자기 차레가 되어 그 종정 앞에 가면
    복받을 겨 비슷한 말만 한대요

    우리 선지자님 한 마디씩 던지는 성구를 보면
    독립문 앞에서 자리 깔고 전 벌리면 될 그런 스타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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